몇시간후 혼자 나갔다가 돌아오더니 주방에서 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머하나 했죠..쟁반에 쌍화탕 데워서 몸살약 사가지고 왔다고 먹으라고...내참 몸살도 아닌데 약을보니 왜 약국에서 파는 가루로된 한약몸살종합감기약 있잖아요..그거를..ㅋㅋ 난 단지 좀 피곤했을뿐인데...성의가 기특해서 먹어줬죠..옆에서 보더니 흐뭇해합니다..쭉 다마시랍니다...
아~~그렇잖아도 시댁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기분좋더군요..역쉬신랑밖에없다...
다음날... 그전날에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신랑 퇴근하고 와서 돈달랍니다..만원...어제 약사느라고 회사후배한테 꾼거 갚아야 한답니다..어의없어서 자기 용돈으로 주지..라고 했습니다..신랑왈' 니가먹었지 내가먹었냐' 합니다....돈 줬습니다.ㅋㅋㅋ 한바탕 웃었습니다...옆에서 딸래미 엄마아빠 웃으니깐 덩달아 웃습니다...아이구 이웬수야~ 내가 너때문에 산다..
신혼초에는 그렇게 제 속을 썩이고 그러더니 시간이 갈수록 지 마눌 귀한줄 알고 가정적으로 변하는 신랑 보니깐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가봅니다..ㅋㅋㅋ
으이구~인간아~
신랑얘기좀 할려구요..ㅋㅋ
주말에 시댁에 일불려갔다가 (농사) 빡세게 일하구 와서 쉬지도 못하구 월요일에 출근을했더만 너무피곤하더군요..
퇴근하자마자 여섯살난딸 대강 씻기고 간식주고 집엉망(주말에 청소를 못했슴).그대로 놔두고 누워있었드랬죠..
신랑퇴근하고 와서 회사식구들과 저녁약속있다고 나가자는걸 피곤하다고 안갔죠...
몇시간후 혼자 나갔다가 돌아오더니 주방에서 머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머하나 했죠..쟁반에 쌍화탕 데워서 몸살약 사가지고 왔다고 먹으라고...내참 몸살도 아닌데 약을보니 왜 약국에서 파는 가루로된 한약몸살종합감기약 있잖아요..그거를..ㅋㅋ 난 단지 좀 피곤했을뿐인데...성의가 기특해서 먹어줬죠..옆에서 보더니 흐뭇해합니다..쭉 다마시랍니다...
아~~그렇잖아도 시댁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기분좋더군요..역쉬신랑밖에없다...
다음날... 그전날에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신랑 퇴근하고 와서 돈달랍니다..만원...어제 약사느라고 회사후배한테 꾼거 갚아야 한답니다..어의없어서 자기 용돈으로 주지..라고 했습니다..신랑왈' 니가먹었지 내가먹었냐' 합니다....돈 줬습니다.ㅋㅋㅋ 한바탕 웃었습니다...옆에서 딸래미 엄마아빠 웃으니깐 덩달아 웃습니다...아이구 이웬수야~ 내가 너때문에 산다..
신혼초에는 그렇게 제 속을 썩이고 그러더니 시간이 갈수록 지 마눌 귀한줄 알고 가정적으로 변하는 신랑 보니깐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가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