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중반의 풋풋 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일 출근하는 것처럼 톡을 즐겨보지만 이렇게 직접 제얘기를 쓰게 될줄은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하도 속이 답답하고 속에 담고 있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현실의 남자친구 덕분에 전 요즘 나름 중요한 이 때에 하루하루 고민이 없는 날이 없죠 자 그럼 제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만난지는 언 5개월 쯤 되었을까요(기간이 짧다고 막말 하지는 말아주세요 ) 지인을 통해서 만난 굉장히 훤칠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와 만나 약 한달동안은 정말 어느 커플이 그러하듯 좋은것만 보이고 보고만있음에도 웃음이 베어 나오는 그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제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 처음엔 그랬죠 관심의 표현이고 그래도 날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구나 생각했었죠 여느 한 달된 커플의 여인들처럼... 그치만 그사람의 저에 대한 불만 (제겐 이렇게 느껴졌어요)이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았죠 그리고 그렇게 처음 사귀는 친구의 남자친구는 한시간이 멀다하고 연락을 하던데 (그래요 저 이 나이에도 그런거 부러워해요 근데.............) 이 사람은 자기일이 바쁘고 상사와 같이 생활한다는 이유로 회사에서는 단 한번의 연락도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하지 않았죠 그래요 이것은 바쁘니까 옆사람 눈치가 보이는 일이니깐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근데 저 그렇게 마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뚱뚱한편도 아니거든요 (남들은 여기서 키, 몸무게 다 밝히던데..) 근데 제게 매일 살빼라고 항상말을해요 자기는 마른여자가 좋대요 자기관리 잘 하는 이유 때문이래요 그래요 이것은 이상형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쳐요 근데 주변 사람들(회사, 가족 and so on)에게 제 얘기를 하지 않아요 이거 아시는 분은 아실꺼에요 이게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 저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벌써 일찌감치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자신 나이가 많아서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저에 대한 믿음이 커지면 얘기한다고 하던데 뭐 아직도 제가 믿음직 스럽지는 못한가바요 그리고 여러 잔소리들 때문에 저희가 좀 자주 다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종종싸우고는 했는데,, 대박 완전대박 제게 막말을 하더라구요 여느때와 같이 싸우고 났는데 마지막 한다는 소리가 " 너 잘해라, 이번엔 봐주는데 잘하지 못하면 문자하나 보내겠다 세글자로 .." 이러더라구요 또 우리는 매번 토요일밖에 만나지 않아요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항상 저를 만나고 나서 폰요금과 여러 부과되는 현상으로 인해 부담스럽다고 얘기를 하곤했죠. 그리고 그 사람은 선물에 인색하대요 제가 뭐 선물 받고 싶어서 뭐 안달난 여자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매일 저보고 답답하대요 생각은 하면서 사녜요 저 솔직히 오빠만나면 말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요. 항상 뭐 잘못한것은 없나 생각하게 되고 눈치보게 되고,,제가 무슨말만하면 잔소리가 통채로 날라오기 때문이죠 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 것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에요 ㅜ.ㅜ 그리고 자신의 틀을 엄청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항상 제게 자기틀을 깨지말라구 말을해요 항상 대화 끝엔 자기말을 이해했는지 되묻기가 일쑤고, 주변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요. 이해는 하지만 여자친구로써는 너무 섭섭한 일이잖아요 ... 그리고 어제. 제게 친구하자고 하대요 편한동생으로 지내는거 어떠냐구.. 자긴 그것도 좋을꺼같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거 오빠가 그렇게 좋아하는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라서 이해할 수 있대요 그리고 일부러 사귀는 초반에 제 성격 고치려고 잔소리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않겠대요. 잔소리 하는것도 이젠 지쳤대요 그래요 이렇게 말하다 보니깐 정말 끝도 없이 적어도 제겐 나쁜 남자지만 벌써 마음이 오빠한테 많이 갔는걸요 그래서 자꾸만 상처받지 않겠다는 심정때문인지 오빠 눈치를 보게되요 어떻게하면 날 좋아해줄까 생각도 해요 저 되게 바보같죠 바보같지만 어쩔수가 없이 지금 오빠에 대한 제 마음이 커버렸어요 생각많으신 언니들의 위로도 필요하고, 경험많으신 오빠들의 따끔한 충고도 필요하고 그리고 귀여운 동생들의 힘내라는 격려라도 듣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네.......그럼 이제 저 일하러 가야겠어요 너무 많이 자리비운거 같아요
이런남자가 제남자친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중반의 풋풋
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일 출근하는 것처럼 톡을 즐겨보지만 이렇게 직접 제얘기를 쓰게
될줄은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하도 속이 답답하고 속에 담고 있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현실의 남자친구 덕분에
전 요즘 나름 중요한 이 때에 하루하루 고민이 없는 날이 없죠
자 그럼 제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만난지는 언 5개월 쯤 되었을까요(기간이 짧다고 막말 하지는 말아주세요
)
지인을 통해서 만난 굉장히 훤칠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와 만나
약 한달동안은 정말 어느 커플이 그러하듯 좋은것만 보이고
보고만있음에도 웃음이 베어 나오는 그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제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 처음엔 그랬죠
관심의 표현이고 그래도 날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하는구나 생각했었죠
여느 한 달된 커플의 여인들처럼...
그치만 그사람의 저에 대한 불만 (제겐 이렇게 느껴졌어요)이 점점 커지고 있는거 같았죠
그리고 그렇게 처음 사귀는 친구의 남자친구는 한시간이 멀다하고 연락을 하던데
(그래요 저 이 나이에도 그런거 부러워해요 근데.............)
이 사람은 자기일이 바쁘고 상사와 같이 생활한다는 이유로 회사에서는 단 한번의
연락도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하지 않았죠
그래요 이것은 바쁘니까 옆사람 눈치가 보이는 일이니깐 이해해보려고 했어요
근데 저 그렇게 마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뚱뚱한편도 아니거든요
(남들은 여기서 키, 몸무게 다 밝히던데..
) 근데 제게 매일 살빼라고 항상말을해요
자기는 마른여자가 좋대요 자기관리 잘 하는 이유 때문이래요
그래요 이것은 이상형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쳐요
근데 주변 사람들(회사, 가족 and so on)에게 제 얘기를 하지 않아요
이거 아시는 분은 아실꺼에요 이게 얼마나 서운한 일인지..
저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벌써 일찌감치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자신 나이가 많아서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하겠다는 거예요
저에 대한 믿음이 커지면 얘기한다고 하던데 뭐 아직도 제가 믿음직 스럽지는
못한가바요
그리고 여러 잔소리들 때문에 저희가 좀 자주 다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종종싸우고는 했는데,, 대박 완전대박 제게 막말을 하더라구요
여느때와 같이 싸우고 났는데 마지막 한다는 소리가 " 너 잘해라, 이번엔 봐주는데
잘하지 못하면 문자하나 보내겠다 세글자로 .." 이러더라구요
또 우리는 매번 토요일밖에 만나지 않아요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항상 저를 만나고 나서 폰요금과 여러 부과되는 현상으로 인해
부담스럽다고 얘기를 하곤했죠. 그리고 그 사람은 선물에 인색하대요 제가 뭐
선물 받고 싶어서 뭐 안달난 여자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매일 저보고 답답하대요 생각은 하면서 사녜요
저 솔직히 오빠만나면 말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요. 항상 뭐 잘못한것은 없나
생각하게 되고 눈치보게 되고,,제가 무슨말만하면 잔소리가 통채로 날라오기 때문이죠
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 것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에요 ㅜ.ㅜ
그리고 자신의 틀을 엄청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항상 제게
자기틀을 깨지말라구 말을해요
항상 대화 끝엔 자기말을 이해했는지 되묻기가 일쑤고,
주변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요. 이해는 하지만 여자친구로써는 너무 섭섭한 일이잖아요
...
그리고 어제.
제게 친구하자고 하대요 편한동생으로 지내는거 어떠냐구.. 자긴 그것도 좋을꺼같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거
오빠가 그렇게 좋아하는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라서 이해할 수 있대요
그리고 일부러 사귀는 초반에 제 성격 고치려고 잔소리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않겠대요. 잔소리 하는것도 이젠 지쳤대요
그래요 이렇게 말하다 보니깐 정말 끝도 없이 적어도 제겐 나쁜 남자지만
벌써 마음이 오빠한테 많이 갔는걸요
그래서 자꾸만 상처받지 않겠다는 심정때문인지 오빠 눈치를 보게되요
어떻게하면 날 좋아해줄까 생각도 해요
저 되게 바보같죠 바보같지만 어쩔수가 없이 지금 오빠에 대한 제 마음이 커버렸어요
생각많으신 언니들의 위로도 필요하고, 경험많으신 오빠들의 따끔한 충고도 필요하고
그리고 귀여운 동생들의 힘내라는 격려라도 듣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네.......그럼 이제 저 일하러 가야겠어요
너무 많이 자리비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