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 직딩녀 입니당..ㅠㅠㅋㅋ 전 그저그런 녀자...ㅋㅋ 발끝부터 목까지만 .. 조금 아주조금 봐줄만한.. (모두가 그러더군여 얼굴은 갖다버리라고..ㅋㅋㅋㅋㅋㅋ슬프네여..ㅋㅋㅋ) 볼살이 빠지질않아요..ㅠㅠ!!! 예전엔 젖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21살인데 젖살일리가.............................허허........a 암담해집니다...후.. 무튼 일찍부터 사회생활에 뛰어든.. 그런 녀자예요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 생각할수록 아쉽다...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후 7시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였습니다 서울에서 저희집으로 오는 버스.. 320번.. 단 한대뿐이죠..ㅠ.ㅠ..ㅋㅋ 이지역 사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ㅋ 영등포에서 차를타고 동양공전을지나 광명쪽으로 가까워지는 길이였죠..!! 사람이 꽤나 많이 타더라구요 사람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차근차근 타시는분들을 보구있었어요 그러다 번뜩...!!! 키는 185는 족히 넘어보이고 마르지도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적당한 근육을 소유하신.. 뮤지컬 배우이신 박건형님+윤태영님.. 닮으신 남자분이 타시더라구요ㅠㅠ!!! 검은색 바랜.. 색 있죠??ㅋㅋㅋ결코 후즐근하지 않았어요..ㅠ! 그 티에 청바지 입으시고 갈색 크로스백.. 좀 작은거였는데- _- 무튼 매시고.. 허허허...................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 덩치가...ㅜㅜ 그 순간부터 였어요..ㅠㅠ.. 아 생각하니 또 정말 아쉽다..ㅠㅠ 진짜 첫눈에 반했다는게 이런건가여..ㅠㅠㅋㅋ 전 맨 앞에 앉아있었고 그분은 세번째줄에 서계셨거든여.. 운전기사님 위에 있는 거울로 배쪽은 보이는데 얼굴은 안보이고..ㅠㅠ...ㅋㅋ 그래서 계속 뒤돌아봤어요 ㅡㅡ; 그 옆에 계시던 아지씨가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고 ㅋㅋㅋㅋ 거울을 통해 뚫어져라 쳐다보니 제 옆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좀.. 좀..- -; 민망해한달까 의식한달까 ㅋㅋㅋ 그런 뉘앙스.. 아 무 튼..... 친구들에게 완전 이상형 탔다고 문자했죠.. 들떴어요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두근!!!! 와우!!!! 정말 그 분 내릴때 같이 내려서 번호 딴다고하죠..? ㅠㅠ ㅋㅋ 그러고싶었어요..... 그때 벌뜩 일어나서 뒷문쪽으로 향하시더라구요(자리가 나서 앉아있었음) 내리려고했어요,, 그래.. 그러고싶었는데..ㅠㅠ... 정말 가방까지 주섬주섬 했는데...!! 문제는 자신감... 의욕은 넘쳤는데 문득 저 자신을 생각하니 ㅡㅡ.. 아 정말- _-.. 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런 몸뚱이와 얼굴을 가지고 뭘 들이대겠나 싶었어요.. 마침 방광도 터질것같았고..ㅠㅠ차타기전 커피를 마신게 문제였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서 버스로 15분 정도거리에서 내리시더라구요..정확히 8시에!..ㅋㅋㅋ ㅎㅇ ㅇㅍㅌ.....ㅠㅠ........뒷모습만바라보다..... 정말 따라내리려다 말았어요..ㅠㅠ 차마 용기도 나지않고 한심해서... 고백을한다는것- - 물론 고백까진 아니지만.. 그거 어렵네요ㅠㅠ 저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다보니 용기도 안나고.. 아~~~~~~~~~~~~~~~~~~~~~~~~~~~~~~~~~~~~~~ 지금도 아른거려요.. 그분의 팔둑..!!!!!!!!!!!!!!!!!!!!!!!!!!!!!!!!!!!!!!!!!!!!!!!!!!!!!! 헹힝훙.... 이순간에도 고백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고백하려고 마음먹고 한마디 떼는것만으로도 정말 잘하신거랍니당...! 지구에있는 모든 솔로분들 짝사랑하시는분들 ㅠㅠ 힘내세요 지구에있는 모든 커플분들두.... 예쁜사랑........... 하 시 길..바 래..요......^^...........후후....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가꿔서 자신감을 키워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내가번호따는게아니라 따가게 만들어야겠져??ㅋㅋㅋㅋㅋㅋㅋ 힘냅시다 여러분들~~~~~~~~~~~~~~~~~~~~~~~~~~ 너무너무 아쉬워서요..ㅠㅠㅋㅋ 인연이라면 만나겠지뭐..ㅠㅠㅋㅋㅋ
번호따고싶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올해로 21살 직딩녀 입니당..ㅠㅠㅋㅋ
전 그저그런 녀자...ㅋㅋ 발끝부터 목까지만 .. 조금 아주조금 봐줄만한..
(모두가 그러더군여 얼굴은 갖다버리라고..ㅋㅋㅋㅋㅋㅋ슬프네여..ㅋㅋㅋ)
볼살이 빠지질않아요..ㅠㅠ!!! 예전엔 젖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21살인데 젖살일리가.............................허허........a
암담해집니다...후..
무튼 일찍부터 사회생활에 뛰어든.. 그런 녀자예요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 생각할수록 아쉽다...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후 7시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였습니다
서울에서 저희집으로 오는 버스.. 320번.. 단 한대뿐이죠..ㅠ.ㅠ..ㅋㅋ
이지역 사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ㅋ
영등포에서 차를타고 동양공전을지나 광명쪽으로 가까워지는 길이였죠..!!
사람이 꽤나 많이 타더라구요
사람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차근차근 타시는분들을 보구있었어요
그러다 번뜩...!!!
키는 185는 족히 넘어보이고 마르지도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적당한 근육을 소유하신.. 뮤지컬 배우이신 박건형님+윤태영님..
닮으신 남자분이 타시더라구요ㅠㅠ!!!
검은색 바랜.. 색 있죠??ㅋㅋㅋ결코 후즐근하지 않았어요..ㅠ!
그 티에 청바지 입으시고 갈색 크로스백.. 좀 작은거였는데- _- 무튼 매시고..
허허허...................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 덩치가...ㅜㅜ
그 순간부터 였어요..ㅠㅠ.. 아 생각하니 또 정말 아쉽다..ㅠㅠ
진짜 첫눈에 반했다는게 이런건가여..ㅠㅠㅋㅋ
전 맨 앞에 앉아있었고 그분은 세번째줄에 서계셨거든여..
운전기사님 위에 있는 거울로 배쪽은 보이는데 얼굴은 안보이고..ㅠㅠ...ㅋㅋ
그래서 계속 뒤돌아봤어요 ㅡㅡ;
그 옆에 계시던 아지씨가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고 ㅋㅋㅋㅋ
거울을 통해 뚫어져라 쳐다보니
제 옆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이 좀.. 좀..- -; 민망해한달까 의식한달까 ㅋㅋㅋ
그런 뉘앙스..
아 무 튼.....
친구들에게 완전 이상형 탔다고 문자했죠.. 들떴어요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두근!!!! 와우!!!! 정말 그 분 내릴때 같이 내려서
번호 딴다고하죠..? ㅠㅠ ㅋㅋ 그러고싶었어요.....
그때 벌뜩 일어나서 뒷문쪽으로 향하시더라구요(자리가 나서 앉아있었음)
내리려고했어요,, 그래.. 그러고싶었는데..ㅠㅠ...
정말 가방까지 주섬주섬 했는데...!!
문제는 자신감... 의욕은 넘쳤는데
문득 저 자신을 생각하니 ㅡㅡ.. 아 정말- _-.. 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런 몸뚱이와 얼굴을 가지고 뭘 들이대겠나 싶었어요..
마침 방광도 터질것같았고..ㅠㅠ차타기전 커피를 마신게 문제였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서 버스로 15분 정도거리에서 내리시더라구요..정확히 8시에!..ㅋㅋㅋ
ㅎㅇ ㅇㅍㅌ.....ㅠㅠ........뒷모습만바라보다.....
정말 따라내리려다 말았어요..ㅠㅠ
차마 용기도 나지않고 한심해서...
고백을한다는것- - 물론 고백까진 아니지만..
그거 어렵네요ㅠㅠ 저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다보니 용기도 안나고..
아~~~~~~~~~~~~~~~~~~~~~~~~~~~~~~~~~~~~~~
지금도 아른거려요.. 그분의 팔둑..!!!!!!!!!!!!!!!!!!!!!!!!!!!!!!!!!!!!!!!!!!!!!!!!!!!!!!
헹힝훙....
이순간에도 고백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고백하려고 마음먹고 한마디 떼는것만으로도 정말 잘하신거랍니당...!
지구에있는 모든 솔로분들 짝사랑하시는분들 ㅠㅠ 힘내세요
지구에있는 모든 커플분들두.... 예쁜사랑...........
하 시 길..바 래..요......^^...........후후....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가꿔서 자신감을 키워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내가번호따는게아니라 따가게 만들어야겠져??ㅋㅋㅋㅋㅋㅋㅋ
힘냅시다 여러분들~~~~~~~~~~~~~~~~~~~~~~~~~~
너무너무 아쉬워서요..ㅠㅠㅋㅋ 인연이라면 만나겠지뭐..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