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캐간지임 . 보장함.

블링블링2009.05.29
조회6,699

우리엄마는 전라도 사람이라서 화가나거나 흥분을 하면 렙을 하십니다.

뭐 왠만한 사람은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빠르고, 라임이 최곱니다.

무분별한 욕설과 정체모를 비속어들..

그런데,

방금 저희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세요는 미처 말하지도 않았는데 ...

-야이 가시네야 너는 지금 생각이 있냐 없냐 다큰X이 오밤중에 쳐 싸돌아 댕기고, 집구석에 들어올 생각도 안하냐 너 그럴라면 집구석에서 쳐나가 나가서 니멋데로 살아봐

 

- 어엄..

마는 미처 말하지도 않았는데 끊었더군요..

 

그리고 바로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너는 ㅈ금 새벼ㄱ 세  시가 다대가는데

집에 올꺼냐말꺼냐 그럴라면 집에오지말고 박에서 자.

문아래도잠군다.-

 

 

 

 

 

 

 

 

 

 

 

 

 

 

 

 

 

 

 

 

 

 

 

 

 

 

 

아...저는 정말 자증이 남니다.

왜냐구요?

저 지금 방이애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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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했으면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