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초딩때.2009.05.29
조회384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21살 남 이니깐.. 초딩때면 -_ -오래됬내요 6학년때 였으니깐요.

 

제가 겪은일을 말씀드리자면 .. 잊을수가 없내요 ㅋㅋㅋ 황당하고..

 

전 친구랑 어느때랑 같이 친구 자전거를 같이 타면서 놀고있었죠.

여름방학때 라서 너무 할짓도 없고 해서 막 돌아다녔어요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자전거 앉는 자리가 긴~ 거 초딩때 몇인용처럼 탔는거 -,-;;)

 

제가 패달 밟고 운전하고 친구는 뒤로 보면서 타며 맨날 돌아다니고 있었죠.

 

근데 그 자전거가 좀 된 거라서 패달을 갑자기 팍 밟으면 체인이 확 풀리고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브레이크도 너무 많이 잡아서 닳아서 꽉잡아도 바로 안멈추는거있잖아요 그런씩이였어요

 

어느날 친구랑 저랑 맨날 길바닥 에 만 타고 돌아다니니깐 재미가없어서

친구보고  " 야, 좀 재미있는데 없나..[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친구 曰 " 흠 ....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그러던 순간 저한태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재밋난 곳이 떠올랐어요,

저曰 " 야 OO아파트 주차창 쪽에 내리막길 가보자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친구曰 " 오 거기 내리막길 ㅇㅋㅇㅋ 가보자 "

 

그래서 친구 랑 저랑 신나게 그 아파트 까지 땀 삐질삐질[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더위 까지먹으면서

그 아파트가 경사 진대 있어서 올라가기가 여간 힘든게 ..ㅠㅠ

 

마침 다올라서와서 도착하니깐 주차장 으로 내려가는 쪽이 보이더군요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친구보구 꽉잡아라 하구 주차장쪽으로 신나게 달렸죠. 내리막길 가속 받을려구~

주차장 쪽 이 90도 커브길이였어요, 저는 신나게 달리고 주차장 내리막길 쪽으로

꺾는 순간..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아차.. 30~40도 경사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경사가 50도 는 거의 되보였어요. 주차장쪽으로 오면서 밟으면서 들어갔는데..

브레이크는 다 닳아서 멈추진 않지.. 소리만 끽끽 거리면서 앞으로 쭉쭉 가지..

 

도중에 친구 曰 : "야 오 빠르다 시원하다 , 짱이다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개뿔 친구는 뒤로탓기때문에  앞은 보질못하죠 지혼자 좋아서 쌩 날리고 ..

저는 정말 거의 울기 1초 직전 이였죠.. 아~ 소리 밖에 안나오고 ㅠㅠㅠ

 

주차장 이라보니.. 거의 다내려왔는데도 불구하고 멈출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아무래도 가속이 배로 붙다보니,, 결국에는 꺾을려고 핸들을 확틀었는데..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이게 왠일.. 다들 아시다 시피. 핸들을 꺽는순간 영화속 오토바이만 가능하던..

자전거가 옆으로 쓰러 진체로 차쪽으로 쭉 미끌려가다가, 차 밑으로 약간 들어가면서

멈췄어요. 다들 아시다 시피 주차장에는 바닥이 시맨트로 안되어있잖아요.

그래서인지 그렇게 심하게 많이 까지진 않았더라구요..[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뒤로탔던 친구도 -_ -의외로 끈질긴듯 잘만 일어 서더라구요ㅠ. 전 죽을뻔했는데

이제 반전 들어갑니다...ㅋㅋㅋ

이게 끝이 아닙니다 ..

 

주차장 계단 쪽 에서 꼬마 애들이 붕붕카 -_ -.. 타면서 놀고있다가 저희를 본겁니다.

꼬마 들 4명 ? 정도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더군요. 붕붕카 버려두고 막 달려 오더라구요.

전 속으로 .. 꼬마들도 우리가 얼마나 아파 보이면 달려올까 ..ㅠ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 꼬마들 3명 가운데 1명 .. 병아리반 보다 높은 사자반은 되보였습니다 -,-;;

여자 꼬맹이가 저희 한태 달려 오면서 하는말 ..

 

여자꼬맹이曰 : "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어? 이거 우리 아빠찬데 .. 여기서 기달려봐[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차에 기스가 좀...)

      나       曰 : (눈치챈 저는 자연스럽게 없던 일처럼 자전거를 세우면서 쩔둑쩔둑 다시

                       주차장 밖으로 올라가고있었어요) " 야 (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가자 "

여자꼬맹이曰 : " 어디가[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꼬맹이 3중 자기 동생이 있는듯..) 가서 아빠 불러와 빨리 "

( 여자꼬맹이가 ㅡㅡ 유치원생 처럼 보이지가 않음 아주 영리하 고 침착함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저희는 자연스럽게 ,, 아픈 다리를 쩔둑쩔둑 거리면서 주차장 코너 길 딱 벗어 나는순간

나曰: " 야 타 빨리빨리, 가자가자[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친구曰: (친구까지 탄뒤) " 야 출발 출발 "

 

그런데 이게 뭡니까.. 마음은 정말 빨리 가고싶은데 체인이 또 거기서 풀려있는게 뭡니까..

그 체인이 패달 쪽에 딱 껴서 바퀴가 굴러가지도 않는거에요, 친구랑 저랑 그 자전거를 들고 아파트 밖으로 나오자 마자 제가 그 체인을 풀고 다시 연결할려고 했죠.[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 친구자전거가 너무 자주 풀려서 많이 해봐서 노련하게 하하.. 침착하게[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는 개뿔  너무 급한나머지  친구 한손에 체인들고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아파트로 가는쪽에

경사가 약간 있어서 다시 집으로 갈때는 그 경사로 이용해서..)

다들 들어 보셨을 라는가..? 자전거에 4개 달린발..

 

친구랑 저랑 다리를 땅으로 계속 밀면서 더 빨리 갈려고 ㅋㅋㅋ 다들 해보셨을듯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근데.. 이게 왠일 아파트쪽에서 저희랑 박은 하얀색 차가 이쪽으로 오는게 아니겠어요[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큰일났다 했는데.. 초딩때부터 차 기종을 외우고 다니겠어요 ?ㅋㅋ

색깔만 하얀색 동일 하던 다른 차여서 다행이지[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그래서 친구랑 저랑 쭉 내려와서 골목길쪽에 들어서서 체인 연결하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있내요 . 끝~[실화] 개념없는 초딩때..

 

긴글인데 다 읽어주셨으면정말 감사감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