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남자&능력남자

머리아픔2004.05.15
조회1,762

제가 지금 두명의 남자를 알구있네요..

 

1..평범남자..

 작년 5월에 소개팅으로 만나다가 한달정도 그 뒤 연락이 끊어진 상태루 지내다 올 5월에 연락이 닿아서

 얼구 보았죠..성격좋은거 같아요..저 잘 챙겨 줄려구 노력하는거 같구..착하구.. 저 좋다구 그럽니다..

 자주 보자구 하는데 제가 솔직히 맘이 별루네요.. 울집이랑 형편두 비슷하구요..직장은 그냥 하나로

 통신 분열업체에 다니구 있구요..그냥 보통사람입니다.. 평범하구

 

2..능력남자

 올 2월에 우연히 알아서 지금껏 만나면서 서로 성격이 안 맞아서인지 마니 싸우구 그랬죠..

 항상 먼저 전화오구 그랬죠..얼마전 대판 싸우구 연락안하다 지금 다시 연락..지금은 제가

 더 전화하구 그렇습니다..능력 있습니다.. 집 부자구.. 아들 두명에 장남.. 직업 영어통역사..

 또는 국제법인회계사입니다..지금은 회계사 안함.. 통역만.. 근데 이 남자 성격 자기 맘대루 입니다

 저 좋아는 하지만..잘 안 챙겨주구.. 나에겐 아니지만 가끔 욕두 하는거 같습니다.. 나이는 34살입니다.

 

3.. 나 여자

 올해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평범한 직장..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두 좀 성격있죠.. 직선적인 면두 있죠.. 친구들 좋아하구..

 1번 남자는 좀 불편합니다.. 쉽게 다가갈수가 없네요..

 2번 남자는 편해요.. 싸우구 그래두.. 나이 차이는 나지만.. 저에게 못해두..

 2번을 선택하면 나중에 제가 힘들거 같구.. 서로 집안이 틀리니 무시하면 어떻하지 하는걱정두

 들구..걱정입니다..맘은 2번을 향하는데 선택을 못하겠네요..여러분이면 어떻게 할것인가요..

 정말 제 욕심은 2번의 능력에 1번의 성격을 섞인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제 욕심이 너무나 과했나봐요..

 여러분 의견을 듣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