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그 이름...선생님...

조앤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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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맘 같지 않은 세상에서

누굴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가르쳐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끔...

내 자신 이리도 부족한데

어찌 남을 가르칠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마저 들 때가 있다는 것은

더더욱 모릅니다...


허나...

가르친 보람을 느끼고

뿌듯한 자부심 들 때가 더 많다는 건

절대...

알 길이 없습니다...


장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스스로는

내세울 것 없이 초라하다고

겸허하게 생각하시는 당신...

훌륭하신 그 이름은...

선생님이십니다...


하늘 아래 가장 거룩하신...

스승이십니다...






조앤...

P.S. 우리 방송국 식구분 중에서도

선생님이 많이 계십니다.

고등학교에서...초등학교에서...대학에서...

중학교에서...학원에서...개인교습으로...

학생들에게 따스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다른 날보다 더욱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