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을 먹고 싶어도 너무 커서 혼자 먹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작은 단호박이 나오니 좋네요.” 혼자 사는 직장인 김선아씨(29·서울 송파구 석촌동)는 유통업체에 진열된 미니단호박을 보고 신기해하면서 구입했다.
최근 기존 크기보다 작은 일명 ‘미니채소’들이 속속 나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단호박·꼬마파프리카·미니오이·계란가지·방울양배추·꼬마당근 등이 대표적인 품목. 또 일반고구마 중 작은 것을 골라 포장한 ‘한입고구마’도 판매되고 있다.
미니채소는 크기가 작아 한번에 먹기 좋으며 가격도 기존 큰 상품에 비해 저렴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미니채소는 요리의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미니오이는 피클용으로, 계란가지는 구이용으로 조리하는 등 일반농산물과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단호박·꼬마파프리카·계란가지·방울양배추 등을 생산하는 ㈜플랜넷 최경춘 대표는 “미니채소는 큰 상품보다 당도가 높고 씹으면 아삭해 한번 먹어본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다”고 말했다. 미니단호박을 생산하는 강원 화천군 간동농협 오흥배 계장은 “농협유통센터와 생협 등에 판매되며 택배주문도 많이 들어온다”면서 “미니단호박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 중이며 최근 전국적으로도 재배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니채소의 생산·판매가 늘고 있지만 아직은 유통업체에서 구색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홍보와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김학수 농협성남농산물종합유통센터 채소부장은 “소량구매를 원하는 젊은층들이 미니채소를 구입하지만 아직 대량구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식행사나 조리법 홍보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니채소

먹기 편하고 값 저렴… 소비자 ‘관심’“단호박을 먹고 싶어도 너무 커서 혼자 먹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작은 단호박이 나오니 좋네요.” 혼자 사는 직장인 김선아씨(29·서울 송파구 석촌동)는 유통업체에 진열된 미니단호박을 보고 신기해하면서 구입했다.
최근 기존 크기보다 작은 일명 ‘미니채소’들이 속속 나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단호박·꼬마파프리카·미니오이·계란가지·방울양배추·꼬마당근 등이 대표적인 품목. 또 일반고구마 중 작은 것을 골라 포장한 ‘한입고구마’도 판매되고 있다.
미니채소는 크기가 작아 한번에 먹기 좋으며 가격도 기존 큰 상품에 비해 저렴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미니채소는 요리의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미니오이는 피클용으로, 계란가지는 구이용으로 조리하는 등 일반농산물과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단호박·꼬마파프리카·계란가지·방울양배추 등을 생산하는 ㈜플랜넷 최경춘 대표는 “미니채소는 큰 상품보다 당도가 높고 씹으면 아삭해 한번 먹어본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다”고 말했다. 미니단호박을 생산하는 강원 화천군 간동농협 오흥배 계장은 “농협유통센터와 생협 등에 판매되며 택배주문도 많이 들어온다”면서 “미니단호박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 중이며 최근 전국적으로도 재배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니채소의 생산·판매가 늘고 있지만 아직은 유통업체에서 구색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홍보와 다양한 상품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김학수 농협성남농산물종합유통센터 채소부장은 “소량구매를 원하는 젊은층들이 미니채소를 구입하지만 아직 대량구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식행사나 조리법 홍보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봉아〉
bong@nongmin.com
<출처 : 농민신문 2005.09.26>
-----> 미니 채소 너무 귀엽지 않나요? *_*
저도 자취생이라서, 저런 채소 있으면 사먹기 딱 좋은거 같은데~
저희집 주변 마트에서는 못봤는데... 특히 저 호박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