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아이가 생겨 동갑내기 남편네 엄마가 아이를 지우라하고 남편은 짐싸들고 저희집으로 들어왔어요. 친정에서 빌붙어살게됫죠. 전 임신9개월까지 일하고 출산휴가까지 받았구요, 물론 그때까지도 남편네엄마한테는 연락한번 없었구요 임신한 내내 울었어요, 남편이 사회생활을 핑계로 새벽에 들어오고,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던전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정말 서럽게 펑펑울고, 어쩔땐 해뜨고 겨우 잠들었는데 그시간에 술먹고 들어와서, 관계를 요구하며 절 깨웠구요, 정말 미칠것같았죠, 그래두 참았어요, 연애시절엔 정말 저한테 누구보다 잘해줬었거든요. 아이를 낳고서는 신생아인 아들과 밤낮 잠못자고 하루종일 집에서 씨름을 하며 같이울고 남편오기만을 기다리며, 겨우 남편이 오면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 피곤하다고 컴퓨터를 키며 애는 쓱 한번 쳐다보고는 아빠왔다~ 하면서 돌아섰죠, 한번 안아주지도 않구요, 그일로 몇번을 싸웠어요, 그때 하는말은,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 겨우 가질수있는 개인시간인데 건드리지말라구... 그때까지도 매일 울었어요, 죽고싶을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렸죠. 다른 동갑친구들은 남자친구 만나고 사랑받으며 행복해하고 자기일하며 사는데, 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거에 너무 힘들었죠, 결혼하면 남편이 더 잘해주고 저와 아이를 위해 더 사랑해줄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들을 챙기고 이뻐하면 자기한테 소홀해졌다며 아들을 질투했어요, 군대대신 가는 방위산업체에 일하게되면서 저흰 주말부부가되었죠 남자친구들이 많았던 저를 안그래도 심했던 의처증은 더 심해졌고, 전화할때마다 어디야, 누구랑있어, 이상한소리들리는데, 이런식이었어요 정말 미쳐버릴뻔했죠, 전 정말 집에서 아이만 보고 그러는데도요... 저희집에 있을때도 밥만먹으면 방에 쏙 들어가서 게임하고, 저희엄마한테 살가운 말한마디 없구요, 그냥 정말 말그대로 밥돌이었어요, 밥먹고 자고 게임하고... 아이는 10분 길면 30분이상 봐주는적도 없구요, 그러고는 지방으로 내려와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저흰 돈도 없거든요 내려가려면 대출을 3000은 받아야하는데요... 월급도 여의치않는데요.. 제생각은 방위산업체끝날때까지 주말부부하다가 끝나면 전세라두 얻어 나가려구 했어요 저희엄마도 저희아들 너무 사랑하구 임신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아이를 가장 사랑해주고 봐주시거든요, 돌잔치가 되었어요. 축의금이 들어왔는데, 저희쪽은 당연히 봉투째로 받았어요 근데 시댁쪽은 남편네엄마가 봉투를 모아서는 끝날때 봉투를 다 열어서는 현금다발로 주덥니다, 그러고서는 마지막에 하는말이 돈 별로 못넣었다, 서운해하지마라. 이말이 전 돈을 보태준거라 생각했는데, 집에가서보니 그 축의금을 준거였어요. 돈을 빼고 일부만 넣어준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애낳고살면서 한푼도 보태준거 없으면서 정말 어이가없엇죠. 그런 시댁에 큰소리하나 할줄모르는 남편한테 제가 뭐라하면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저한테 되려 뭐라합니다.... 이혼을 결심했구요, 아이는 제가 키우려합니다 근데 문제는, 서로 이혼하자 합의는 봤는데 양육권 친권이 문제입니다. 아이를 포기 않는다고 하네요, 말도안되지만 일단 상황을 정리해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남편은 방위산업체중이구요 시엄마나 누구하나 애봐줄사람없구요, 시엄마는 아이를 지우라하고 연락한번 없던사람이구요, 저희쪽은, 임신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도 못보태드려 죄송하지만.. 아이봐주고 저희 돌봐주신분은 저희 친정엄마입니다. 아이낳으면 큰집이 필요하다며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신혼집 못갔다고 화장실딸린 안방을 내어주신분이 저희엄마입니다. 남편은 변호사 선임해서 연락달라고 하네요. 제가 이길수잇겠죠? 될수있음 친권도 포기시키고 싶습니다. 아예 인연을 끊고싶어요. 2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고 이제 정말 저희엄마 모시며 우리아들 잘 키우며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글이 길지만 읽어주신분들 객관적이 판단 부탁드립니다. 아참 이쪽으로 승률높으신 변호사분 계시면 답글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이혼결정했어요.
22살 아이가 생겨 동갑내기 남편네 엄마가 아이를 지우라하고
남편은 짐싸들고 저희집으로 들어왔어요. 친정에서 빌붙어살게됫죠.
전 임신9개월까지 일하고 출산휴가까지 받았구요,
물론 그때까지도 남편네엄마한테는 연락한번 없었구요
임신한 내내 울었어요,
남편이 사회생활을 핑계로 새벽에 들어오고,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던전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정말 서럽게 펑펑울고,
어쩔땐 해뜨고 겨우 잠들었는데 그시간에 술먹고 들어와서, 관계를 요구하며
절 깨웠구요, 정말 미칠것같았죠,
그래두 참았어요, 연애시절엔 정말 저한테 누구보다 잘해줬었거든요.
아이를 낳고서는 신생아인 아들과 밤낮 잠못자고 하루종일 집에서 씨름을 하며 같이울고
남편오기만을 기다리며, 겨우 남편이 오면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 피곤하다고
컴퓨터를 키며 애는 쓱 한번 쳐다보고는 아빠왔다~ 하면서 돌아섰죠,
한번 안아주지도 않구요,
그일로 몇번을 싸웠어요, 그때 하는말은,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와서 겨우 가질수있는
개인시간인데 건드리지말라구...
그때까지도 매일 울었어요, 죽고싶을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렸죠.
다른 동갑친구들은 남자친구 만나고 사랑받으며 행복해하고 자기일하며 사는데,
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거에 너무 힘들었죠,
결혼하면 남편이 더 잘해주고 저와 아이를 위해 더 사랑해줄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들을 챙기고 이뻐하면 자기한테 소홀해졌다며 아들을 질투했어요,
군대대신 가는 방위산업체에 일하게되면서 저흰 주말부부가되었죠
남자친구들이 많았던 저를 안그래도 심했던 의처증은 더 심해졌고, 전화할때마다
어디야, 누구랑있어, 이상한소리들리는데,
이런식이었어요 정말 미쳐버릴뻔했죠,
전 정말 집에서 아이만 보고 그러는데도요...
저희집에 있을때도 밥만먹으면 방에 쏙 들어가서 게임하고,
저희엄마한테 살가운 말한마디 없구요, 그냥 정말 말그대로 밥돌이었어요,
밥먹고 자고 게임하고... 아이는 10분 길면 30분이상 봐주는적도 없구요,
그러고는 지방으로 내려와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저흰 돈도 없거든요
내려가려면 대출을 3000은 받아야하는데요... 월급도 여의치않는데요..
제생각은 방위산업체끝날때까지 주말부부하다가 끝나면 전세라두 얻어 나가려구
했어요 저희엄마도 저희아들 너무 사랑하구 임신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아이를 가장 사랑해주고 봐주시거든요,
돌잔치가 되었어요. 축의금이 들어왔는데, 저희쪽은 당연히 봉투째로 받았어요
근데 시댁쪽은 남편네엄마가 봉투를 모아서는 끝날때 봉투를 다 열어서는
현금다발로 주덥니다, 그러고서는 마지막에 하는말이 돈 별로 못넣었다,
서운해하지마라.
이말이 전 돈을 보태준거라 생각했는데, 집에가서보니 그 축의금을 준거였어요.
돈을 빼고 일부만 넣어준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애낳고살면서 한푼도 보태준거 없으면서 정말 어이가없엇죠.
그런 시댁에 큰소리하나 할줄모르는 남편한테 제가 뭐라하면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저한테 되려 뭐라합니다....
이혼을 결심했구요,
아이는 제가 키우려합니다 근데 문제는, 서로 이혼하자 합의는 봤는데
양육권 친권이 문제입니다.
아이를 포기 않는다고 하네요, 말도안되지만 일단 상황을 정리해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남편은 방위산업체중이구요
시엄마나 누구하나 애봐줄사람없구요, 시엄마는 아이를 지우라하고 연락한번
없던사람이구요,
저희쪽은, 임신부터 지금까지 생활비도 못보태드려 죄송하지만..
아이봐주고 저희 돌봐주신분은 저희 친정엄마입니다.
아이낳으면 큰집이 필요하다며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신혼집 못갔다고
화장실딸린 안방을 내어주신분이 저희엄마입니다.
남편은 변호사 선임해서 연락달라고 하네요. 제가 이길수잇겠죠?
될수있음 친권도 포기시키고 싶습니다. 아예 인연을 끊고싶어요.
2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고 이제 정말 저희엄마 모시며 우리아들 잘 키우며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글이 길지만 읽어주신분들 객관적이 판단 부탁드립니다.
아참 이쪽으로 승률높으신 변호사분 계시면 답글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