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회의에서.. 먼저 브레진스키가 기조연설로 소련과 미국의 대립관계와 그것에 관한 주변국의 입장과 역활에 대해 강경조로 일장 연설을하자. 그것을 듣고있던 트뤼도가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아프리카 어느 수상에게 들은 말이라며, 이런 말을했다. " 코끼리가 싸움을하면 초목이 짖밟혀 난처하게 되지만, 코끼리가 섹스를 해도 초목은 같은 결과를 입습니다." 트뤼도는 15년간 수상을 지냈다는것 보다도 사실 그의 젊은부인의 충동적 행위로 더욱 유명해진 정치인이다. 롤링 스톤스가 캐나다에 공연을 왔을때 공연하는 믹 제거에 그만 정신이 나가버려, 남편이 일국의 수상인데도 불구하고 믹 제거와같이 전세계로 애정 행각을 벌입니다... 트뤼도는 그런 와중에서도 살아남은 정치인 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남성을 바라본 시각이 얼마나 정확 했었는지를 알려주는 그녀의 글귀를 인용합니다...... 인텔리 남성의 특징은 수라장을 거쳐오지 않은 약함일까. 늘상 머릿속에서만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진 인텔리는 상대방의 체험에 근거한 생각에 부딪치면 의외로 간단히 허점을 보인다. 정치든 외교든 경제 세계도 좋다. 수라장은 인간이 사는 어느 곳이나 있다. 수라장을 거친 체험을 가진 사람은 "배수의 진"속을 뚫고나오는 괴로움도, 쾌감도 알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카드를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도 알고있다. 이렇게 되면 한줄의 글자에도 한마디의 말에도, 응축된 "힘"이 달라진다. 즉 박력이 단연 틀려진다. 따라서 그런 글이나 말을 받는 쪽도 그만큼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인텔리 남자의 또 다른 특징은 사람을 죽인 경험이 없는 것이라고 요즘 나는 생각하고있다. 이말은 살인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육체적으로 남을 말살하지 않더라도 정신적으로 죽이는 것도 당연히 남을 죽인 경험에 들어간다. 신은 고약하게도 무언가를 해보려는 자에게 그것을 표현하는 단계에서 이런 종류의 "살인행위" 를 하지않으면 안 되도록 인간세상을 만드신 모양이다. 이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살생 행위에서는 가장 먼곳에 살고있다. 인텔리 남자가 섹시하지 않은 것도 독도 약도 되지 못하는 그들 특유의 사고방식에 그 이유가 있음이 틀림없다. 인텔리 남자의 또다른 특성은, 조그만 야심밖에 없다는 점이리라. 욕망은 있으나 그것이 콩알만한 크기밖에 안 된다. 그러니 정치가가 뭐라 부추기면 창피할 정도로 홀랑 넘어간다. 실업계의 어느 위인이 접대해 준다면 기생보다 먼저 뛰어가는 판이다. 기생은 화대라도 받으나 인텔리는 하루저녁 얻어먹을 뿐인 것을. 이보다 궁상스러운 행위가 있을까...
나나미가 정의한 인텔리 남자란? 속칭 지적인 직업에 종사한다. 대학교수나 저널리스트 아무튼 머리를 쓰는 직업이라면 뭐든좋다.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어느선 까지는 간다고 평해도 좋을 남자들이 많다. 옷 입는 취미도 나쁘지 않다. .........중략 그러나 이런 남자들이 얼마나 써대고 지껄여대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기 보다는 해설 하는 쪽에 열심이기 때문이리라. 이런 남자들의 입버릇은 "학문적으로 말하자면" 이라는 한마디다. 그러나 사실은 비학문적인것을 언뜻 학문적으로 정리하여 말할 뿐이다. ........ 중략 인텔리 남자가 섹시하지 않은 것은 보강하는 정도밖에 안되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삶을 살고있기 때문일것이다...
인텔리 남자가 혹은 여자가 섹시 하지않은 이유.
국제 회의에서..
먼저 브레진스키가 기조연설로 소련과 미국의 대립관계와 그것에 관한 주변국의 입장과 역활에 대해 강경조로 일장 연설을하자.
그것을 듣고있던 트뤼도가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아프리카 어느 수상에게 들은 말이라며, 이런 말을했다.
" 코끼리가 싸움을하면 초목이 짖밟혀 난처하게 되지만,
코끼리가 섹스를 해도 초목은 같은 결과를 입습니다."
트뤼도는 15년간 수상을 지냈다는것 보다도 사실 그의 젊은부인의 충동적 행위로 더욱 유명해진 정치인이다.
롤링 스톤스가 캐나다에 공연을 왔을때 공연하는 믹 제거에 그만 정신이 나가버려, 남편이 일국의 수상인데도 불구하고
믹 제거와같이 전세계로 애정 행각을 벌입니다... 트뤼도는 그런 와중에서도 살아남은 정치인 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남성을 바라본 시각이 얼마나 정확 했었는지를 알려주는 그녀의 글귀를 인용합니다......
인텔리 남성의 특징은 수라장을 거쳐오지 않은 약함일까.
늘상 머릿속에서만 처리하는 것에 익숙해진 인텔리는 상대방의 체험에 근거한 생각에 부딪치면 의외로 간단히 허점을 보인다.
정치든 외교든 경제 세계도 좋다. 수라장은 인간이 사는 어느 곳이나 있다. 수라장을 거친 체험을 가진 사람은 "배수의 진"속을 뚫고나오는 괴로움도, 쾌감도 알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카드를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도 알고있다.
이렇게 되면 한줄의 글자에도 한마디의 말에도, 응축된 "힘"이 달라진다. 즉 박력이 단연 틀려진다. 따라서 그런 글이나 말을 받는 쪽도 그만큼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인텔리 남자의 또 다른 특징은 사람을 죽인 경험이 없는 것이라고 요즘 나는 생각하고있다. 이말은 살인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육체적으로 남을 말살하지 않더라도 정신적으로 죽이는 것도 당연히 남을 죽인 경험에 들어간다.
신은 고약하게도 무언가를 해보려는 자에게 그것을 표현하는 단계에서 이런 종류의 "살인행위" 를 하지않으면 안 되도록 인간세상을 만드신 모양이다. 이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살생 행위에서는 가장 먼곳에 살고있다.
인텔리 남자가 섹시하지 않은 것도 독도 약도 되지 못하는 그들 특유의 사고방식에 그 이유가 있음이 틀림없다.
인텔리 남자의 또다른 특성은, 조그만 야심밖에 없다는 점이리라. 욕망은 있으나 그것이 콩알만한 크기밖에 안 된다.
그러니 정치가가 뭐라 부추기면 창피할 정도로 홀랑 넘어간다. 실업계의 어느 위인이 접대해 준다면 기생보다 먼저 뛰어가는 판이다. 기생은 화대라도 받으나 인텔리는 하루저녁 얻어먹을 뿐인 것을. 이보다 궁상스러운 행위가 있을까...
나나미가 정의한 인텔리 남자란?
속칭 지적인 직업에 종사한다. 대학교수나 저널리스트 아무튼 머리를 쓰는 직업이라면 뭐든좋다.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어느선 까지는 간다고 평해도 좋을 남자들이 많다.
옷 입는 취미도 나쁘지 않다.
.........중략
그러나 이런 남자들이 얼마나 써대고 지껄여대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기 보다는 해설 하는 쪽에 열심이기 때문이리라.
이런 남자들의 입버릇은 "학문적으로 말하자면" 이라는 한마디다.
그러나 사실은 비학문적인것을 언뜻 학문적으로 정리하여 말할 뿐이다.
........ 중략
인텔리 남자가 섹시하지 않은 것은 보강하는 정도밖에 안되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삶을 살고있기 때문일것이다...
P.S. 어쩌면 섹시함이 모든가치를 대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섹시한 재즈인은? 쳇 베이커
젊은 시절엔 신선한 외모로,
말년에는 노래하듯 트럼펫을 불었고,
트럼펫을 불듯 노래한 절제됀 그의 패배주의자적 음악은 섹시 합니다.
평생 마약과 방황으로 불후하게 살았던 그의 말년의 일그러진 얼굴..
맨 오른쪽 앨범의 공연후 그는 투숙한 호텔에서 추락사함..자살이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