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보면서 오랬만에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 초창기 노사모 회원있었던 나는 당선된 이후 그다지 활동도 안하고 시간이 갈수록 사실 별 관심도 없어졌던게 사실이었다. 가시는 마지막날도 찾아뵙지 못하고 하루 종일 TV 앞에서만 훌쩍거리고 있었으니,, 참 죄송스런 마음뿐이다, 연화원까지 도착하시는데 꽤 많은 시간이 지체 되었고,, MBC의 우리나라 대통령 이란 다큐를 보면서 잠시 웃었다,, 당시 노대통령의 유모어 와 위트를 보면서 잠시 돌아가신 사실을 잊게 만들어 줬다. 드디어 연화장 도착이란 메시지와 함께 화면이 다시 연화장으로 연결이 되어 정말 세상 마지막 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본다는것에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의장대의,,,워커발의 징 부딪히는 소리에 맞춰 한걸음,,한걸음,, 관의 이동 모습은 엄숙했다,,절도 있었다..한없이 숙연해 지는 시간이었다, 연화원내로 들어가신 노 전대통령님의 관은 태극기 곱게 덮여 작은 이동차량으로 옮겨 졌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정말 마지막이다,,, 근데 여기서 그만 나는 어의 없는 우리나라의 장례행사 절차를 보고 말았다. 대통령 장례식이다, 나라를 위해 일을 하시다 가시는 마지막 절차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다니,,, 덮여 있는 태극기의 처리를 저런식으로 하다니,,, 그냥,,둘둘 말아 겨드랑이에 끼고 나가는 연화원 관계자,,, 우리는 어릴때부터 태극기에 대한 예절을 시험까지 봐가며 교육을 받아왔고,, 지금껏 소중히 하고 있다,,애국심의 시작인 태극기를,,, 가끔 미국의 대통령이나 공무원, 군인등의 장례식 장면을 보면 하관 마지막행사로 관을 덮고 있던 성조기를 6명 또는 8명의 의장대가 마치 로봇처럼 움직이면서 아주 조심스레 삼각형 형태로 접는 모습을 볼수 있다,,, 마지막 의장대원은 그 접혀진 성조기를 가슴에 안고 잠시 묵념을 한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세상에서 가장 엄숙하고 경건한 표정으로 미망인에게 안겨준다, 그 뒤 그 성조기는 자손 대대로 되물려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명예로운 조상의 넋을 기린다고 한다. 가장 상심이 큰 권양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이렇게라도 고인의 명예를 고이고이 접어서 전달을 해줄수 있었다면 좀 더 큰 의미의 위로와 감동을 드릴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장례식 절차는 대통령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순직한 일게 사병들의 죽음에서도 동일하게 치러진다. 나는 다른건 몰라도 이런 미국의 문화는 참 부럽다. 나라를 위해 애쓰고 고생하다 가신 고인의 마지막까지 덮고 있던 소중한 태극기를 어찌할바 몰라 대충 말아서 겨드랑이에 차고 나가버리는 연화원에서 일하신분,,,글쎄 그 이후에는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박스나 자동차 트렁크에 던져 넣지 않았음 다행이겠다. 처음 치러보는 대통령 화장장이라 몰라서 그랬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우리나라 의장대도 문제이고 세상의 마지막을 고하는곳인 연화원도 문제다. 국기에 대한 기본적인 예는 알아야 할것 아닌가? 애국심만 부르짖으면 뭘 하는가? 국경일날 아파트에 태극기가 몇개 않걸려 있다고 문제라 하지말고,,, 나라를 위해 일을 하고 가는 사람의 마지막은 이 정도다 할만큼 엄숙하고도 경건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는 마지막 세러머니야 말로 보는이로 하여금 더욱 큰 애국심과 자긍심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죽은자를 위한 고귀한 장례절차라 하겠지만, 그 모든 모습은 산 자들의 눈에 비칠것이며 국가를 위해 명예롭게 산다는것이 어떤것인지를 궂이 교육을 통해서 가르칠 필요도 없는 국가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리얼한 산교육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2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때 태극기는 그냥 관 덮개였나?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보면서 오랬만에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
초창기 노사모 회원있었던 나는 당선된 이후 그다지 활동도 안하고
시간이 갈수록 사실 별 관심도 없어졌던게 사실이었다.
가시는 마지막날도 찾아뵙지 못하고 하루 종일 TV 앞에서만 훌쩍거리고 있었으니,,
참 죄송스런 마음뿐이다,
연화원까지 도착하시는데 꽤 많은 시간이 지체 되었고,,
MBC의 우리나라 대통령 이란 다큐를 보면서 잠시 웃었다,,
당시 노대통령의 유모어 와 위트를 보면서 잠시 돌아가신 사실을 잊게 만들어 줬다.
드디어 연화장 도착이란 메시지와 함께 화면이 다시 연화장으로 연결이 되어
정말 세상 마지막 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본다는것에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의장대의,,,워커발의 징 부딪히는 소리에 맞춰 한걸음,,한걸음,,
관의 이동 모습은 엄숙했다,,절도 있었다..한없이 숙연해 지는 시간이었다,
연화원내로 들어가신 노 전대통령님의 관은
태극기 곱게 덮여 작은 이동차량으로 옮겨 졌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정말 마지막이다,,,
근데 여기서 그만 나는 어의 없는 우리나라의 장례행사 절차를 보고 말았다.
대통령 장례식이다, 나라를 위해 일을 하시다 가시는 마지막 절차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다니,,,
덮여 있는 태극기의 처리를 저런식으로 하다니,,,
그냥,,둘둘 말아 겨드랑이에 끼고 나가는 연화원 관계자,,,
우리는 어릴때부터 태극기에 대한 예절을 시험까지 봐가며 교육을 받아왔고,,
지금껏 소중히 하고 있다,,애국심의 시작인 태극기를,,,
가끔 미국의 대통령이나 공무원, 군인등의 장례식 장면을 보면 하관 마지막행사로
관을 덮고 있던 성조기를 6명 또는 8명의 의장대가 마치 로봇처럼 움직이면서
아주 조심스레 삼각형 형태로 접는 모습을 볼수 있다,,,
마지막 의장대원은 그 접혀진 성조기를 가슴에 안고 잠시 묵념을 한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세상에서 가장 엄숙하고 경건한 표정으로 미망인에게 안겨준다,
그 뒤 그 성조기는 자손 대대로 되물려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명예로운 조상의 넋을 기린다고 한다.
가장 상심이 큰 권양숙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이렇게라도
고인의 명예를 고이고이 접어서 전달을 해줄수 있었다면
좀 더 큰 의미의 위로와 감동을 드릴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장례식 절차는 대통령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순직한
일게 사병들의 죽음에서도 동일하게 치러진다.
나는 다른건 몰라도 이런 미국의 문화는 참 부럽다.
나라를 위해 애쓰고 고생하다 가신 고인의 마지막까지 덮고 있던
소중한 태극기를 어찌할바 몰라 대충 말아서 겨드랑이에 차고
나가버리는 연화원에서 일하신분,,,글쎄 그 이후에는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박스나 자동차 트렁크에 던져 넣지 않았음 다행이겠다.
처음 치러보는 대통령 화장장이라 몰라서 그랬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우리나라 의장대도 문제이고 세상의 마지막을 고하는곳인 연화원도 문제다.
국기에 대한 기본적인 예는 알아야 할것 아닌가?
애국심만 부르짖으면 뭘 하는가? 국경일날 아파트에 태극기가 몇개 않걸려 있다고
문제라 하지말고,,,
나라를 위해 일을 하고 가는 사람의 마지막은 이 정도다 할만큼
엄숙하고도 경건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는 마지막 세러머니야 말로
보는이로 하여금 더욱 큰 애국심과 자긍심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죽은자를 위한 고귀한 장례절차라 하겠지만, 그 모든 모습은 산 자들의 눈에 비칠것이며
국가를 위해 명예롭게 산다는것이 어떤것인지를 궂이 교육을 통해서 가르칠 필요도 없는
국가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리얼한 산교육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