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군대 날짜를 받아놓은 휴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살아오면서 한 2명의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여자는 중 3때 교회에 다닐때 알게된 여자아이 였습니다.. 학교도 저의 학교 바로 옆에 있었고.. 체육시간에 공이 넘어오면 저희 학교 남학생들이 주워서 줄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죠.. 그렇게 자주 보다가 제가 어설프게 편지로 고백을 햇죠.. 그런데 답이 없었습니다.. 기다리기가 지루했던 저는 그녀의 집앞에서 장미 한다발과 새레나데를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다짐했죠.. 그녀가 나오기를.. 나와서 나를 받아주기를.. 그런데 몇분뒤 제 뒤에는 경찰이 있었습니다..ㅡ.ㅡ 결국 끌려가서 조사 받고 결국 풀려났습니다.. 경찰아저씨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학생이니까 공부나 하라고 하시며.. 알고 보니 그녀가 절 신고한거더군요.. 어이도 없었지만 그녀의 마음을 대신한 행동이란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포기 햇죠.. 그리고 두번째 제 동생의 친구를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영화보자고 하면 같이 보고.. 밥 먹자고 하면 같이 밥도 먹어주고.. 그렇게 친해져가다가 좋아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돼겠지 싶어 발렌타인데이며.. 그녀의 생일날에는 바늘에 손가락 찔려가며.. 열심히 십자수까지 만들어서 그녀의 생일날 줬는데.. 결국 그녀가 거절을 하더군요..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는 절 심심풀이로 이용한 것이였습니다.. 밥먹으로 가고 싶은데.. 영화보러 가고 싶은데.. 대신 누가 돈 내줄 사람 없나 하면서..말이죠.. 결국 전 이 사건으로 인해 사람에 대한 증오감과 불신으로 사람들을 멀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첨에는 아닐꺼라고 내 감정을 속여보고 부정도 해 보았지만 나중에는 그녀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룹 활동을 거의 일년동안 안하다가 다시 들어간 그룹에서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앞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그녀 모습이 너무나도 예뼈 보였습니다.. 그녀의 외모가 못생겼다고 핀잔주는 제 친구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모습은 아주 예뻐 보였습니다.. 이 사실을 어느날 일기를 보신 어머니가 알게 되셨습니다.. 제가 여지껏 그녀들에게 이용당하다가 버림받은 모습들이 떠오르셨는지.. 안된다고 이제는 더이상 맘 아파 하지 말라고 하시며 눈물로 저를 말리셨습니다.. 그래도 이번은 아닐꺼라는 생각했지만 결국 맘을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친구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녀의 생일날이 내일이라고.. 그녀의 친구에게는 알아서 하라고 예기햇지만.. 왠지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생일날 팔이 다쳤었는데.. 그 팔 끌고 시내를 누비며 뭘 해줘야 되는지 그렇게 돌아다니다.. 맘에 드는 것이 없어 결국 장미 한송이를 그녀의 친구를 통해 전달 했습니다.. 별 반응이 없을 것 같던 그녀가 다음날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전 장미 한송이 밖에 주지 않았는데 뭐가 고맙냐고 퉁명스럽게 말햇지만.. 그녀가 그러더군요.. 니가 줘서 특별하다고.. 생일날 파티 한 번 제대로 못햇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에게 수줍게 제안했습니다.. 영화보러가지않겠냐고.. 사실 그전에 그녀의 친구와 상의를 했었습니다.. 또 옛날처럼 좋아한다고 티내서 그녀와의 사이가 멀어질까하는 두려움에.. 그녀의 친구들 몇 명과 영화를 보러 가기로.. 그녀는 기뻐하며 꼭 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녀에게 일이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 그 날을 위해 옷까지 새로 샀지만.. 절 위로하는 옷이 되고 말더군요.. 그리고 나서 통화하면서 그러더군요.. 많이 섭섭하지 않냐고.. 남자가 소심하게 섭섭하다고 말할순 없어서.. 그냥 괜찮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해 하더군요.. 자신의 일을 원망하면서.. 그렇게 며칠이 지난 뒤 같은 그룹에서 저도 모르는 후배 한명이 있더군요.. 그 후배 녀석이 그녀에게 생일이 지났는데.. 비싼 머리핀을 선물하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녀는 엄청 좋아하더군요.. 제가 장미를 준 것 보다도.. 더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거군요.. 순간 질투가 나더군요.. 그녀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대충 이랬죠.. 좋겠다 근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녀 순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룹 모임이 끝나고 집에 와서 메신저를 켰는데 그녀가 접속해 있더군요.. 저한테 묻더군요.. 오늘 많이 섭섭하지 않았냐고.. 전 괜찮다고 니가 선물 받는게 뭐 어때서 그러냐고.. 그냥 장미 한송이 밖에 주지 못해서 그런다며.. 얼버무렸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혹시 날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잘못 예기하면 지금의 관계도 더 어색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지난 일이 생각나서 진심을 예기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그냥 친구가 걱정되서 하는 소리라고.. 그렇게 대화는 끝이 났습니다.. 그녀와 가까이 지내는 것 같은데 뭔가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는 걸 느낍니다.. 예전처럼 또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건 아닐까라는 불길한 생각들.. 그녀가 날 버리는 꿈도 꿉니다.. 문자도 잘 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문자도 쉽게 못 보내겠더군요.. 난 휴학생 그녀는 학생인지라 문자가 서로 잘 안 오고 가지만.. 메신저에서는 잘 대화 하는데.. 요즘은 그녀에게 비싼 머리핀을 선물한 그 후배녀석이랑 그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잘 못 해주는 것 보단.. 어느 무엇도 그녀에게 해 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부실한 몸인지라 그녀를 지켜줄 힘도 없으며.. 생일날 좋은 선물을 사줄수도 없으며.. 그녀가 힘들어하면 약사주고 힘내라는 한 마디 밖에 할수 없으며.. 참으로 해 줄 수 있는게 없네요.. 내일도 그녀랑 그룹모임하면서 만날텐데.. 잘 모르겠네요.. 그녀의 마음을.. 전 어떻게 해야 하죠?? 예전의 실수, 아픔들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두려워만 지네요.. 로즈데이날 못해준 장미를 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누군가 이러더군요.. 사랑이란.. 한 발치 뒤에서 사랑하는 이의 뒷모습을 바라봐주는 것이라고요.. 오늘도 저는 쿵하는 바보처럼.. 한 발치 뒤에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도와주세요..
좋아하지만 그녀를 바라볼수 밖에 없습니다..
전 22살 군대 날짜를 받아놓은 휴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살아오면서 한 2명의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여자는 중 3때 교회에 다닐때 알게된 여자아이 였습니다..
학교도 저의 학교 바로 옆에 있었고.. 체육시간에 공이 넘어오면
저희 학교 남학생들이 주워서 줄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죠..
그렇게 자주 보다가 제가 어설프게 편지로 고백을 햇죠..
그런데 답이 없었습니다.. 기다리기가 지루했던 저는 그녀의 집앞에서
장미 한다발과 새레나데를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다짐했죠..
그녀가 나오기를.. 나와서 나를 받아주기를..
그런데 몇분뒤 제 뒤에는 경찰이 있었습니다..ㅡ.ㅡ
결국 끌려가서 조사 받고 결국 풀려났습니다..
경찰아저씨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학생이니까 공부나 하라고 하시며..
알고 보니 그녀가 절 신고한거더군요..
어이도 없었지만 그녀의 마음을 대신한
행동이란 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포기 햇죠..
그리고 두번째 제 동생의 친구를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영화보자고 하면 같이 보고..
밥 먹자고 하면 같이 밥도 먹어주고..
그렇게 친해져가다가 좋아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돼겠지 싶어 발렌타인데이며..
그녀의 생일날에는 바늘에 손가락 찔려가며..
열심히 십자수까지 만들어서 그녀의 생일날 줬는데..
결국 그녀가 거절을 하더군요.. 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는 절 심심풀이로 이용한 것이였습니다..
밥먹으로 가고 싶은데.. 영화보러 가고 싶은데..
대신 누가 돈 내줄 사람 없나 하면서..말이죠..
결국 전 이 사건으로 인해 사람에 대한 증오감과 불신으로
사람들을 멀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첨에는 아닐꺼라고 내 감정을 속여보고 부정도 해 보았지만
나중에는 그녀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룹 활동을 거의 일년동안 안하다가 다시 들어간 그룹에서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앞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그녀 모습이 너무나도 예뼈 보였습니다..
그녀의 외모가 못생겼다고 핀잔주는 제 친구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모습은 아주 예뻐 보였습니다..
이 사실을 어느날 일기를 보신 어머니가 알게 되셨습니다..
제가 여지껏 그녀들에게 이용당하다가 버림받은 모습들이
떠오르셨는지..
안된다고 이제는 더이상 맘 아파 하지 말라고 하시며
눈물로 저를 말리셨습니다..
그래도 이번은 아닐꺼라는 생각했지만
결국 맘을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친구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녀의 생일날이 내일이라고..
그녀의 친구에게는 알아서 하라고 예기햇지만..
왠지 신경쓰이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생일날 팔이 다쳤었는데..
그 팔 끌고 시내를 누비며 뭘 해줘야 되는지
그렇게 돌아다니다.. 맘에 드는 것이 없어
결국 장미 한송이를 그녀의 친구를 통해
전달 했습니다..
별 반응이 없을 것 같던 그녀가 다음날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전 장미 한송이 밖에 주지 않았는데
뭐가 고맙냐고 퉁명스럽게 말햇지만..
그녀가 그러더군요..
니가 줘서 특별하다고..
생일날 파티 한 번 제대로 못햇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에게 수줍게
제안했습니다..
영화보러가지않겠냐고..
사실 그전에 그녀의 친구와 상의를
했었습니다..
또 옛날처럼 좋아한다고 티내서
그녀와의 사이가 멀어질까하는 두려움에..
그녀의 친구들 몇 명과 영화를 보러 가기로..
그녀는 기뻐하며 꼭 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녀에게 일이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
그 날을 위해 옷까지 새로 샀지만..
절 위로하는 옷이 되고 말더군요..
그리고 나서 통화하면서 그러더군요..
많이 섭섭하지 않냐고..
남자가 소심하게 섭섭하다고 말할순 없어서..
그냥 괜찮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해 하더군요..
자신의 일을 원망하면서..
그렇게 며칠이 지난 뒤
같은 그룹에서 저도 모르는 후배 한명이 있더군요..
그 후배 녀석이 그녀에게 생일이 지났는데..
비싼 머리핀을 선물하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녀는 엄청 좋아하더군요..
제가 장미를 준 것 보다도..
더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거군요..
순간 질투가 나더군요..
그녀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대충 이랬죠..
좋겠다 근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녀 순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룹 모임이 끝나고 집에 와서 메신저를 켰는데
그녀가 접속해 있더군요..
저한테 묻더군요..
오늘 많이 섭섭하지 않았냐고..
전 괜찮다고 니가 선물 받는게 뭐 어때서 그러냐고..
그냥 장미 한송이 밖에 주지 못해서 그런다며..
얼버무렸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혹시 날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잘못 예기하면 지금의
관계도 더 어색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지난 일이 생각나서
진심을 예기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그냥 친구가 걱정되서 하는 소리라고..
그렇게 대화는 끝이 났습니다..
그녀와 가까이 지내는 것 같은데
뭔가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는 걸 느낍니다..
예전처럼 또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건 아닐까라는
불길한 생각들.. 그녀가 날 버리는 꿈도 꿉니다..
문자도 잘 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문자도 쉽게 못 보내겠더군요..
난 휴학생 그녀는 학생인지라 문자가 서로 잘 안 오고 가지만..
메신저에서는 잘 대화 하는데..
요즘은 그녀에게 비싼 머리핀을 선물한 그 후배녀석이랑
그녀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잘 못 해주는 것 보단..
어느 무엇도 그녀에게 해 줄수 있는게 없습니다..
부실한 몸인지라 그녀를 지켜줄 힘도 없으며..
생일날 좋은 선물을 사줄수도 없으며..
그녀가 힘들어하면 약사주고
힘내라는 한 마디 밖에 할수 없으며..
참으로 해 줄 수 있는게 없네요..
내일도 그녀랑 그룹모임하면서 만날텐데..
잘 모르겠네요.. 그녀의 마음을..
전 어떻게 해야 하죠??
예전의 실수, 아픔들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두려워만 지네요..
로즈데이날 못해준 장미를 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누군가 이러더군요..
사랑이란..
한 발치 뒤에서 사랑하는 이의 뒷모습을
바라봐주는 것이라고요..
오늘도 저는 쿵하는 바보처럼..
한 발치 뒤에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