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사람 인간 아니다..매번 내자신에게 채찍질 합니다. 눈에서 사라지면 마음에서도 사라진다는데.. 늘 그 뒤를 쫒게 됩니다.. 오늘은 그여자와 어떤 대화를 했는지.. 무얼했는지... 늘 그 뒤를 쫒습니다. 그래 집나가서 서울갓을때 난 머하고 있엇지? 둘이 저녁먹을때 난 머하고있엇지? 해묵은 달력을 쳐다보게됩니다. 어라 나에게 했던말들 그여자한테도 역시나네.. 확인합니다. 어라.. 나에게 나에게 사랑한다고 외쳐대던 그말 글루 날아갓네~ 앙증맞은듯 귀여운척 아양을 떨어가며 써놓은 쪽지도 몰래 훔쳐봅니다. 보낸 메세지도 늘 자꾸 확인하게됩니다. 이미 내 사람아닌데.. 오늘은 눈치를 챗는지 둘만의 암호로 비밀번호를 변경햇더군요. 그런것 따윈 상관없습니다. 또다시 그사람의 메일을 뒤적거리지 않게된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키보드의 자판은 그의 메일주소를 뒤적거리고잇습니다. 아~ 이제 한달의 절반을 살아왔구나.. 매월1일이 시작되면 어떻게 버텨나갈까... 머리카락을 쥐어뜯습니다. 그사람 나에게 이랫습니다. 니가 조금만 참고 기다렷으면 .. 그여자에게 안갓을거라고.. 평생 안갓을거라고.. 옆에 껍데기라도 남아잇을거라고.. 도대체 어디까지....? 그말도 거짓이엇습니다. 이미 몸이 가있고.. 양심은 조굼 주춧햇겟죠.. 오낙 몹쓸짓만 해댓던 사람이라.. 숨을 못쉬겟다고.죽을것같다고 .. 병원 한번만 데려다 주라고 울며불며 사정하던날도... 안되겟다던 그사람.. 그날밤 119와서 병원 실려갓습니다. 그 두사람 행복하답니다. 좋아서 어쩔줄 모르겟답니다. 그여자 자기가 다른남자한테 참고 견뎌내고 이혼해서.. 다시 자기사랑 되찾앗다고 좋아합니다. 그게 인생의 낙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여자한텐 그렇겟지요.. 자기사랑이 잇기나 햇단말인지.. 그사람 21살때부터 저와 함께 잇엇습니다. 이제 34살입니다. 그 세월 뛰어넘어 자기가 다시 되찾앗다고 의기양양합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앞의 빚이라도 정리해주라고.. 그여자한테 잘해야하는데 돈없다고 합니다. 자기도 먹고 살아야한답니다. 내 인생 청춘의시절 송두리째 앗아간 그사람..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합니다. 더이상 이용가치 없는 나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여자 이혼하고 자기한테 왓다고.. 나는 필요없다고합니다.빚독촉 전화 귀찬으니 협박죄로 깜방 쳐넣는다합니다. 나만.. 미련했지요. 어떻게 그두사람들은 행복하게 ... 지낼수 잇는거죠? 이러는 나는 구질구질하고..더 비참해지고... 더 추접스러워지고... 죽이고 싶을 정도의 증오가 언제나 끝이날까요? 죽고싶을 정도의 자책감은 언제나 끝이날까요? 더 추해지기전에... 정말 벼랑끝까지 가기전에...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런 인연 언제 깨끗이 끝날까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니
또 다시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사람 인간 아니다..매번 내자신에게 채찍질 합니다.
눈에서 사라지면 마음에서도 사라진다는데..
늘 그 뒤를 쫒게 됩니다..
오늘은 그여자와 어떤 대화를 했는지.. 무얼했는지... 늘 그 뒤를 쫒습니다.
그래 집나가서 서울갓을때 난 머하고 있엇지?
둘이 저녁먹을때 난 머하고있엇지?
해묵은 달력을 쳐다보게됩니다.
어라 나에게 했던말들 그여자한테도 역시나네..
확인합니다.
어라.. 나에게 나에게 사랑한다고 외쳐대던 그말 글루 날아갓네~
앙증맞은듯 귀여운척 아양을 떨어가며 써놓은 쪽지도 몰래 훔쳐봅니다.
보낸 메세지도 늘 자꾸 확인하게됩니다.
이미 내 사람아닌데..
오늘은 눈치를 챗는지 둘만의 암호로 비밀번호를 변경햇더군요.
그런것 따윈 상관없습니다.
또다시 그사람의 메일을 뒤적거리지 않게된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키보드의 자판은 그의 메일주소를 뒤적거리고잇습니다.
아~ 이제 한달의 절반을 살아왔구나..
매월1일이 시작되면 어떻게 버텨나갈까...
머리카락을 쥐어뜯습니다.
그사람 나에게 이랫습니다.
니가 조금만 참고 기다렷으면 .. 그여자에게 안갓을거라고..
평생 안갓을거라고.. 옆에 껍데기라도 남아잇을거라고..
도대체 어디까지....? 그말도 거짓이엇습니다.
이미 몸이 가있고.. 양심은 조굼 주춧햇겟죠..
오낙 몹쓸짓만 해댓던 사람이라..
숨을 못쉬겟다고.죽을것같다고 .. 병원 한번만 데려다 주라고 울며불며 사정하던날도...
안되겟다던 그사람..
그날밤 119와서 병원 실려갓습니다.
그 두사람 행복하답니다.
좋아서 어쩔줄 모르겟답니다.
그여자 자기가 다른남자한테 참고 견뎌내고 이혼해서..
다시 자기사랑 되찾앗다고 좋아합니다.
그게 인생의 낙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여자한텐 그렇겟지요..
자기사랑이 잇기나 햇단말인지..
그사람 21살때부터 저와 함께 잇엇습니다.
이제 34살입니다.
그 세월 뛰어넘어 자기가 다시 되찾앗다고 의기양양합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내앞의 빚이라도 정리해주라고..
그여자한테 잘해야하는데 돈없다고 합니다.
자기도 먹고 살아야한답니다.
내 인생 청춘의시절 송두리째 앗아간 그사람..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합니다.
더이상 이용가치 없는 나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여자 이혼하고 자기한테 왓다고..
나는 필요없다고합니다.빚독촉 전화 귀찬으니 협박죄로 깜방 쳐넣는다합니다.
나만.. 미련했지요.
어떻게 그두사람들은 행복하게 ... 지낼수 잇는거죠?
이러는 나는 구질구질하고..더 비참해지고... 더 추접스러워지고...
죽이고 싶을 정도의 증오가 언제나 끝이날까요?
죽고싶을 정도의 자책감은 언제나 끝이날까요?
더 추해지기전에... 정말 벼랑끝까지 가기전에...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런 인연 언제 깨끗이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