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일손이 잡히지 않아 찾아간 시청 덕수궁.... 민중을 믿는다던 경찰들은.. 이토록 방패를 가지런에 내려놓고 30도가 넘는 온도의 날씨 속에서 닭장차 안에서 공회전 에어컨을 쐬면서 뜨거운 추모열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솔직히 애네가 뭔 죄... 이걸 시키는 놈들이 죄겠지.. 시청역 1번 출구....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아쉬운지 벽에 가시는 길 편히 가시라고 자신들의 소망을 담은 편지를 가지런이 붙혀 놓았다. 참...마음이 씁쓸했다... 이 대통령님...경호원 대동해서 한번 꼭 가서 읽어 보세요.. 좋은 말 참 많습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 내걸렸던 대형 태극기.. 국기에 대한 맹세를 조금 바꾸어서 생각해 봤다. "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몸과 마음을 바처 이땅에 썩어빠진 정치인 들을 위해 내 피땀 어린 세금을 충실이 납세 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 지금 현실이 아닐까.. 좌파.우파.진보.보수 ... 그런거 나누지 말고 살자.. 그런거 나누는 사람들..과연 현대사에 대해서 책 한권이라도 읽어 보고 .. 그렇게 나누던가.... 이 땅에 뿌리깊은..악연의 고리와 세습은 언제쯤이나..끈어질까.. 평일 점심인데도 불구하고.. 참 많은 분들이 와서 조문을 하고 있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들이여... 그대들은 울수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로 감사했다. 조문 행렬을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덕수궁 벽에 많은 편지들이 붙여있었다. 현정권에 대한 비판..그리고 고인에 대한 아쉬움등... 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30도를 넘는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추모열기가..무엇인지.. 알수있었다.. 정말 끝도 안보이는 줄...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참 웃긴게 보수적인 어른들은 누가 메일을 날려서... 우리가 이곳에 찾아 간지 알더라.. 누가 피곤하게 그 일을 한다고..참 말이면 단지 아신다.. 절대적 공감은 가지 않지만.. 공감이 어느정도 간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우리가 아직 혜택을 제대로 누리 있지 못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대통령님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색..그리고 죽음을 알리는 검은천..그리고...흰천.. 참... 이토록 아쉬워 하는데 왜 그렇게 떠나신건지... 안양 분향소의 어린 자원봉사 솔직히 이 아이들이 진보?보수? 생각없다? 철없다? 이런 이야기 하고있는 당신들이야 말로 쓰레기적 철학과 가치관에 싸여 잇는 사람들이 아닐까.. 정말 이 아이들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무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하는것이다. (인물가지고 욕한다면 당신은 더 욱 더 개쓰레기..) 안양 분향소의 방명록에 써있는 이름들.. 그리고 내용들... 내가 사는 안양 사람들도.... 비교적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동네지만..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모열기에 동참했었다. 방명록에 고이고이 이름적고.. 추모리본 달고... 고인을 뵈러 간다.. 자기 이름 석자 적어.. 고인에게 내가 왔노라 알린다. 그렇게 안양 분향소도 밤이 되어가고... 사람들은 더욱더 모여들고 있엇다. 밤 9시가 넘은 시간인 안양 분향소의 모습... 역시 학생들이 많이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인의 트레이드 마크엿던 노란종이에 줄줄이 적은 편지들... 그 마음을 어찌 다 읽을수 잇겠냐 만.... 그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나보다. 영결식 당일... 국민을 믿겠다던 경찰은 여기저기에 물대포 차를 배치하고.. 추모객이 시위대로 변질될까 고민만 하는 정신없는 경찰의 모습은..이내 내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경찰 고위 간부님하들.. 당신들은... 한명의 그분을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말입니다. 이런 날은 같이 슬퍼했어야 맞는게 아닐까요.. 우리 동생들도..슬프고 애달픈 아이들도 있었을 텐데 말인데.. 당신들의 철없는 명령때문에 슬퍼하지도..애도하지도 못하는..우리 동생들.아이들.. 어쩔겁니까? 초청장이 있어야만 경복궁에 입성할수 잇단다.. 젠장.. 여러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잇었다. 나역시 마찬가지 엿따. 경복궁역장..님 경복궁 가는 길에는 길목을 차단해 버리고... 추모기간에는 전시회 하지 않겠다는 전보와 틀리게.. 다른 쪽은 전시회 하고 있었다는 거 알고 계시죠? 길이라도 열어주시지... 하기사..당신들은 정부가 시키면 해야하죠? 깨갱거리면서.. 어쩔수 없죠..당신들을 욕하기 싫네요. 우왕좌왕하다.. 결국은 시청앞으로 사람들에 떠밀리다 싶이 하면서 이동하던중.. 한 여인의 가슴에 써있는..푯말... 난... "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 라고 하고 싶었다. 고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색의 풍선을 다는 한 여인의 모습... 그 마음은 다 똑같은 거였다. 정말 가슴이 아파왔다... 조금은 힘들었지만..더위를 참고 가던중... 파란 하늘에 노란 풍선 한개가 떠간다. 이것이 영결식 막판에 띄웠던 풍선인데.. 누군가 놓친것 인지..정말 높게 높게 떠서 날아갔다... 좀 가슴속에서 울컥했다.... 눈물이 핑그르... 앵글 무시..초점 무시... 시청으로 이동하는 대 인파.. 이렇게 통로가 좁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유가 뭐겠는가..전경.의경의 철저한 통제..그리고 길막.... 짜증나 죽는지 알았다... 하지만..가시는길에 짜증내면 안되지 않겠는가.. 시청앞에 자리가 없던 사람들은...이렇게 좀 멀찌감치서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들 질서있게 줄맞추어 앉아있는 모습에 성숙한 대한민국인을 느낄수 잇었다. 노사모로 생각되는 한 아저씨의 열변.. 앞으로 노사모의 향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투표를 해달라고 하고 계셨다.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스티커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시청앞 도착! 만장들이 보였다... 그 내용도 참..돌아가신 고인에게 할수있는 마지막 멘트들.. 만장의 이동... 정말... 대단했다..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장을 들고... 따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정말 가슴이... 찡...해지며..눈물이 났다.. 이제 믿겨지기 시작하는 구나...하면서.. 만장의 행렬. 무더운 날씨속에... 그분을 기리는 그 마음이 전해진다.. 안녕히 가십시요..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참 많은 말들로도 표현할수 없는 그 뭉클함....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아직 우리나라는.. 살맛나는 세상 아닐까.. 시청의 정말 많은 추모객들... 질서.정숙.최고였다. 100점중에 100점을 주고 싶다. 노란모자를 쓴 사람들중 일부는...묵념할때..모자를 벗고... 애국가 부를때.. 모자를 벗어 가슴에 얹힌다... 그리고 절대 정숙한 분위기..이건...상상 그 이상이였다.. 우리 대한민국인이 이렇게 아름답고..멋질수 잇다는 것.. 그리고 그분이 하늘에서 보시면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실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 나도..이 똘똘 뭉친걸로 돌파했으니... 이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성장할수 잇었던거 아니겠던가! 바닥에 떨어진 신문... 오는길에 나눠주던건데... 언론은 각성해야 한다..자중해야 한다..반성해야 한다..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다.. 이 사진 한장이..정말 언론인이 봤으면 좋겠다.. 특종 보도.. 경쟁보도.. 하지만..진실왜곡.왜곡보도.진정성부족...찌라시로 변해버린..언론.. 스스로 그 권위를 바닥에 버린건 아닌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집에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철새가 이동하더라... 앞에 있는 새가...리더인가 보다...나란히 줄 맞추어서 따라간다.. 마치 우리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한 사람을 보고 살아야 한다.. 그건 현명한 판단이건 아니건...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뽑혀진.. 대통령이라면 그 사람을 끝까지 믿고 따랐어야 했다. 하지만.. 우린 지난 세월 돌아보면.. 그분을 참 많이 힘들게도 했고.. 막판엔 못믿기도 햇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 사람을 욕하며 살아야 한다.. 앞서는 새는 길을 잘 찾아 주어야 한다.. 뒤따라 오는 새를 위하여.. 하지만 앞서는 새가.. 지금은 어떠한가... 난 긴말 하지 않겠다.. 앞서도 말했지만. 진보와 보수는 언어의 하나의 차이 일뿐이다. 보수는 가진것이 많아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닫는 것이고... 진보는 가진것이 없어서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분이 마지막까지 바랬던게 무엇인가... 통합.지역주의 타파.없는놈.있는놈 구분말고.서로 친하게 지내고.. 새로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게 그분의 소망이였다. 앞으로 우리 젊은이들... 잘 생각해 보자... 긴글과.사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누구의 개도 아니고..국가의 알바도 아닙니다. 종군기자가 꿈인 한 꿈많은 청년일 뿐입니다. 악플사절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모습 이모저모 (종합)
지난 화요일 일손이 잡히지 않아 찾아간 시청 덕수궁.... 민중을 믿는다던 경찰들은..
이토록 방패를 가지런에 내려놓고 30도가 넘는 온도의 날씨 속에서 닭장차 안에서
공회전 에어컨을 쐬면서 뜨거운 추모열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솔직히 애네가 뭔 죄... 이걸 시키는 놈들이 죄겠지..
시청역 1번 출구....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아쉬운지 벽에 가시는 길 편히 가시라고 자신들의 소망을 담은
편지를 가지런이 붙혀 놓았다.
참...마음이 씁쓸했다... 이 대통령님...경호원 대동해서 한번 꼭 가서 읽어 보세요..
좋은 말 참 많습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 내걸렸던 대형 태극기..
국기에 대한 맹세를 조금 바꾸어서 생각해 봤다.
"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몸과 마음을 바처 이땅에 썩어빠진 정치인 들을 위해
내 피땀 어린 세금을 충실이 납세 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
지금 현실이 아닐까..
좌파.우파.진보.보수 ...
그런거 나누지 말고 살자..
그런거 나누는 사람들..과연 현대사에 대해서 책 한권이라도 읽어 보고 ..
그렇게 나누던가.... 이 땅에 뿌리깊은..악연의 고리와 세습은 언제쯤이나..끈어질까..
평일 점심인데도 불구하고..
참 많은 분들이 와서 조문을 하고 있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들이여... 그대들은 울수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로 감사했다.
조문 행렬을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말라고 덕수궁 벽에 많은 편지들이 붙여있었다.
현정권에 대한 비판..그리고 고인에 대한 아쉬움등...
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30도를 넘는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추모열기가..무엇인지.. 알수있었다..
정말 끝도 안보이는 줄...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참 웃긴게 보수적인 어른들은 누가 메일을 날려서...
우리가 이곳에 찾아 간지 알더라..
누가 피곤하게 그 일을 한다고..참 말이면 단지 아신다..
절대적 공감은 가지 않지만..
공감이 어느정도 간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우리가 아직 혜택을 제대로 누리
있지 못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대통령님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색..그리고 죽음을 알리는 검은천..그리고...흰천..
참... 이토록 아쉬워 하는데 왜 그렇게 떠나신건지...
안양 분향소의 어린 자원봉사
솔직히 이 아이들이 진보?보수? 생각없다? 철없다?
이런 이야기 하고있는 당신들이야 말로 쓰레기적 철학과 가치관에
싸여 잇는 사람들이 아닐까..
정말 이 아이들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무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하는것이다.
(인물가지고 욕한다면 당신은 더 욱 더 개쓰레기..)
안양 분향소의 방명록에 써있는 이름들..
그리고 내용들...
내가 사는 안양 사람들도.... 비교적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동네지만..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모열기에 동참했었다.
방명록에 고이고이 이름적고..
추모리본 달고...
고인을 뵈러 간다..
자기 이름 석자 적어.. 고인에게 내가 왔노라 알린다.
그렇게 안양 분향소도 밤이 되어가고... 사람들은 더욱더 모여들고 있엇다.
밤 9시가 넘은 시간인 안양 분향소의 모습...
역시 학생들이 많이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인의 트레이드 마크엿던 노란종이에 줄줄이 적은 편지들...
그 마음을 어찌 다 읽을수 잇겠냐 만.... 그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나보다.
영결식 당일...
국민을 믿겠다던 경찰은 여기저기에 물대포 차를 배치하고..
추모객이 시위대로 변질될까 고민만 하는 정신없는 경찰의 모습은..이내 내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경찰 고위 간부님하들..
당신들은... 한명의 그분을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말입니다.
이런 날은 같이 슬퍼했어야 맞는게 아닐까요..
우리 동생들도..슬프고 애달픈 아이들도 있었을 텐데 말인데..
당신들의 철없는 명령때문에 슬퍼하지도..애도하지도 못하는..우리 동생들.아이들..
어쩔겁니까?
초청장이 있어야만 경복궁에 입성할수 잇단다.. 젠장..
여러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잇었다.
나역시 마찬가지 엿따.
경복궁역장..님
경복궁 가는 길에는 길목을 차단해 버리고...
추모기간에는 전시회 하지 않겠다는 전보와 틀리게..
다른 쪽은 전시회 하고 있었다는 거 알고 계시죠?
길이라도 열어주시지... 하기사..당신들은 정부가 시키면 해야하죠?
깨갱거리면서.. 어쩔수 없죠..당신들을 욕하기 싫네요.
우왕좌왕하다..
결국은 시청앞으로 사람들에 떠밀리다 싶이 하면서 이동하던중..
한 여인의 가슴에 써있는..푯말...
난... "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영웅입니다 " 라고 하고 싶었다.
고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노란색의 풍선을 다는 한 여인의 모습...
그 마음은 다 똑같은 거였다.
정말 가슴이 아파왔다...
조금은 힘들었지만..더위를 참고 가던중...
파란 하늘에 노란 풍선 한개가 떠간다.
이것이 영결식 막판에 띄웠던 풍선인데..
누군가 놓친것 인지..정말 높게 높게 떠서 날아갔다...
좀 가슴속에서 울컥했다.... 눈물이 핑그르...
앵글 무시..초점 무시...
시청으로 이동하는 대 인파..
이렇게 통로가 좁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유가 뭐겠는가..전경.의경의 철저한
통제..그리고 길막.... 짜증나 죽는지 알았다...
하지만..가시는길에 짜증내면 안되지 않겠는가..
시청앞에 자리가 없던 사람들은...이렇게 좀 멀찌감치서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들 질서있게 줄맞추어 앉아있는 모습에 성숙한 대한민국인을 느낄수 잇었다.
노사모로 생각되는 한 아저씨의 열변..
앞으로 노사모의 향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투표를 해달라고 하고 계셨다.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스티커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시청앞 도착!
만장들이 보였다... 그 내용도 참..돌아가신 고인에게 할수있는 마지막 멘트들..
만장의 이동...
정말... 대단했다..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장을 들고... 따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정말 가슴이... 찡...해지며..눈물이 났다..
이제 믿겨지기 시작하는 구나...하면서..
만장의 행렬.
무더운 날씨속에... 그분을 기리는 그 마음이 전해진다..
안녕히 가십시요..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참 많은 말들로도 표현할수 없는 그 뭉클함....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아직 우리나라는.. 살맛나는 세상 아닐까..
시청의 정말 많은 추모객들...
질서.정숙.최고였다. 100점중에 100점을 주고 싶다.
노란모자를 쓴 사람들중 일부는...묵념할때..모자를 벗고...
애국가 부를때.. 모자를 벗어 가슴에 얹힌다...
그리고 절대 정숙한 분위기..이건...상상 그 이상이였다..
우리 대한민국인이 이렇게 아름답고..멋질수 잇다는 것..
그리고 그분이 하늘에서 보시면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실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 나도..이 똘똘 뭉친걸로 돌파했으니...
이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성장할수 잇었던거 아니겠던가!
바닥에 떨어진 신문...
오는길에 나눠주던건데...
언론은 각성해야 한다..자중해야 한다..반성해야 한다..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다..
이 사진 한장이..정말 언론인이 봤으면 좋겠다..
특종 보도.. 경쟁보도..
하지만..진실왜곡.왜곡보도.진정성부족...찌라시로 변해버린..언론..
스스로 그 권위를 바닥에 버린건 아닌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집에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철새가 이동하더라...
앞에 있는 새가...리더인가 보다...나란히 줄 맞추어서 따라간다..
마치 우리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한 사람을 보고 살아야 한다..
그건 현명한 판단이건 아니건... 누구나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뽑혀진..
대통령이라면 그 사람을 끝까지 믿고 따랐어야 했다.
하지만.. 우린 지난 세월 돌아보면..
그분을 참 많이 힘들게도 했고..
막판엔 못믿기도 햇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 사람을 욕하며 살아야 한다..
앞서는 새는 길을 잘 찾아 주어야 한다..
뒤따라 오는 새를 위하여..
하지만 앞서는 새가.. 지금은 어떠한가...
난 긴말 하지 않겠다..
앞서도 말했지만.
진보와 보수는 언어의 하나의 차이 일뿐이다.
보수는 가진것이 많아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닫는 것이고...
진보는 가진것이 없어서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분이 마지막까지 바랬던게 무엇인가...
통합.지역주의 타파.없는놈.있는놈 구분말고.서로 친하게 지내고..
새로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게 그분의 소망이였다.
앞으로 우리 젊은이들...
잘 생각해 보자...
긴글과.사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누구의 개도 아니고..국가의 알바도 아닙니다.
종군기자가 꿈인 한 꿈많은 청년일 뿐입니다.
악플사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