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내린미모의재평가, 김준 (김포공항有)

싱글녀2009.05.31
조회7,019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싱글녀대생입니다 ㅋㅋ

오늘 일산 갈 일이 있어서 김포공항에 잠깐 들렀는데

 

일행이 갑자기 " 야, 나 김준봤다." 이러는 거!!!

 

전 평소에 연예인을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진짜 한 손에 꼽아요 ㅠㅠ

 

뻥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걸로 농담하는 성격이 아닌 사람이라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

 

믿기지 않았지만 일단 던킨 도너츠에 들어갔죠

 

일행이 목마르대서 ㅋㅋㅋ

 

근데 들어가보니까  사람 별로 없고 남자 일행 5명이 도넛을 먹고 있었어요

 

그 중에 선그라스를 끼고 도넛을 먹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시력이 워낙 Poor해서 ㅠㅠ 휴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괜히 연예인 아닌데 막 사인해 달라 그러면 나만 이뭐병...ㅠㅠ;;

 

그래서 다시  일행한테 물어봤어요

 

역시나 자신감있게 대답!

 

그래서 종이랑 펜빌려서 사인해 달라그랬어요

 

ㅠ ㅠ 처음이라서 완전 떨렸는데

 

" 저 사인 좀 해주세요..."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ㅠ ㅠ 진짜 떨려서 왜그랬징?

 

근데 -_- 옆에 계신 일행 중 한 분이 ( 얼굴 말같고 ㅠ ㅠ 표정 진차 무서웠음...)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지금 식사 중이라 안됩니다."

.....

...

..

.

커다란 충격!!!

 

근데...

우리 엄마가 예전에 해주셨던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밥먹는데 사인해달라그러면 속으로 욕할거라고

우리 엄마가 흉내를 아주 잘 내셔서 ㅋㅋㅋ 실제론 리얼하게 얘기해주셨지만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 ㅠ ㅠ 긔여운 엄마! ㅋㅋㅋ

 

암튼 그래서 " 아, 네.." 이러고 일행이랑 쿨라타를 마셨죠

엄마 말이 자꾸 생각나면서 왠지 자유가 없는 신분은 괴로울 거 같더라구요.

 

선그라스 끼고 도넛을 먹다니..........

 

갑자기 미안해지더라구요..

 

주제에서 너무 벗어났네?! ㅋㅋㅋ 죄송

 

암튼 급히 가야되서 좀 쉬었다가 다시 일산으로 가려고 일어났는데

ㅠ ㅠ 도넛을 다 먹고 김준 일행도 일어나더라구요.........

타이밍 완전 bad! ㅠ ㅠ

아... @##$%^*&^%$@#!@

 

그 때!!!!

 

갑자기 선그라스를 벗는 김준!!

 

신이 내린 미모란 수식어 밖에 안 떠오르더라구요ㅠ ㅠ

 

화면으로 봤을 때는 정말.........실제 미모의 반만 나오는 듯

 

안타까워요. 뭐. 티비로 봐도 반하신 분들 많긴 하지만 ㅋㅋ

 

전 티비로 봤을 땐 ( 눈 큰 남자는 별로여서 ) 그냥 너무 성숙해 보였는데

다른 멤버들과 뭔가 나이대가 안맞는 것 같은 얼굴(팬분들 죄송 ^^;;)

근데 실제로 보니까 180도 달라지네요

역시 연예인이구나..

 

정말 화면발 안받는 연예인들 있는 거 같아요.

미모의 두 배가 되는 연예인들이 있는가 하면

절반도 안나오는 분들은...............*&^%$#$%^안습ㅠ

 

↓요건 제가 젤 좋아하는 사진.......실물과 가장 닮게 나온 것 같아요~!ㅋ

 

신이내린미모의재평가, 김준 (김포공항有)

ㅋㅋ 암튼 눈 정화 된 하루였네요. ^-^

ㅠ ㅠ 안그래도 싱글인데 자꾸 눈이 올라가네요...큰일;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