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 부터 그 아이들과 모임도 가지고 그렇게 놀다가 입학해서도 친분을 계속 쌓았습니다.
그러던중에 그아이들중 한 아이와 마음이 너무 잘맞았더랬죠.
그러다가 계속해서 그아이가 자꾸 생각나고... 그래요 저는 그애에게 반해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라 어떻게 형용할수없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제마음이 그아이에게 가있다는건 잘 알겠더군요.
그래서 찔러봤었습니다.
만약 제가 고백했다 차이면 저는 그아이를 전혀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그래서 살짝...
문자로 친구가 고백하면 어쩔거냐고 묻고... 그렇게 얘기하다
3월 21일...새벽 3시에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뻤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기분이어서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되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지냈었죠.
...사귄다는걸 주위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했구요...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그냥 비밀이 되어버렸습니다.
왜인지는 지금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냥 살짝 부끄러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얼마되지 않아서 친구들 몇명에게는 들켰었는데... 그아이들도 저희들의 성격을 잘 아는지 함구해 주었구요.
한달쯤에는... 주변사람들은 다들 알아도 모르는척해주는 분위기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게 한달여쯤 지났을떄였습니다.
아직도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건지 알지 못합니다.
평소와 같았어요 그날도... 하교중에 문자를 하고 있었지요.
어떤 내용의 문자였는지는 잘 기억나질 않습니다.
기억나는건 제가 그아이보고 바보라고 했던거고...
그아이에게서 온 답장이.. '나는 바보야.' 였구요... 아마 그걸로 문자가 끝났을겁니다.
화가난듯한 문장이었기에 화를 풀어주려고 했었는데.. 답장이 오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다음날.. 평소였으면 와았었을 문자가 없었습니다.
매일 '잘자' '잘잤어?' 등의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오지 않았었어요.
저는 '늦잠을 자나?'라고 생각하고 문자를 넣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약간 이상했지만 그대로 학교를 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떄만 해도 1학기떄였는데... 분반이 달라 수업을 다르게 들었죠.
수업을 듣고 하교할떄가 되어도 문자가 없었습니다. 이상했죠.
제가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던건 처음이었으니까요.
저는 지금도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거의 만 한달을 연락 두절해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연락이 없게 지낸지 몇주일쯤 지났을땐가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오기 전 몇주간 제가 아무리 연락을 넣어도 전화를해도 한통 받지를 않더군요.
'정리할게있어 연락하지마'...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짧은 단문이었죠.
너무 답답했어요. 주변의 몇몇 친구들에게 그 아이의 상황을 물어봐도 이상없음... 잘지낸다.. 별일 아닐거야... 정도였습니다.
예 알고 있었어요. 그애는 절 버리지 못할거니 기다리면 언젠간 상황을 이야기해줄거라고 믿고있었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있었답니다. 제가 뭔가 말을 잘못 해서 몬가의 이유로 화나서 저에대한 마음을 정리하고있는거라면... 그렇게 생각해버린거지요.
그아이가 그전 여자친구에게 당한일이 있어서 저를 절대 버리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있었어도 말이죠.
저는 신경성위염을 달고살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죽어나는데요...
속에서 아무것도 못받아들입니다. 먹으면 게워요... 몇일을 제대로 못먹고 지냈었습니다.
친구들앞에서는 차마 안먹지 않을수 없었어요. 먹고 화장실에서 혼자 게워내고 아주 죽을 맛이었는데... 정말 암울했어요. 그 한달간 그아이에대한 생각에 아주 미치겠더군요. 세상이 절 버린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교양필수과목이라고 해서 1학년들이 필수로 듣던 과목이있었습니다.
같은 학부라 단 두시간 같은 수업을 듣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참다못해서 먼저 말을 걸어보자 했었어요.
그전에도 못참고 전화를 걸고 문자를 걸고...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만나는거니... 친구들이 곁에있으니 인사만이라도 할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냥 인사 한마디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그아이... 친구들 몇명과 같이 있었어요.
인사를 건냈습니다. 그런데... 절 못본것처럼 행동합니다.
그 뒤에 아이들과는 손짓인사를 끝낸 상황이었는데요. 하아...
세상이 깜깜해져요 안녕? 하면서 말을 걸었는데... 절 스쳐 지나가듯 보고는 다시 친구들과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다 다른 수업떄문에 친구들에 이끌려 자리를 떳지요.
정리할게 있다는 말을 들은 후에 제게 상담을 해주던 친구 둘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남자아이고 그아이와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이 다니는..한아이는 저와 같이 수업을 듣는친구들이었죠.. (학교에서 제가 아는 주변이들은 전부 그아이와도 친구들입니다... 발이 좁아서요... )
그래서 그아이들에게 상담도 하고 울분도 풀고 그랬는데요...
그렇게 무시당햇던 이야기를 들려주니... 남자아이가 못봤던거겠지하면서 절 위로해주네요. 여자아이는 괜찮을거야 하면서 제 기분을 달래줍니다.
(남자애가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은 그저 친구에요.)
그래서 그렇게 위로받으면서 저 혼자 시련이란 시련은 다 겪는듯 지내면서 지내고있었는데... 네이트온에 술이 고프네...라는 대화명을 쓴 적이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떄까지는 그냥 친구다하고 지냈던 아이에게서 연락이왔어요 술마시러가자고.
요즘 제가 이상하더랍니다. 고민 들어줄테니 술마시러가자네요.
그래서 마시러 갔었습니다. 그떄까지만해도 그아이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구요.
술을 마시니 술에 약한것도 아닌데 그날따라 금방 취하기도 하고 속에있던 아무에게도 말하지않던 말이 전부 나오더군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애를 잡고 눈이 빠져라 울어댔죠. 누구와 사귀는건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이런이런일이 있었는데 나는 어떻게하지? 하는... 그런 말이었어요.
그러고는 진정된 기분으로 나왔어요.
그후로는 그아이가 제 속에 있는걸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그러네요.. 제가 좋답니다.
처음 오티날 만났을때는 그냥 호감이 많이 가는 아이였데요.
그런데 계속해서 지내다보니 제가 좋았데요 그런데 말을 못하고 있었다네요 그당시 제가 표정이 너무 않좋아서말이죠... 그런데 제 상황을 알고나서는 헤어져버리라합니다. 자기와 사귀래요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래도 그떄까지만 해도 기다릴거야 라고 생각하고 거절했었어요.
그래도 저를 위로해주고 받아주니 편했어요. 너무 편해서 그아이한테도 상처주는거라는건 알지만 계속 의지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더라구요.
계속 그러는건 저한테도 제 남자친구였던 아이에게도 위로를 해주던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못할 짓이더라구요.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너무 답답하고... 답답해서... 쓰는거니 그냥 읽어주세요.
읽고 욕을 해주셔도 좋고 위로를 해주셔도 좋아요.
89년생인 저는... 작년 저의 지역의 한 지방대에 어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거기서 많은 친구를 사귀엇고 한 남자아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학과는 학부제 운영을 하고 있어서 올해...는 과가 나뉘었지만
작년은 같은 수업도 듣고... 그런 동기였죠.
오티때 처음 동기'들'을 만나고 그 동기들이 친한 친구로 바뀌는건 금방이엇어요.
입학 전 부터 그 아이들과 모임도 가지고 그렇게 놀다가 입학해서도 친분을 계속 쌓았습니다.
그러던중에 그아이들중 한 아이와 마음이 너무 잘맞았더랬죠.
그러다가 계속해서 그아이가 자꾸 생각나고... 그래요 저는 그애에게 반해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이라 어떻게 형용할수없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제마음이 그아이에게 가있다는건 잘 알겠더군요.
그래서 찔러봤었습니다.
만약 제가 고백했다 차이면 저는 그아이를 전혀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그래서 살짝...
문자로 친구가 고백하면 어쩔거냐고 묻고... 그렇게 얘기하다
3월 21일...새벽 3시에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뻤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기분이어서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되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지냈었죠.
...사귄다는걸 주위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했구요...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그냥 비밀이 되어버렸습니다.
왜인지는 지금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냥 살짝 부끄러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얼마되지 않아서 친구들 몇명에게는 들켰었는데... 그아이들도 저희들의 성격을 잘 아는지 함구해 주었구요.
한달쯤에는... 주변사람들은 다들 알아도 모르는척해주는 분위기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게 한달여쯤 지났을떄였습니다.
아직도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건지 알지 못합니다.
평소와 같았어요 그날도... 하교중에 문자를 하고 있었지요.
어떤 내용의 문자였는지는 잘 기억나질 않습니다.
기억나는건 제가 그아이보고 바보라고 했던거고...
그아이에게서 온 답장이.. '나는 바보야.' 였구요... 아마 그걸로 문자가 끝났을겁니다.
화가난듯한 문장이었기에 화를 풀어주려고 했었는데.. 답장이 오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다음날.. 평소였으면 와았었을 문자가 없었습니다.
매일 '잘자' '잘잤어?' 등의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오지 않았었어요.
저는 '늦잠을 자나?'라고 생각하고 문자를 넣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약간 이상했지만 그대로 학교를 가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떄만 해도 1학기떄였는데... 분반이 달라 수업을 다르게 들었죠.
수업을 듣고 하교할떄가 되어도 문자가 없었습니다. 이상했죠.
제가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던건 처음이었으니까요.
저는 지금도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거의 만 한달을 연락 두절해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연락이 없게 지낸지 몇주일쯤 지났을땐가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오기 전 몇주간 제가 아무리 연락을 넣어도 전화를해도 한통 받지를 않더군요.
'정리할게있어 연락하지마'...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짧은 단문이었죠.
너무 답답했어요. 주변의 몇몇 친구들에게 그 아이의 상황을 물어봐도 이상없음... 잘지낸다.. 별일 아닐거야... 정도였습니다.
예 알고 있었어요. 그애는 절 버리지 못할거니 기다리면 언젠간 상황을 이야기해줄거라고 믿고있었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있었답니다. 제가 뭔가 말을 잘못 해서 몬가의 이유로 화나서 저에대한 마음을 정리하고있는거라면... 그렇게 생각해버린거지요.
그아이가 그전 여자친구에게 당한일이 있어서 저를 절대 버리지 않을 거라는걸 알고 있었어도 말이죠.
저는 신경성위염을 달고살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죽어나는데요...
속에서 아무것도 못받아들입니다. 먹으면 게워요... 몇일을 제대로 못먹고 지냈었습니다.
친구들앞에서는 차마 안먹지 않을수 없었어요. 먹고 화장실에서 혼자 게워내고 아주 죽을 맛이었는데... 정말 암울했어요. 그 한달간 그아이에대한 생각에 아주 미치겠더군요. 세상이 절 버린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교양필수과목이라고 해서 1학년들이 필수로 듣던 과목이있었습니다.
같은 학부라 단 두시간 같은 수업을 듣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참다못해서 먼저 말을 걸어보자 했었어요.
그전에도 못참고 전화를 걸고 문자를 걸고...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만나는거니... 친구들이 곁에있으니 인사만이라도 할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냥 인사 한마디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그아이... 친구들 몇명과 같이 있었어요.
인사를 건냈습니다. 그런데... 절 못본것처럼 행동합니다.
그 뒤에 아이들과는 손짓인사를 끝낸 상황이었는데요. 하아...
세상이 깜깜해져요 안녕? 하면서 말을 걸었는데... 절 스쳐 지나가듯 보고는 다시 친구들과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다 다른 수업떄문에 친구들에 이끌려 자리를 떳지요.
정리할게 있다는 말을 들은 후에 제게 상담을 해주던 친구 둘이 있었습니다.
한명은 남자아이고 그아이와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이 다니는..한아이는 저와 같이 수업을 듣는친구들이었죠.. (학교에서 제가 아는 주변이들은 전부 그아이와도 친구들입니다... 발이 좁아서요... )
그래서 그아이들에게 상담도 하고 울분도 풀고 그랬는데요...
그렇게 무시당햇던 이야기를 들려주니... 남자아이가 못봤던거겠지하면서 절 위로해주네요. 여자아이는 괜찮을거야 하면서 제 기분을 달래줍니다.
(남자애가 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은 그저 친구에요.)
그래서 그렇게 위로받으면서 저 혼자 시련이란 시련은 다 겪는듯 지내면서 지내고있었는데... 네이트온에 술이 고프네...라는 대화명을 쓴 적이있었어요.
그러다가 그떄까지는 그냥 친구다하고 지냈던 아이에게서 연락이왔어요 술마시러가자고.
요즘 제가 이상하더랍니다. 고민 들어줄테니 술마시러가자네요.
그래서 마시러 갔었습니다. 그떄까지만해도 그아이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구요.
술을 마시니 술에 약한것도 아닌데 그날따라 금방 취하기도 하고 속에있던 아무에게도 말하지않던 말이 전부 나오더군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애를 잡고 눈이 빠져라 울어댔죠. 누구와 사귀는건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이런이런일이 있었는데 나는 어떻게하지? 하는... 그런 말이었어요.
그러고는 진정된 기분으로 나왔어요.
그후로는 그아이가 제 속에 있는걸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했는데...
갑자기 어느날 그러네요.. 제가 좋답니다.
처음 오티날 만났을때는 그냥 호감이 많이 가는 아이였데요.
그런데 계속해서 지내다보니 제가 좋았데요 그런데 말을 못하고 있었다네요 그당시 제가 표정이 너무 않좋아서말이죠... 그런데 제 상황을 알고나서는 헤어져버리라합니다. 자기와 사귀래요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래도 그떄까지만 해도 기다릴거야 라고 생각하고 거절했었어요.
그래도 저를 위로해주고 받아주니 편했어요. 너무 편해서 그아이한테도 상처주는거라는건 알지만 계속 의지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더라구요.
계속 그러는건 저한테도 제 남자친구였던 아이에게도 위로를 해주던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못할 짓이더라구요.
헤어진다구 그랬습니다. 연락이 안되니 만나서든 어떻게든... 헤어진다고... 하지만 미안하지만 너와는 못사귄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보냈어요...
연락해도 안받아줄거같고 막상 연락이 되서 목소리를 들으면 아무말도 못할것만 같아서요.
그러다가 금요일... 같은 수업을 듣는날... 아침 수업 1시간전에 도착해서는 멍하니 앉아있다 복도로나와 구석진곳에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수업시작 10분? 그정도 전이어서 도착해있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30분쯤전에는 도착해있었으니까요.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으면 말하는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보고 말을 하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못하겟었어요
그떄쯤에는 좋아한다가... 두려움으로 바뀐떄쯤이었나봐요.
무서웠거든요. 거절당하는것이.
마지막으로 연락한다는게... 받네요.?
그전에는 단 한번도 받지 않던 그아이가... 받았습니다.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미안하다. 네가 무슨사정이있는줄은 모른다. 벽을 하나두고 전화로 이러는것도 우습지만 보고 말한다면 이런말 할수 없을거같아서 전화로 한다. 헤어지자..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아이도 알았다더군요.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친구에게 이끌려 수업을 듣고 정신차리니 집에서 샤워를 하고잇었죠.
그렇게 헤어지고서 제게 위로를 해주던 친구는 저랑 사귀는건 포기하니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상처입는건 못봐준다면서 계속 위로해주고 저를 기댈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렇게보낸게 단 두달이었네요. 사귄게 한달 정체되어 있던 시간이 한달.
울만큼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떄만 생각하면 답답하니 울고있어요.. 그냥 흐르는데 어쩔수 없네요.
그렇게 보냈는데... 한가닥 지탱해주는게 저를 위로해주던 저를 좋아한다 말하는 친구더랍니다.
저만 바라봐주고 위로해주고 하루 종일 제게 부딪쳐오는데...
점점 저도 마음을 열게되었네요.
그래도 안된다 안된다 했는데... 5월 24일 그의 생일날 받아주었습니다.
5월 한달을 이건 아니라면서 계속 거절했는데...
이기적이지만 편함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 편해서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아이와 사귀게 되었어요.
헤어지자그런지 1~2주일쯤 되던 날이었을겁니다.
막상 사귀고나니... 벽이 너무 많더군요.
제가 헤어진걸 모르는 친구들...은 저를 욕해댑니다.
예 양다리라고 말이죠. 하하...
그리고 남자친구...였던 아이는... 헤어지질 않았다그러구요...
그래서 나는 헤어지자그랬고 답을 들었어 미안해...라고 할수 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됬는데도 친구들은 인정해주질 안았고... 그래서 또 상처입은나머지 그아이의 손도 놔버렸습니다. 너무 아프더군요...
제 사정을 전부 알고 있는 친구들 셋만이 제 울타리가 되주었구요.
그런데... 그렇게 손을 놔버렸는데...미련이 남네요 남아서 연락을 하고 잡게 되더군요.
그아이는 그아이대로 매일 술만 하고있고...
서로가 서로를 못잊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붙었어요 이번에는 놓지 않겟다고...
그렇게 버티고 그러니 친구들도 이제야 조금씩 인정을 해주네요.
이제 한달뒤면 400일이에요.
저는 지금 지금의 남자친구와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전남자친구는 상처가 많은 아이에요... 제가 못할 짓을 한거겠죠. 예 알고있어요
헤어지자고 말하지전에... 지금 사귀는 아이와 저는 바람을 피우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던거죠.
사귄건 좀더 후지만...
하지만... 그떄 저는 저 나름 절박했고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헤어지지말고 끝까지 기다렸어야 옳았던건가요? 저를 위로해주던 지금의 남자친구를 끝까지 거절했어야 했나요?
저는 지금도 전 남자친구가 뭘 정리한가 그런건지 왜 잠수했던건지 이유를 모릅니다.
알 리가 없지요
헤어짐과 동시에 전혀 남남과 같은 생활을 했으니까요.
눈도 마주치치않고 쳐다보지도 않는...
그아이를 보면 느껴지는 아련함과 제 찔리는 양심떄문에 더 피하게 되더군요.
아직도 이렇다할 결론을 못내고 있네요.
하아...
그냥 제 한풀이...를 위해 쓴글이네요.
아.. 모가몬지... 머리속이 정리되지 않아 올려봐요.
글이 너무 횡설수설 지저분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