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14... 14밖에 안된 갓 여중딩이지만 그래도 알건 거의 다 알고있습니다.
말 하기 앞서서 일단 제 얘기와 관련 되는 사람들의 관계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K,C,L < 이 사람들은 모두 16입니다. 같은 반이구요 이중 여자는 C이구요. 이 언니는 저랑 친햇습니다.
J오빠는요 제가 2006년 12월에 이사를 왓는데, 이오빠 2007년 3월달에 저한테 고백했습니다.
당연히 찻습니다............;
여기서 그냥...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이 정도에서 본론 넘어 가도 될것같아서요... 너무 길면 안 읽어 주실 듯... ㅠ_ㅠ
2006년 12월. 저는 지금 제가 살고 잇는 지역으로 이사를 왓습니다.
2007년 12월. 이 때 저는 5학년이였구요. 학교 아는 언니와 찜질방을 갔습니다. 찜질방에서 둘이 놀다 C언니를 만났구요,
같이 놀다 C언니가 오빠들 온다고 그러더군요. 이때 언니는 L오빠와 사귀고 잇엇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K오빠와 L오빠는 같은 반이라 친구입니다.)
그렇게 한참 놀다 보니 오빠들이 오더군요 3명이 왓엇습니다. 그 중 2명은 제가 아는 오빠엿고,(친하진 않았습니다.) 한명이 K오빠입니다. 그 날이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입니다. 오빠 3명다 그 당시 중1이였지만, 키도 크고 훈남들이였습니다. 특히 전 딱 보는 순간 K오빠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
그렇게 그냥 오빠들은 오빠들끼리 우린 우리 끼리 놀았습니다.
그러다 밤이 되고, C언니가 K오빠와 제 폰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근데 C언니가 오빠들 한테 갓다오더니, 저 어디사냐고 물어봣다고 하더군요. 이름도 묻고요. 그때 조금 쫄앗엇습니다.
처음보는 오빠가 제 이름을 물으니.. 그리고 K오빠가 저를 자꾸 쳐다 봣습니다.
그러다 오빠들과 만낫구요. 오빠들이 C언니의 폰을 뺏어 간 것입니다.
어쩌나 해서 언니를 도와 줬습니다. 다른 잡소리 다 치우고 4천언 날렷습니다. 폰 찾는데-///
12시 쯤? C언니가 찜질방 안마기에 쪼구려 앉아서 잠이 들엇나 봅니다.
그때 제가 딱 가니깐 K오빠가 언니 사진을 찍더군요 -;;
그러다... 한 1시?2시? 쯤에 오빠들이 진실게임 하자고.. 소금방으로 오라더군요... ㅋㅋ..; 무서워서 안갓습니다. 뻐겻습니다.ㅋㅋ 그러니 하기 싫으면 됫다고... 그렇게 얘기 좀 하다가 잣습니다. 얘길 들어보니, K오빠는 여자랑 문자 아예 안한다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 일...
찜질방을 갓다와서 그 다음 날? 2일후 ? 쯤에 문자가 왓습니다. 번호를 보니 K오빠더라구요... 처음에 제 별명부르면서...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화를 좀 냇는데... 머 그러다보니 문자를... 하게 됫구요... 다음날 오빠가 머하냐고... 그래서 또 문자를 몇 시간 하다 또 다음날 머하냐고... 문자가 오더군요... 3달을 이렇게 지냇습니다. 한달에 많이 빠져야 3,4번 빼고는 거의 매일 문자를 햇습죠;
그러면서 우리는 가까워 졌습니다. 새벽까지도 문자를 햇구요... 그런데 문자를 하다보니...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 걸 느끼게 됫습니다.
그러다 2월달에 오빠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호감이 잇엇기에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둘은 잘 만나지 못햇어요.
오빠는 중학생이고, 저는 초등학생이엿으니깐요. 그래서 한달에 2번 ? 정도 만나고 매일 문자만 햇어요. 정말 미안했던게 만나도 무뚝뚝하고 그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5월달에 오빠 생일 바로 전 날에 오빠의 엄마와 저 이렇게 셋이서 시내를 나가서 커플링을 맞췄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흘러... 제 생각으론 이 사건이 잇은 후 오빠의 마음이 점점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7월 중순 쯤, 제가 여름 방학을 하고 저보다 한 살 많은 J오빠와 학교에 잇엇습니다. J오빠는 K오빠뿐 아니라 K오빠의 친구들도 J오빠를 싫어 햇습니다. 오빠들은 J오빠가 저한테 고백 햇다는 걸 압니다. 그 날 학교에 J오빠와 저와 제 동생이 잇었는데, K오빠의 친구가 절 본 모양입니다. 오해 할만도 하죠.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 그런데 제 동생은 보지 못햇다는 겁니다. 그게 K오빠의 귀에 들어가게 됫죠... 오빠는 화가 나겠죠... 당연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전 날 오빠에게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피곤한가보다 해서 그냥 넘겼죠. <이 날 부터 오빠가 병원에 입원 해 잇엇습니다. 전몰랏구요.>
다음 날.(J오빠를 만났던 날) 제 폰을 엄마가 가지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K오빠가 제 폰으로 전화를 햇나 봅니다. 당연히 엄마가 받앗겟죠. 둘이 통화를 햇나 봅니다. 그래서 엄마는 K오빠가 입원 한 걸 저보다 먼저 알게 되었죠. 엄마가 돌아와서 저한테 말하더군요 통화 내용을... 전 놀래고... 너무 걱정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화를 내더군요 ? 왜 그러냐고... 그러자 '너 J랑 같이 잇엇지'라며 화를 내더라구요 , 순간.. 미안함과, 걱정과, 또 내 자신에게 화까지... 이렇게 막 믹스가 되서는... 휴... 정말 울고 싶더군요. 엄마도 잇고, J오빠도 잇어 울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마음 속으로 정말 많이 울엇다죠.-
휴... 정말 이 생각 하면 왜 그랫나 싶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8월 중순에 제가 K오빠를 만나기 위해 윗 동네에 갓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오토바이 소리가 나더군요, 아 오빠구나 ! 해서 정말 기쁜마음에 골목으로 나갔습니다. 정말 오빠였습니다.
그러나... 절 그냥 스쳐 지나가는겁니다. 그러고는 ...몇 시간동안 문자도 안하더군요 ? 저녁에 문자가 왓습니다 머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화가 낫지만... 그럴수도 잇다 싶어 그냥 용서 해주엇습니다.
제가 여름방학 개학하기 2일 전 오빠를 만났습니다. 아주 잠깐... 그리고 그 날 문자가 없더니, 다음날도 문자를 안하는 겁니다.
그 다음날... C언니와 저는 세이클럽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묻더군요. 우리 둘 무슨 일 잇냐고... 그러더니 언니가 저한테 문자를 해보라는 겁니다 화 풀어주라고... 문자를 보냇죠... 말도 짧아지고... 무뚝뚝해졋더라구요? 제가 언니한테 오빠 이상하다니깐...
언니는 머가 이상하다면서 '잘 웃고, 나랑 문자 잘 하는데' 라는 겁니다. 계속 오빠랑 문자 보내다.. 오빠가 제 문자를 씹는 겁니다.
언니가 저한테 계속 문자 주고 받냐고 묻길래... 오빠가 씹엇다니깐 언니가 또 나랑 문자 보낸다는 겁니다...
그 때 알앗죠... 아... 오빠랑 이제 끝이구나... 라는 것을.
그렇게 몇 시간 후, 일이 터졌습니다. 깨지자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순간.. 머리 속이 하얘지면서... 저 태어나서 그런 기분 처음입니다.
웃을려도 웃을 수가 없고 온 몸이 떨리는 겁니다. 왼 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어져 잇는 반지를 보니 더 햇습니다...
그렇게... 오빠와 저는 연락을 아예 끊고... 언니도 연락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깨지고 한 달 후, 전 오빠도 잊을겸 다른 남자를 사겼습니다. 새로 사귄 남자와 거의 한달이 다 되갈때쯤...(이 때 사귄 남자는 3달 사귀고 깨졌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언니와 연락이 됫습니다. K오빠랑 사귄다라고 하더라구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요, 제 친구가 C언니의 친척인데, C언니가 제 친구보고 저한테 배신감이 느껴진다 그러더라구요 ? 어떻게 깨진지 한달만에 다른 남자를 사귈 수 잇냐며... 그런 언니는... 저와 오빠가 깨지고 일주일도 안되서 오빠가 고백하자 바로 받아들였다는겁니다... 하하... 다시 생각해보니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중학생이 된 지금. 오빠와 같은 학교입니다. 하루하루가 괴롭더군요. 둘이 잘되는 꼴 보고 있으려니.
그래도 오빠가 한 번 씩 절 쳐다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오빠보다 언니가 훨씬 더 밉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잇습니까?...
이해 안가실수도 잇습니다... 저 지금... 억지로.. 쓰고 잇습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거 같은데,
왠지 울면 안될거 같다는...................
저... 오빠와 깨진지 약 9달... 이군요... 미치겟습니다.
오빠... 저한테 돌아오게 하는 방법 없나요...
제발 부탁합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언니가... 임신인거 같다는 겁니다... 하아...
어린 나이에 이게 왠일
이 글을 쓰기 전에 먼저, 길다고 제발 스크롤 쭈~욱 하지 말아주세요 .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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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14... 14밖에 안된 갓 여중딩이지만 그래도 알건 거의 다 알고있습니다.
말 하기 앞서서 일단 제 얘기와 관련 되는 사람들의 관계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K,C,L < 이 사람들은 모두 16입니다. 같은 반이구요 이중 여자는 C이구요. 이 언니는 저랑 친햇습니다.
J오빠는요 제가 2006년 12월에 이사를 왓는데, 이오빠 2007년 3월달에 저한테 고백했습니다.
당연히 찻습니다............;
여기서 그냥...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이 정도에서 본론 넘어 가도 될것같아서요... 너무 길면 안 읽어 주실 듯... ㅠ_ㅠ
2006년 12월. 저는 지금 제가 살고 잇는 지역으로 이사를 왓습니다.
2007년 12월. 이 때 저는 5학년이였구요. 학교 아는 언니와 찜질방을 갔습니다. 찜질방에서 둘이 놀다 C언니를 만났구요,
같이 놀다 C언니가 오빠들 온다고 그러더군요. 이때 언니는 L오빠와 사귀고 잇엇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K오빠와 L오빠는 같은 반이라 친구입니다.)
그렇게 한참 놀다 보니 오빠들이 오더군요 3명이 왓엇습니다. 그 중 2명은 제가 아는 오빠엿고,(친하진 않았습니다.) 한명이 K오빠입니다. 그 날이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입니다. 오빠 3명다 그 당시 중1이였지만, 키도 크고 훈남들이였습니다. 특히 전 딱 보는 순간 K오빠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
그렇게 그냥 오빠들은 오빠들끼리 우린 우리 끼리 놀았습니다.
그러다 밤이 되고, C언니가 K오빠와 제 폰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근데 C언니가 오빠들 한테 갓다오더니, 저 어디사냐고 물어봣다고 하더군요. 이름도 묻고요. 그때 조금 쫄앗엇습니다.
처음보는 오빠가 제 이름을 물으니.. 그리고 K오빠가 저를 자꾸 쳐다 봣습니다.
그러다 오빠들과 만낫구요. 오빠들이 C언니의 폰을 뺏어 간 것입니다.
어쩌나 해서 언니를 도와 줬습니다. 다른 잡소리 다 치우고 4천언 날렷습니다. 폰 찾는데-///
12시 쯤? C언니가 찜질방 안마기에 쪼구려 앉아서 잠이 들엇나 봅니다.
그때 제가 딱 가니깐 K오빠가 언니 사진을 찍더군요 -;;
그러다... 한 1시?2시? 쯤에 오빠들이 진실게임 하자고.. 소금방으로 오라더군요... ㅋㅋ..; 무서워서 안갓습니다. 뻐겻습니다.ㅋㅋ 그러니 하기 싫으면 됫다고... 그렇게 얘기 좀 하다가 잣습니다. 얘길 들어보니, K오빠는 여자랑 문자 아예 안한다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 일...
찜질방을 갓다와서 그 다음 날? 2일후 ? 쯤에 문자가 왓습니다. 번호를 보니 K오빠더라구요... 처음에 제 별명부르면서...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화를 좀 냇는데... 머 그러다보니 문자를... 하게 됫구요... 다음날 오빠가 머하냐고... 그래서 또 문자를 몇 시간 하다 또 다음날 머하냐고... 문자가 오더군요... 3달을 이렇게 지냇습니다. 한달에 많이 빠져야 3,4번 빼고는 거의 매일 문자를 햇습죠;
그러면서 우리는 가까워 졌습니다. 새벽까지도 문자를 햇구요... 그런데 문자를 하다보니...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 걸 느끼게 됫습니다.
그러다 2월달에 오빠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호감이 잇엇기에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둘은 잘 만나지 못햇어요.
오빠는 중학생이고, 저는 초등학생이엿으니깐요. 그래서 한달에 2번 ? 정도 만나고 매일 문자만 햇어요. 정말 미안했던게 만나도 무뚝뚝하고 그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5월달에 오빠 생일 바로 전 날에 오빠의 엄마와 저 이렇게 셋이서 시내를 나가서 커플링을 맞췄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흘러... 제 생각으론 이 사건이 잇은 후 오빠의 마음이 점점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7월 중순 쯤, 제가 여름 방학을 하고 저보다 한 살 많은 J오빠와 학교에 잇엇습니다. J오빠는 K오빠뿐 아니라 K오빠의 친구들도 J오빠를 싫어 햇습니다. 오빠들은 J오빠가 저한테 고백 햇다는 걸 압니다. 그 날 학교에 J오빠와 저와 제 동생이 잇었는데, K오빠의 친구가 절 본 모양입니다. 오해 할만도 하죠.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 그런데 제 동생은 보지 못햇다는 겁니다. 그게 K오빠의 귀에 들어가게 됫죠... 오빠는 화가 나겠죠... 당연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전 날 오빠에게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피곤한가보다 해서 그냥 넘겼죠. <이 날 부터 오빠가 병원에 입원 해 잇엇습니다. 전몰랏구요.>
다음 날.(J오빠를 만났던 날) 제 폰을 엄마가 가지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K오빠가 제 폰으로 전화를 햇나 봅니다. 당연히 엄마가 받앗겟죠. 둘이 통화를 햇나 봅니다. 그래서 엄마는 K오빠가 입원 한 걸 저보다 먼저 알게 되었죠. 엄마가 돌아와서 저한테 말하더군요 통화 내용을... 전 놀래고... 너무 걱정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화를 내더군요 ? 왜 그러냐고... 그러자 '너 J랑 같이 잇엇지'라며 화를 내더라구요 , 순간.. 미안함과, 걱정과, 또 내 자신에게 화까지... 이렇게 막 믹스가 되서는... 휴... 정말 울고 싶더군요. 엄마도 잇고, J오빠도 잇어 울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마음 속으로 정말 많이 울엇다죠.-
휴... 정말 이 생각 하면 왜 그랫나 싶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8월 중순에 제가 K오빠를 만나기 위해 윗 동네에 갓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오토바이 소리가 나더군요, 아 오빠구나 ! 해서 정말 기쁜마음에 골목으로 나갔습니다. 정말 오빠였습니다.
그러나... 절 그냥 스쳐 지나가는겁니다. 그러고는 ...몇 시간동안 문자도 안하더군요 ? 저녁에 문자가 왓습니다 머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화가 낫지만... 그럴수도 잇다 싶어 그냥 용서 해주엇습니다.
제가 여름방학 개학하기 2일 전 오빠를 만났습니다. 아주 잠깐... 그리고 그 날 문자가 없더니, 다음날도 문자를 안하는 겁니다.
그 다음날... C언니와 저는 세이클럽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묻더군요. 우리 둘 무슨 일 잇냐고... 그러더니 언니가 저한테 문자를 해보라는 겁니다 화 풀어주라고... 문자를 보냇죠... 말도 짧아지고... 무뚝뚝해졋더라구요? 제가 언니한테 오빠 이상하다니깐...
언니는 머가 이상하다면서 '잘 웃고, 나랑 문자 잘 하는데' 라는 겁니다. 계속 오빠랑 문자 보내다.. 오빠가 제 문자를 씹는 겁니다.
언니가 저한테 계속 문자 주고 받냐고 묻길래... 오빠가 씹엇다니깐 언니가 또 나랑 문자 보낸다는 겁니다...
그 때 알앗죠... 아... 오빠랑 이제 끝이구나... 라는 것을.
그렇게 몇 시간 후, 일이 터졌습니다. 깨지자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순간.. 머리 속이 하얘지면서... 저 태어나서 그런 기분 처음입니다.
웃을려도 웃을 수가 없고 온 몸이 떨리는 겁니다. 왼 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어져 잇는 반지를 보니 더 햇습니다...
그렇게... 오빠와 저는 연락을 아예 끊고... 언니도 연락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깨지고 한 달 후, 전 오빠도 잊을겸 다른 남자를 사겼습니다. 새로 사귄 남자와 거의 한달이 다 되갈때쯤...(이 때 사귄 남자는 3달 사귀고 깨졌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언니와 연락이 됫습니다. K오빠랑 사귄다라고 하더라구요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건요, 제 친구가 C언니의 친척인데, C언니가 제 친구보고 저한테 배신감이 느껴진다 그러더라구요 ? 어떻게 깨진지 한달만에 다른 남자를 사귈 수 잇냐며... 그런 언니는... 저와 오빠가 깨지고 일주일도 안되서 오빠가 고백하자 바로 받아들였다는겁니다... 하하... 다시 생각해보니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중학생이 된 지금. 오빠와 같은 학교입니다. 하루하루가 괴롭더군요. 둘이 잘되는 꼴 보고 있으려니.
그래도 오빠가 한 번 씩 절 쳐다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오빠보다 언니가 훨씬 더 밉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잇습니까?...
이해 안가실수도 잇습니다... 저 지금... 억지로.. 쓰고 잇습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거 같은데,
왠지 울면 안될거 같다는...................
저... 오빠와 깨진지 약 9달... 이군요... 미치겟습니다.
오빠... 저한테 돌아오게 하는 방법 없나요...
제발 부탁합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언니가... 임신인거 같다는 겁니다... 하아...
싸이회원 여러분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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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게 뭐 하는 짓이냐, 차라리 공부를 해라.
소설쓰지 마라.
제발 이러지마세요... 저 정말 심각 합니다... 매일 그 오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댓글 매일 확인 하겠구요...
이해안가시는 부분... 말씀만 해주세요...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