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0대 후반의 여인네랍니다. 다가오는 10월에 결혼할 남자친구도 있구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성격이.. 직설적이고.. 꼼꼼하고.. 야무진 남자랍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구요. 이 오빠를 만나서.. 초반부터 중반까지도.. 오빠와 저와의 성격 때문에.. 갈등도 좀 있었고.. 제가 삐쳐서 화나면.. 크게 싸움이 되고 그랬어요.. 예전부터 가끔 씩 속상한 것은.. 저 남들에게 어딜가나.. 외모에 대한 칭찬듣고.. 이런 칭찬 솔직히 안 들으면 서운하게 살아왔어요. 제 남자친구.. 저랑 소개로 만나서.. 첫날에 저에게.. "예쁘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이랬어요..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가 나에게 저런 반응해주고.. 약간 적극적으로 그러면.. 솔직히 마음이 많이 가잖아요.. 저만 그런가.. 하여튼.. 그런데.. 그 이후로 만나면서.. 제가 어떤 옷을 입고 나갔을 때.. 자기 맘에 안 들면.. 저에게 그런 걸 솔직하게 다 말하더이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저는 좋아하는 남자 만나러 가니까 고르고 골라서 꾸민건데.. 그리고 이 오빠 피부가 하얗고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저에게 자기랑 비교하지를 않나..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제 외모 중에 어떤 걸 가지고 놀린다거나.. 피부상태가 좀 안 좋아지면..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 오빠 말은.. 자기 여자니까.. 이렇게 신경쓴다지만.. 듣는 사람은 정말 속상하거든요. 누구는 아주 예쁘지 않고 싶어서 그럽니까.. 제 남자친구가 성격이 그렇고.. 자기 여자니까.. 가장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때문이겠죠.. 저도 피부관리도 받고.. 옷도 사입고, 손 관리도 다 합니다. 다른 남자분들 중에도.. 제 남자친구처럼 이런 남자 있나요?? 자기 여자친구 마음 좀 헤아려 줄 수 있는 아량 좀 기르세요.. 어린 철부지도 아닌데.. 도대체 남자들은 자기 여자친구 외모 가지고 어쩜 이런답니까.. 저같은 경우는 오빠 상태가 안 좋아도.. 아무 말 안하고.. 다 예쁘게 보려 하거든여.. 사람마다.. 성격차이인지.. 자기 남자친구에게 인정받고 싶은 게 여자 마음인데..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0대 후반의 여인네랍니다. 다가오는 10월에 결혼할 남자친구도 있구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성격이.. 직설적이고.. 꼼꼼하고.. 야무진 남자랍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구요. 이 오빠를 만나서.. 초반부터 중반까지도..
오빠와 저와의 성격 때문에.. 갈등도 좀 있었고.. 제가 삐쳐서 화나면..
크게 싸움이 되고 그랬어요..
예전부터 가끔 씩 속상한 것은..
저 남들에게 어딜가나.. 외모에 대한 칭찬듣고.. 이런 칭찬 솔직히 안 들으면 서운하게 살아왔어요.
제 남자친구.. 저랑 소개로 만나서.. 첫날에 저에게.. "예쁘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이랬어요..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가 나에게 저런 반응해주고.. 약간 적극적으로 그러면..
솔직히 마음이 많이 가잖아요.. 저만 그런가.. 하여튼..
그런데.. 그 이후로 만나면서.. 제가 어떤 옷을 입고 나갔을 때.. 자기 맘에 안 들면..
저에게 그런 걸 솔직하게 다 말하더이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저는 좋아하는 남자 만나러 가니까 고르고 골라서 꾸민건데..
그리고 이 오빠 피부가 하얗고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저에게 자기랑 비교하지를 않나..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제 외모 중에 어떤 걸 가지고 놀린다거나.. 피부상태가 좀 안 좋아지면..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 오빠 말은.. 자기 여자니까.. 이렇게 신경쓴다지만..
듣는 사람은 정말 속상하거든요. 누구는 아주 예쁘지 않고 싶어서 그럽니까..
제 남자친구가 성격이 그렇고.. 자기 여자니까.. 가장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때문이겠죠..
저도 피부관리도 받고.. 옷도 사입고, 손 관리도 다 합니다.
다른 남자분들 중에도.. 제 남자친구처럼 이런 남자 있나요??
자기 여자친구 마음 좀 헤아려 줄 수 있는 아량 좀 기르세요.. 어린 철부지도 아닌데..
도대체 남자들은 자기 여자친구 외모 가지고 어쩜 이런답니까..
저같은 경우는 오빠 상태가 안 좋아도.. 아무 말 안하고.. 다 예쁘게 보려 하거든여..
사람마다.. 성격차이인지.. 자기 남자친구에게 인정받고 싶은 게 여자 마음인데..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