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

리베..2004.05.16
조회1,107

아래..아이를 지우셨다는 님글 읽고...참..마음이 아프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

전..아이가 빨리 생기길 바라는 잎장이라...하지만 당분간은 가질 수 없을 없어..더 마음이 아프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

 

제가  2월에 수술하고..호르몬 주사 맞아서 생리를 안하거든여..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호르몬이 인위적으로 조절되어 갱년기 증상이 오거든여  생리는 당근 없어지고..

 

이번달이 4번째(마지막)주사라..이번만 맞음 담달엔 생리가 시작되는줄 알앗는데..4개월정도 지나야 생리가 시작된다네여..의사샘말듣고..마음이..심란해지데여..

 

정말..하늘은 넘 불공평하네여..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저한텐..안주시고...

남들은 아이도 잘만 갖고 낳는데..전..너무...어렵네요..

 

그동안 호르몬 주사 맞으면서..(갱년기 증상이므로..친정엄마나 시엄마를 좀 이해할 수 있더라구여..)많이 느끼고 준비했는데..제가 생각했던 기간에서 좀더 멀어져..속상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

 

그래도 나이가 많지 않음을 위안삼아야죠..(30전이거든여..)

좀더 제가 준비한 후에 아이를 허락하실려는 뜻이겠지여..아직은 제가 부족한 탓이겠져..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

 

P.S ;시친결 님들..에게..부탁하고 싶은 것은여..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세상일이란게..참 불공평하네요...

시친결님들은 아직 젊어서 어머니들의..갱년기 증상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실거예요..

근데..제가 겪어보니..갱년기 증상 그 자체만으로..넘 힘들더라구여...

불면증은 기본이고...(밤에 2시간마다 한번씩 깸..)우울하다가 갑자기 흥분되고 또 갑자기 우울하고..(님들 어머님들 변덕을 죽끓는듯한다고..구박하지마세여...)..갑자기 춥다가 덥구..얼굴 화끈거리고 땀나고..

의욕이 없고..몸은 힘들고...짜증나고..세상의 안좋은 것은 다 갖게 된답니다..

 

전...호르몬주사 맞고 나서부터 친정엄마..시엄마 이해가 되드라고여..제가...이증세 호소하니까..시엄니가..이제..내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니?(위 증세를 호소할때 식구들은 이해 못하니까..관심 안가져 주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