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완젼사차원내친구ㅋㅋ

뿡뿡이2009.05.31
조회1,019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0대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오래전에 배꼽빠질정도로 빠갠 일이있었는데

그걸 이제야 올립니다. 판을 접한지 별로 안됬거든요^^

 

이 이야기는 2007년 10월 7일에 있었던일이에요

제친구언니가 한명있는데요.

어느날 친구홈피를 돌아다니다가 친구언니홈피에 들어가게된거에요

그래서 사진첩을 열어봤습니다.

댓글이 엄청난 사진을 하나 봤거든요??ㅋㅋㅋㅋㅋ그것도 글과함께ㅋㅋ

[사진有]완젼사차원내친구ㅋㅋ

몇달 전 아빠가 오랜만에 집에 와서 마트에 장보러 가자고 했을 때

아빠 : 은실아 뭐 사야될지 좀 적어봐라

 

1.달걀(일단 시작은 좋다) 2.오뎅 3.라면 4.야채(양파,감자 등)

5.햄 6.고기 7.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서울우유 8.동원참치!!!

9.기분찢어지게 맛있고 싱싱한 딸기가 미치도록 씹히는 유기농할아버지가 만

든 요플레 10.개미가 맡으면 코를 찌르며 뿌린 자를 저주한다는 그 유명한 개

미들의 적, 상콤한 오렌지향 에프킬라 11.경찰들이 절대 베지마라고 다리를

붙잡았지만 결국 베어서 원망을 샀다는 그 전라남도 작은마을 남쪽산 해발

 100m에 있는 해말 101m에 있는 나무에 씨를 옮겨심은 나무로 만든 싱싱한

숨쉬는 편지지(아여기서졸라웃엇다ㅋㅋㅋㅋㅋㅋ) 12.너무 잘써져서 손이

미끄러져 셋째 손가락 두번째 마디에서 2mm올라가 있는 부분에 타박상을

입혔다는 언니 발냄새향, 진해서 미칠듯한 검은 색깔 525원짜리 쌈빡한 볼

펜 13.한번 붙이면 최홍만이 와도 못떼서 강호동까지 데려와 낑낑거리다 결

국 못떼서 포크레인을 들고와 힘들게 뗏다는 강력 초절정 테이프

14.너무 잘가려져서 검은색들이 질투하는 그 유명한 쭈욱 쫘지는 흰색깔 화이트

15.너무 부드러워서 혀가 하루 일당을 제대로 못받아 굵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는

달콤크림빵 16.목구멍에 들어가면서 미끄럼틀 타는냥 쭈~욱 미끄러져 가다가

엉덩방아를 찧어서 목구멍에 상쾌함을 느꼈다는 그 상큼발랄 톡톡톡 이효리

cf콜라 17.바삭바삭 맛있게 씹히고 입천장을 홀랑 벗겨 놓는다는 변태감자

칩 18.비오는날마다 밖으로 싸돌아 댕기면 비랑 부딪히면서 사랑을 나누는

둥근모양 깜찍우산 19.아무리 씹어도 단풀이 절대 안빠져서 먹고싶을 때 조

금씩 씹어 먹는다는 '넝심'에 신상품 '오래가풍선껌'(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너무셔서 한쪽눈을 찌푸리고

하루에 두개만 먹으면 미간에 주름살이 생긴다는 '새콩새콤그냥새콤' 21.탱

글탱글 부드럽게 씹히는 유기농할아버지가 심은 콩으로 유기농 할머니가 정성

들여 만들었다는 유기농 백퍼센트 부들부들 비지순콩콩콩두부

22.통통통 너무 데글데글 잘굴러가서 이봉주가 아무리 쫓아가도 계속해서 56시간동안 계속 굴러 가다가 결국 터져버린 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만 빠알간 방울방울 토마토!

 

><자매품, 토마토 머리방울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짜이거보고욱겨서 배땃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진짜진짜 정신헤까닥한 내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