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서 한국의 tell me를쳤습니다 -동영상有-

비비용2009.05.31
조회657

크크큭 ....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강소성 양주라는 곳에서 교환학생으로 와있는 21살 남학생입니다..

 

하하 시작한이유인즉...

 

갑자기 선생님이 오시더니 "이번에 학교 10주년인데 한국학생들도 참가해야합니다 프로그램에 그렇게넣었어요 " 이중국대학교 전교생이 8000명이구요 한국학생은 저희 17명 밖에 없습니다 ㅎㅎ

 

저희들끼리 고민을 해서 누가할까 했는데 89년생이 제친구한명이 "89년생이 먼가 한번 반란을 일으켜봐야하지 않겠냐 ?? " 우리가나가자 라고했습니다. 89년생이 총6명인데 한명은 하기싫다고해서 그냥 5명이서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하게된계기였습니다..(처음엔 중국에 노바디가 유명해서 노바디할려고했는데 중국인들이 노바디춰서 저희 가 텔미하기로 히히..)

 

근데 저희가 말만하고 서로 자기일에 빠져있어서 10주년 1주일전까지 춤을 하나도 맞추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래서안되겠다싶어서 점오끝나구(10시)이후에 저희방앞에 빈공간에 모여서 매일 새벽2시까지쳤습니다. 거기다가 예비역형님들이 엄청난 도움을주셨습니다.(예비역형님들은 왠만해선 다텔미추실수있드라구요... 역시 군대 짱!!)  그렇게 저희들끼리 정말안되는부분 웨이브나 이런건 다빼구 저희끼리 안무맞춰서 열심히 췄습니다 1주일밖에 안되고 춤도 한번도 안췄기에 정말 당황했습니다. 포기할까도 생각많이하고 그런데도 수업쉬는시간때마다 밥먹고나서도 계속맞춰서 대회까지 나갔습니다.

 

대회당일 역시 중국인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스케일을자랑하더군요 한무대에 사람이 100명씩나와서 춤추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용기가사라지더군요 거기다가 남자가 여장까지하니 조금 부끄러웠어요 ㅎ..... 드디어 제 6번째 저희무대  엄청나게 호기심있는얼굴로 저희들을 다쳐다보시더군요 ㅎㅎ 드디어 음악이울리고 서로가 하나되듯이 쳤습니다 . 정말 앞이 깜깜하더군요 . 생각도 하나도안나고  ..... 3분이 1년같았습니다 암튼 그렇게 음악이 다끝나자 야유성보다는 다들환호해주시더라구요 정말고마웠습니다. 중국에서 정말 먼가하나해냈다는게 정말기쁘더군요 헤헤 !   그래서한번올려봅니다 . 악플보다는.... 아시죠 ㅎ?

 

p.s 아참 여기 대륙pc방이라서 동영상이없어요 .. 제싸이에서 보실수있습니다.

www.cyworld.co.kr/0109269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