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관심이 많은 23살 휴학남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방금전에 있었던 일을 소개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친구와 같이 PC방에 와서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제친구는 저희 동네에 있는 공군 비행장에서 부사관(직업군인)을 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아무튼 둘이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친구가 자~꾸 외롭다네요;;;; 그때 마침 제눈앞에 보이는 사람이 있었으니 피씨방 알바녀 ㅋㅋ;;;;;; 그래서 그냥 가볍게 툭 던졌죠 저 피씨방 알바 번호 따보라고 그니깐 이넘이 싫다고는 하는데 나쁘지 않아하는 눈치입니다... 그때 저의 머리를 스쳐간 사건이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6년전;;; 저의 마음속에는 등교길에 매일같이 같은 시간때의 지하철 같은칸 같은자리에 앉아서 등교하는 그녀가 있었으니;;; 이 이야기를 학교친구들에게 하자 살랑바람만 불어도 훨훨날아갈것 같은 저의 팔랑귀를 노리고 막~~~ 바람을 넣는것이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니꺼라고;;; 니가 표현만하면 끝난거라고 너희는 천생연분이라고 운명이라고;;; 그덕에 그담날 그녀에게 캔커피와 쪽지를 주고 그다음날에는 매일같은지하철을타던그녀가 매일같은칸을타던그녀가,,,;;;;;;;;; ㅠㅠ 제가 그녀의 등교시간을 바꾸어버린거죠;;;; ㅠㅠ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 그사건이 생각나자 제옆에서 게임을하던 이친구 또한 저못지 않은 팔랑귀임을 알기에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했죠... "야 자는 딱봐도 남자없으니깐 니한테 넘어간다" (그 알바녀;;;얼굴은 지극히평범, 등치는 저희둘보다 월등히 큰;;;; 그래서확신했죠;;;) "번호따봐~ 진짜 잘된다!! 내말듣고함해봐라" "안되면 이근처 피씨방 많다!! 걱정말고 함만해봐라" 이렇게 딱 3마디 했을까요,,,, 갑자기 하던게임을 끄더니 나갈준비를 하라네요;;;;; 속으로 "걸려 들었어~" 라며 좋아했죠;;ㅋㅋ 그리고 나가면서 제친구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남자친구있으세요~??" "네!!" "(애써밝은척하며)ㅋㅋ 안녕히계세요~" ;;;;;;;;;;;;;;;;;;;;;;;;;;;;;;;;;;;;;;;;;;;;;;;;;;;;;;;;;;;;;;;;;;;;;;;;;;;;;;;;;;;;;;;;;;;;;;;;;;;;; ;;;;;;;;;;;;;;;;;;;;;;;;;;;;;;;;;;;;;;;;;;;;;;;;;;;;;;;;;;;;;;;;;;;;;;;;;;;;;;;;;;;;;;;;;;;;;;;;;;;;; 에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일단 첫마디도 남자친구있으세요가 멉니까;;; ㅠㅠ 교육좀 시키고 갈껄;;; ㅠㅠ 아무튼 제 군인친구는 오늘도 외로움에 몸서리치다 잠들겠네요;;;; 혹시!! 대구 동구에 사시는 외로운 영혼을 소유하신 여성분이 계신다면 제친구 어떠세요?? 키는 175? 몸 좋구요 더욱중요한것은!!!! 저희나이또래에 비해 쩐이 쫌 받쳐준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아직은 이르지만 결혼상대로 좋은 평가를 받는 부사관이라는거!!! 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저는 친구덕분에 재밌었네요 ^^;;; 횡설수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의 PC방알바녀 번호따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톡에 관심이 많은
23살 휴학남입니다.ㅋㅋ;;;;
다름이 아니라 방금전에 있었던 일을 소개할까 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친구와 같이 PC방에 와서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제친구는 저희 동네에 있는 공군 비행장에서 부사관(직업군인)을
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아무튼 둘이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친구가 자~꾸 외롭다네요;;;;
그때 마침 제눈앞에 보이는 사람이 있었으니
피씨방 알바녀 ㅋㅋ;;;;;;
그래서 그냥 가볍게 툭 던졌죠
저 피씨방 알바 번호 따보라고
그니깐 이넘이 싫다고는 하는데 나쁘지 않아하는 눈치입니다...
그때 저의 머리를 스쳐간 사건이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6년전;;;
저의 마음속에는 등교길에 매일같이 같은 시간때의 지하철
같은칸 같은자리에 앉아서 등교하는 그녀가 있었으니;;;
이 이야기를 학교친구들에게 하자
살랑바람만 불어도 훨훨날아갈것 같은 저의 팔랑귀를 노리고
막~~~ 바람을 넣는것이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니꺼라고;;; 니가 표현만하면 끝난거라고
너희는 천생연분이라고 운명이라고;;;
그덕에 그담날 그녀에게 캔커피와 쪽지를 주고
그다음날에는 매일같은지하철을타던그녀가 매일같은칸을타던그녀가,,,;;;;;;;;; ㅠㅠ
제가 그녀의 등교시간을 바꾸어버린거죠;;;; ㅠㅠ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
그사건이 생각나자
제옆에서 게임을하던 이친구 또한 저못지 않은 팔랑귀임을 알기에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했죠...
"야 자는 딱봐도 남자없으니깐 니한테 넘어간다"
(그 알바녀;;;얼굴은 지극히평범, 등치는 저희둘보다 월등히 큰;;;; 그래서확신했죠;;;)
"번호따봐~ 진짜 잘된다!! 내말듣고함해봐라"
"안되면 이근처 피씨방 많다!! 걱정말고 함만해봐라"
이렇게 딱 3마디 했을까요,,,,
갑자기 하던게임을 끄더니 나갈준비를 하라네요;;;;;
속으로 "걸려 들었어~" 라며 좋아했죠;;ㅋㅋ
그리고 나가면서 제친구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남자친구있으세요~??"
"네!!"
"(애써밝은척하며)ㅋㅋ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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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일단 첫마디도 남자친구있으세요가 멉니까;;; ㅠㅠ
교육좀 시키고 갈껄;;; ㅠㅠ
아무튼 제 군인친구는 오늘도 외로움에 몸서리치다 잠들겠네요;;;;
혹시!!
대구 동구에 사시는 외로운 영혼을 소유하신 여성분이 계신다면
제친구 어떠세요??
키는 175? 몸 좋구요
더욱중요한것은!!!! 저희나이또래에 비해 쩐이 쫌 받쳐준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아직은 이르지만
결혼상대로 좋은 평가를 받는 부사관이라는거!!! 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저는 친구덕분에
재밌었네요 ^^;;;
횡설수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