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궁합과 박씨라는 동성 어찌해야할지...

괴로운 청춘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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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만날때부터 같은 박씨라서 부모님이 반대할꺼란걸 알았지만 저는 극복할수있다고 믿고 여자친구랑사귀게 되었지요 한두달 뒤 부모님에게 애기를 하니 아버지는 같은 박씨라고 안된다고 말을 하는반면 어머니는 그런것보다 궁합이나 사주를 더 중시여기는 사람이거던요 그래서 여자친구 생년월일을 가르쳐 드리니까 자주 가는 철학관에 가서 봤느데 궁합이나 사주가 안좋다고 2군데다 절대 결혼시키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서로 사랑하면서 2년동안 만나왔습니다 저는 마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여자친구는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제가 공무원공부하라고 설득해서 공부시작한지 1년 반만에 시험에 합격했답니다 공부할동안은 정말 서로 좋았읍니다 제가 모든 뒷바라지 다하고 또한번씩보면 그렇게 좋고 합격하고난후의 결혼생활을 꿈꾸면서 말입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합격하고 나니 결혼을 빨리 생각을 하더라구요 제가 합격만 하면 결혼 허락받아낸다고 했거던요 그리고 나이도 있고 저는 32이고 여자친구는 둘살적어요

그래서 저도 본격적으로 집에 애기를 하니 궁합때문에 안된다고 씨도 안먹히더라구요 저희 부모님

성격도 장난이 아니거던요 진짜 심하게 싸웠지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인사드리로 가자고 하길래 제가 부모님 성격을 아는데 여자친구가 저희부모님에기게 나쁜소리듣고 맘상할까봐 허락을 받지않고는 데리고 갈수가 없네요

아직까지 부모님은 허락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여자친구도 이제는 그렇게 반대하는 우리집에 시집갈

마음 없다고 헤어지자고 하고  부모님이 조금그렇게 반대하는줄만 알았던 여자친구는 우리집 부모님이  유별나게 그렇게 반대하는걸 알고는 이제 헤어질려구 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됬겠읍니까 제가 여자친구보고 일년이나 반년만 시간을 달라고 허락받아낸다고 해도

이제는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집에서 여자친구랑 통화하면 부모님이 여자친구줄 알면 옆에서 고함을 질르면서 나쁜 소리를 막하거던요 여자친구가 그애길 듣고 나서부터는 그정도인줄은 몰랐다면서 오빠는

사랑하고 정말 좋은데 자기는 자기한테 그렇게 하는 우리부모님이랑은 살기정말 싫다네여 제가 장남이 아니라서 부모님이랑 같이 안산다고 해도 이제는 저도 싫다고 하네요

또 여자친구가 발령나는곳이 충청북도라서 발령날려면 몇달의 시간이 있지만 충북으로 가면 오빠랑

정말 끝이라고 하는데 어떻하면 좋겠읍니까 ...........

부모님을 설득할만한 좋은 방법이 없겠는지요 글구 돌아선 여자친구 마음 되돌릴 방법도요

일주일 전만해도 반대해도 서로 떨어져 있어도 같이 한 3년만 버티면 부모님이 둘다 나이도 있고하니까

허락해주실꺼라고 하던 그녀인데 .............

좋은 해답좀주세요 

여자친구는 그래고  그사실을 아는 여자친구는 자기도 됐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대구에 있고 저는 마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랑 철하관 같이같다와서 집에서도

부모님이랑 정말 심하게 서로 말싸움 했습니다 저는 그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