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보세요] 짧은치마 입고 지하철에 앉아서 가실때 반대편 입장이예요

여자분들보세요2009.06.01
조회12,286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닌지도 어언 6~7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숱한 지하철 천태만상을 접해왔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풍경이 있어요

저도 여자라서 여자분들 짧은치마 입고 싶은날 있는거 아~주 잘알아요

단, 문제는 장시간 지하철에 앉아 있다보면 꼭 허벅지 안쪽 살이 여실히 보이게끔

앉아 있는 여자분들이 있다는 거예요 옆에 앉은 남자친구와 애교있게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하지만! ㄷㄷㄷ 한 광경이 나타난다이거예요;;

 

마른여자 혹은 보통의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탑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옆의 남자와 이야기하거나 친구와 이야기합니다

 

다리와 다리 사이의 공간에 치마가 붕뜹니다

 

그사이로 반대편 대각선에서는 여자분의 허벅지 속살이 여실히 보입니다

 

그러니 제발 무릎보다 조금 위에 가방이나 기타 무언가를 놓아주세요

 

아니면 자켓으로 덮으셔도 되고요

 

제발 다른데 신경쓰느라고 자신의 속살을 노출시키지 마세요 같은 여자도 시선이 가고

 

걱정되요 남자분들은 시선이가고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눈으로 즐길테고요

 

아무튼 주의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