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6월만 넘기면 된다' (?)

에스a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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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6. 01 월요일 내일신문 석간 中 발췌했습니다.

 

큰 제목은 - 국민장 이후 정국 '시계 제로' 입니다.

이 앞의 글들은 한나라당은 쇄신론이 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 청와대 "6월만 넘기면 된다."

 

= 하지만 정작 청와대는 요지부동이다.

한번 밀리면 끝없이 밀릴 수 있다는 오기가 작동한다는 분석이다.

선제적 쇄신보단 선제적 공세를 택하고 있다. 

주말동안 대한문 앞 분향소를 철거하고 서울광장을 다시 봉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월 정국만 큰 대과없이 넘기면 이후엔 하한정국으로 들어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 수 있다는 계산이 있는게 사실" 이라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여당내에서 터져나오는 쇄신요구와 분노한 물밑여론의 강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청와대의 선택이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와대가 일단은

쇄신요구를 외면하고 버티면서 대응 수위를 선택할 것이란 분석이다.

 

 

 

토시 하나 빼놓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지금 청와대의 분석이 저렇다는 말입니다.

그저 버티기 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냄비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냄비근성을 가지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 버티기로 일관한다면 앞으로의 정권도 알만합니다.

쇄신조차 외면하고 그저 버티면서 대응하는 정권. 지금 바로 이명박대통령 정권입니다.

 

-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 조금 붙었습니다만,

 신문을 많이 접하는 일에 있어 답답함에 조금 스크랩 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