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예상치못한 불황으로 급한가해진 회사덕에 톡을 즐겨보다가 이제는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는 서울 사는 24살의 여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는 것 같길래;;)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기에 상당한 압박감(?)과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우선... 제목에서처럼 이건 신세한탄 글입니다= _=;; 혹시 뭐 재밌는거나 그 외에 이것저것 기대하신 분들은 과감히 읽지 않으시고 다른 판을 보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ㅠㅠ...;; 네에, 예상하신 것처럼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그녀는 접니다.ㅋㅋ 제 생각ㅇㅔ도 아주 조금은 그런것 같긴 합니다만..................... 저희 회사를 찾으시는 고객이나 아주 약간의 친분이 있는 분들에 의한 표현이 그렇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중3때 음악을 시작해서 S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구요, 들으면아실만한 대학교를 올해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음악의 길은 너무 멀고 험해보이고-_- 여러가지 압박으로 인해 취직을 했구요. 어디까지나 나름대로(?) 부족함없이 자랐구요, 등록금 걱정한번해본적없고 취직전 알바한번 해본적도 없습니다-_- (나름대로 장학금받으며 열심히 학교생활했고 부모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취직해서 남들 버는만큼 벌며 살고 있고 소유권은 제게 없지만,-_- 회사가 집과 먼 관계로 1일에 6일을 제차처럼몰고다니는 차도 있습니다. 제겐 아주 부담스런 검은색중형차-_- 제키는170cm이고, 글케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아주보기 적당한 체형이구요. 얼굴은.............적당한 표현을 못 찾겠는데........ 같이 다니기에 즐거운(?) '-'? 어디 내놔도 창피한 얼굴은 아닌것같네요 -_-;;ㅋㅋ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바로 악플을 다시겠죠.. 예상되는 몇 가지 악플들........ㅠ 저 나름 소심합니다ㅠ..욕먹으면 오래산다고들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욕을 먹고 싶진않네요ㅠㅠ 악플다시면 ....!! 커플인 분들은 깨지고, 솔로면 평생 솔로할지도 몰라요 !흐흐흐...= _=;; 암튼 이 긴 소개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암튼 전 이런 여자입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나름대로(!) 저는 부족한 게 없는데 결정적인 게 없습니다- _-...................................... 바로.................................. 동성이든, 이성이든 제 나이 또래의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가 전. 혀. 말그대로 전.혀. 없습니다. 집은 서울인데 직장은 경기도북쪽이라 하루거의3시간을 운전하고 다닙니다-_- 퇴근하고 서울가면 나름 이른 9시인데. 술하고는 워낙에 거리가 멀기도 하고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으로 곧장 가죠. 또 주말에 바쁜 직업이다보니 일주일에 단 한 번 평일에 쉬는데 그것도 랜덤이라 약속 잡기도 애매하고-_- 주말은 뭐 회사에 반납상태구요 운좋으면 일찍 끝나도 또 집이죠. 누구나 그렇듯 졸업후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다보니 평일에 쉬는 저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힘듭니다.ㅠㅠ 여잔 20대중반이면 꺾인다던데-_- 이렇게 있다가 제대로 연애한번 못해보고 적당히 선 봐서 시집가게 될 운명이 될까봐 무섭네요ㅠ_ㅠ 혹시 저같이 열악한 근무조건에도ㅠ 신선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알려주신다면! 사례는 톡톡히 하겠습니다...ㅋㅋㅋㅋ 길고 허접한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1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그녀의 신세한탄.
안녕하세요.^ ^
예상치못한 불황으로
급한가해진 회사덕에
톡을 즐겨보다가
이제는 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는 서울 사는 24살의 여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는 것 같길래;;)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기에
상당한 압박감(?)과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우선...
제목에서처럼
이건 신세한탄 글입니다= _=;;
혹시 뭐 재밌는거나 그 외에 이것저것 기대하신 분들은
과감히 읽지 않으시고 다른 판을 보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ㅠㅠ...;;
네에, 예상하신 것처럼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그녀는 접니다.ㅋㅋ
제 생각ㅇㅔ도 아주 조금은 그런것 같긴 합니다만.....................
저희 회사를 찾으시는 고객이나 아주 약간의 친분이 있는 분들에 의한 표현이 그렇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중3때 음악을 시작해서
S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구요,
들으면아실만한
대학교를 올해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음악의 길은 너무 멀고 험해보이고-_-
여러가지 압박으로 인해
취직을 했구요.
어디까지나 나름대로(?)
부족함없이 자랐구요,
등록금 걱정한번해본적없고
취직전 알바한번 해본적도 없습니다-_-
(나름대로 장학금받으며
열심히 학교생활했고
부모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취직해서 남들 버는만큼 벌며 살고 있고
소유권은 제게 없지만,-_-
회사가 집과 먼 관계로
1일에 6일을 제차처럼몰고다니는 차도 있습니다.
제겐 아주 부담스런 검은색중형차-_-
제키는170cm이고,
글케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아주보기 적당한 체형이구요.
얼굴은.............적당한 표현을 못 찾겠는데........
같이 다니기에 즐거운(?) '-'?
어디 내놔도 창피한
얼굴은 아닌것같네요 -_-;;ㅋㅋ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바로 악플을 다시겠죠..
예상되는 몇 가지 악플들........ㅠ
저 나름 소심합니다ㅠ..욕먹으면 오래산다고들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욕을 먹고 싶진않네요ㅠㅠ
악플다시면 ....!!
커플인 분들은 깨지고, 솔로면 평생 솔로할지도 몰라요 !흐흐흐...= _=;;
암튼 이 긴 소개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암튼 전 이런 여자입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나름대로(!)
저는 부족한 게 없는데
결정적인 게 없습니다- _-......................................
바로..................................
동성이든, 이성이든
제 나이 또래의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가
전. 혀.
말그대로 전.혀. 없습니다.
집은 서울인데 직장은 경기도북쪽이라
하루거의3시간을 운전하고 다닙니다-_-
퇴근하고 서울가면 나름 이른 9시인데.
술하고는 워낙에 거리가 멀기도 하고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으로 곧장 가죠.
또 주말에 바쁜 직업이다보니 일주일에 단 한 번 평일에 쉬는데
그것도 랜덤이라 약속 잡기도 애매하고-_-
주말은 뭐 회사에 반납상태구요
운좋으면 일찍 끝나도 또 집이죠.
누구나 그렇듯 졸업후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다보니
평일에 쉬는 저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힘듭니다.ㅠㅠ
여잔 20대중반이면 꺾인다던데-_-
이렇게 있다가
제대로 연애한번 못해보고
적당히 선 봐서
시집가게 될 운명이 될까봐 무섭네요ㅠ_ㅠ
혹시 저같이 열악한 근무조건에도ㅠ
신선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알려주신다면! 사례는 톡톡히 하겠습니다...ㅋㅋㅋㅋ
길고 허접한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