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망했네 싶었던 순간 제이름을 딱 불러주더라고요 천신만고,우여곡절 끝에 겨우 마라도행유람선을 탔습니다. ㅋㅋ
그렇게 마라도에 발을 디뎠습니다.
(Dreams come true )
저는 곱빼기를 먹을까 하였으나 일반으로 시켰습니다. 한 5초만에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물 나는 짜장이였습니다. ㅠㅠ
인증샷 올려요 -
계획을 세세하게 잡아논 거 없이 대충가서 많이 힘들었네요 . 위에 얘기가 너무 길어 질까봐 중간부터는 간략하게 썻는데 텐트치고 잘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 밤에 별로 안추울 줄 알고 반팔반바지 밖에 안갖고 갔는데 추워 죽는줄 ( 텐트 천막덮고 잤습니다 -_- 10분마다 눈이 떠지더라고요.) 무서워 죽는줄 (주변에 야영하는사람 아니 지나가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바로옆에 동상있고 -_-)
다른건 모두 또 할수 있겠으나 야영만은 못하겠네요 ㅋㅋ
그래도 재밌는 경험, 추억거리로 남을거 같아 기분 좋네요.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으나 짧은기간이였지만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ㅋㅋ
꼭 여럿이 아니라
여행 혼자가도 꽤 재밌습니다. 특히 여행 다니면서 이런저런사람 만나는 재미 여러분도 떠나보세요 ㅋㅋ (일하고 계시다면 죄송 _ _)
[사진 有] 자장면 먹으러 마라도 갔습니다.
와... 톡이네요 ^^
자장면 먹기 위해 가긴했지만 올해 마지막 여름피서라
생각 했기에 마라도 갔다와서 해수욕장가서
혼자 놀기도 하고 그랬네요 ㅋㅋ
기쁜 수욜~ ㅋㅋ
더 기쁜 입대 12일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 써 줄 사람이 없어 슬프네요 흑흑
www.cyworld.com/stoptheshow
싸이공개해야지 ㅎㅎㅎ
울 누나님인데 갑자기 자기홈피도 올려보라 그러네요 -_-
http://www.cyworld.com/par0115아그리고 또 하나더 에피소드 쓰자면
둘째날엔 찜질방에 가서 자려고 누워 있는데
갑자기 화재 사이렌 울려서 ㅠㅠ
놀러와서 이렇게 가는건가 했습니다
벼러별 생각 다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렇게 가더라도 사진은 챙기자 해서
디카 들고 그케 나왔는데
다행히 누가 화재경보기? 옆에서
담배 펴 가지고 -_- 울린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 자장면이 왜 두개냐는 분이 계시는데 배고파서 두개먹었습니다 ㅋㅋ
아이건 농담이고요
여행은 혼자가도 중간중간 사람들 만나서 잠시 동행도
하고 얘기도 나누고 그러거든요
마라도행유람선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객 분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ㅎㅎ )
맛은 제 입에는 육지 자장면이 더 괜찮더라고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군입대 앞 둔 놈입니다.
바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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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이 다 군대를 가서
작년 부터 매일 혼자 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해남땅끝이나 가보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던중 친구가 9박10일짜리
정기휴가를 나왔더랬죠.
그래서 친구에게 같이 멀리 놀러가자 그랬어요.
친구도 알았다 그랬는데..
갑자기 돌연 당일 아침에 못가겠다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도시에만 있고 싶었던 것인지 ㅠㅠㅠㅠ)
저는 일정을 무엇무엇 할지 다 짜놓고 그랬는데
좀 당황스러웠지만 원래는 혼자서도 가려고 했었던것이기에 그냥 바로 가려 했으나..
일정이 꼬일듯 하더라고요//
(그때 밤에 잠도 거의못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 -_- 다시 일정 짜봐야겠네
생각하던중.. 그냥 순간적으로 제주도나 가버릴까 했습니다.
근데 또 제주도가서 뭐하지 뭐하지
고민되더라고요.
근데 ㅋㅋ 몇주전?에 무한도전에서
자장면 먹으러 마라도 가는게
생각 나더라고요 ㅎㅎ
'아!! 바로 이거다'
그렇게 대충배편만 알아보고
두어시간만에 생각지도 못했던 자장면 먹으러 가기위해
생각없이 제주도 행을 택했습니다.
근데 또 나름 쉽게 가고싶지 않았기에
(사서 고생하는거 좋아합니다 -_-)
자전거 타고 제주시내에서 항까지 가자 해서 하이킹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9시배편이였는데 혹시 표없으면 끝장난다는생각이 들어
자정에 목포행 무궁화를 탔습니다.)
도착하니 3am ㅠㅠ
근처 찜질방이나 있으면 좀 들어가려고 했으나
근처에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피시방에서 다섯시정도까지 있다가
여객선터미널로 왔습니다.
근데 오면서 얘기 들어보니
7시는 되야 발권 한다 그러더라고요 ㅠ
조금 기다리다 너무 지쳐 매표소?앞 의자에서 -_-
노숙으로 눈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겨우 표를 구해 제주도행 배에 탔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도착하여
그렇게 제주시내에서부터 자전거를
4시정도 부터
해질무렵까지 타니 협재해수욕장까지 도착했습니다.
이쯤에서 텐트치고 야영할까 생각했으나
조금더 가서 자자 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사서고생하는거 좋아합니다 .ㅋㅋㅋ)
근데 더가니 야영할 곳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ㅠㅠ
하는 수 없이 주변 지구대경찰분이랑 마을분들에게 물어물어
야영할곳 어디있냐 물어 텐트를 쳤습니다.
당시 텐트 칠때는 몰랐는데 ..
주변에 아무것도 없드라고요 ㅠ 있는것이라고는
바로앞에 겁나 무서운 동상
50m뒤에 닭똥냄세 날라오는 양계장
하지만 일단 너무 피곤했기에
잠이나 언능 자자 했습니다 .
(먹을거좀 해먹으려고 했으나 .
불빛하나없는 -_-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다음날 아침일찍 여섯시부터 자전거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유람선은 열시꺼인데 너무 빨리온듯해서
주변좀 돌다가 아홉시쯤 터미널로 갔습니다.
근데 표가...예약을 안해서 없다더라고요 ㅠㅠ
(자장면 먹으러 여기까지 왔는데 ....)
예약자 안오면 그걸로 타야되는데
9시50분에 오라그러더라고요.
50분이 됬는데 빨리왔던사람순서대로
끊어주던 겁니다 .
51분 .52분. 53분 .54분. 55분.
가더라고요 ㅠ
아난 망했네
싶었던 순간
제이름을 딱 불러주더라고요
천신만고,우여곡절 끝에 겨우 마라도행유람선을 탔습니다. ㅋㅋ
그렇게 마라도에 발을 디뎠습니다.
(Dreams come true )
저는 곱빼기를 먹을까 하였으나
일반으로 시켰습니다. 한 5초만에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물 나는 짜장이였습니다. ㅠㅠ
인증샷 올려요 -
계획을 세세하게 잡아논 거 없이
대충가서 많이 힘들었네요 .
위에 얘기가 너무 길어 질까봐 중간부터는 간략하게 썻는데
텐트치고 잘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
밤에 별로 안추울 줄 알고 반팔반바지 밖에 안갖고 갔는데
추워 죽는줄 ( 텐트 천막덮고 잤습니다 -_- 10분마다 눈이 떠지더라고요.)
무서워 죽는줄 (주변에 야영하는사람 아니 지나가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바로옆에 동상있고 -_-)
다른건 모두 또 할수 있겠으나
야영만은 못하겠네요 ㅋㅋ
그래도 재밌는 경험, 추억거리로 남을거 같아 기분 좋네요.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으나 짧은기간이였지만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ㅋㅋ
꼭 여럿이 아니라
여행 혼자가도 꽤 재밌습니다.
특히 여행 다니면서 이런저런사람 만나는 재미
여러분도 떠나보세요 ㅋㅋ
(일하고 계시다면 죄송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