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에 임산부님들 많잖아요.

마루인형2004.05.17
조회881

여기에 안 맞는 글일수도 있지만 요즘 시친결에 임산부님들이 많이계서서 한가지 알려드릴려구 올립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시친결에 임산부님들 많잖아요.

 

제가 토욜일에 임부복을 사러 흥인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동대문 흥인시장이요.

 

그곳 2층에 가면 임부복을 싸게 파는 곳이 있습니다. 매장명을 얘기해두 되는지...

 

'한나네임부복'이라구요. 그곳에서 브라우스나 남방, 바지는 무조건 12,000원이구요

 

원피스는 20,000원이랍니다.  그래서 전 우선 브라우스랑 남방한가지씩만 사서 왔는

 

데요 오다 보니까 괭이~님께서 두타에서 임부복구경하는데 넘 비싸다는 말씀이 생

 

각나서 두타를 둘러보러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 예쁜것들도 많지만 제가 산 브라우

 

스와 똑같은것이 있기에 물어봤더니 34,000원이라는 겁니다.  친정엄마랑같이갔었는

 

데요 둘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원피스도 똑같은게 있기에 물어봤더니 한벌은 50,000

 

원이구 또한벌은 36,000원이라더구요. 넘 놀라서 왔습니다. 시친결에 임산부님들 많잖아요. 그렇다구 디자인만 같

 

구 기지가 다른게 아닌가 했지만 기지도 똑같았구요. 그래서 더 놀랐습니다. 임부복

 

싸게 구입하고 싶으시면 동대문흥인시장이나 남대문에 가면 임부복전문으로 하는데

 

싼게 많다구 친정엄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배더부르고 여름되서 원피스필요하면

 

그땐 남대문에 한번 가보려구요. 남대문가서두 예쁜디자인있는지 찾아보구 다시 올

 

려드릴께요.  저희 친정엄마 시장구경다니시는거 좋아하시거든요. 전 지금 14+3일이

 

구요 이제 배가 조금씩나오는데 다른옷은 넘 불편해서 못입구 멜빵바지에 원피스하

 

나로 교복처럼 번갈아입구다니거든요. 근데 이거 우리신랑보면 안되는데......시친결에 임산부님들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