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세시에 택째하시던분 -.-

smile: )2009.06.02
조회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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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슴살 아가씨..? 처녀..? 아하 대학생이구나 .. ㅋㅋ

아 여튼 .. 신기한구경..? 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톡톡 꼬고 ~

 

새벽 2시30분경 친구 배고프대서 편의점에 갔어요 + _+ ! 살빼야대는데 ..

편의점에 가서 이것저것 먹고 집앞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

우리앞을 급히 뛰어서 지나가던 20대 초반 청년 !

"쭈 , 저사람 뭐지 = _=" 이랬는데 ..

그뒤를 쫓아가던 택시 .. 나 총알택시가 뭔지 오늘 첨 봤다는

"어어 - 저거 택째인가보다 ㅋㅋㅋ 가보자 " 요래서 따라가봤죠 -

어느 골목 앞에 택시가 서더니 아저씨가 욕하면서 나오셨어요-.ㅜ

그래서 무슨일인가 여쭤봤더니 ..

부산진역에서 여자친구 내려주고 여기까지 택시타고 자는척하더니 ...

내려서 달려가더니 골목으로 들어갔다구 + _+ 그래서 뛰었구나 남방오빠..

택시비 그그 .. 뭐죠 ㅠ _ㅠ ? 여튼 미터기.? 그거보니까 .. 24360원 ..

저희집은 참고로 .. 음음 부산 제일앞.? 제일뒤.? 범어사라는 .. 하하

친구랑 막 너무했다 ... (_ _)..a 요러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112 경찰아찌들을 부르는겁니다 ㅇ -ㅇ 흥미진진했......-.-..

택시기사 아저씨가 안창사람이라 지리를 모르신대서 ...

전화를 바꿔주셔서 .. 경찰아찌한테 위치설명해주고있었다는 1人 -.,-...

막 그러고있는데 아찌가 들어갔다는 골목 2층집 불켜지더니 ..

창문이 잠시 열리더니 .. 살며시 닫혔다는 ... 잡힐줄알았는데 에이쒸 - 3-

그래서 경찰아찌들 출동 하셨는데 ..

근데 결론은요 ..........................

시간이 시간인지라 ... 영장인가 .. 없이는 주택침입이라 몬들어간다고 해가꼬 ..

그래가꼬 ... 결국 범인은 몬잡앗으요 ㅠ _ㅠ 왜 아쉽지 .. 이웃사촌인데..

어 .. 그냥 처음보는 구경에 .. 신기하기도 하구요 -

택시기사아찌도 자식이 있어서 이해하려다가 .. 괴씸해서 가만안두겠다면서 ..

어 .. 그니까 .. 아 정리가 안되노 ..... 징징 내가이렇지뭐 ..

여튼 결론은 ... 아무리 돈이 없다해두 .. 그러지말자..?!

마무리 이상하네요 .. ㅠ _ㅠ 그래도 몇사람 안볼텐데뭐 - 3-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