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유행했을때... 조그만한 시골학교에서도 스타라는 게임이 인기가 많았죠. 반에서 스타를 잘하는 녀석들은 인기가 많았죠. 그저 보잘것없던 저에게도 스타라는 게임을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 호기심반으로 시작했던 게임인데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식으로 친구녀석들에게 배웠죠. 전에 게임라는걸 전혀 몰랐던 저에게는 신기하고 더 잘하고싶은 욕심이 컸죠. 배틀넷이라는 온라인속에서 강자가되고싶었던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기 시작했죠.
학교가 끝난후 친구녀석들과 시내에 나가서 피시방으로 게임만 죽도록했죠..
그때당시 피시방에 2000원 할 시대라 ㅋㅋㅋ 학생신분으로써는 약간 부담이 됬죠.
그렇게 스타를 1년정도 하고있을때 TV속에서 프로게이머들이 겜하는 모습을 보게됬죠.
쌈장이기석, 봉준구 강도경, 김동수등등...
어린 전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죠. 저도 프로게이머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스타크래프트를 하게됬죠. 2000년에 들어와서 ITV방송에 개최되었던 배틀탑투어를 나가게 되었죠. 하지만 실력차이가 너무많이나서 그만 예선탈락을 하고 말았죠.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않고 다시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작은 대회는 모두 참가하게 되었고 서울,광주,부산,대구.... 스타대회가 있는 곳이라면 모든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참으로 냉전하더군요.. 참가하는 대회마다 예선탈락이라는 꼬리표만 달았습니다. 학생신분으로써 대회에참가하려면 참가비가 있어야되는데...부보님께 말은 못하고 알바해서 받은 돈으로 참가를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고1때 제1회WCG대회에 참가했던 때였습니다. 처음으로 온라인예선통과로 한국선발전까지 가게되었죠. 대회주관사에서 시드배정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로 내려가 예선전을 임할때였습니다. 그때당시 아마추어였던 정재호선수, 최연성선수를 보게되었죠. 정재호선수는 한빛스타즈, 최연성선수는 동양오리온에 입단하기전이였죠. 최연성선수는 아마추어있을때는 랜덤고수로 유명했죠.
그때당시 저는 최연성선수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죠. 로템에서 상대 저그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대회주관사에서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을 했죠. 저는 64강전에 진출했을때였죠.. 64강전.... 이번판을 이기면 최연성선수와 붙게 되었죠. 그런데...
그만 저는 저그유저에게 발리는 바람에 ... 최연성선수와 대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드그날 정재호선수가 를 받았던 걸로 기억이됩니다.
그렇게 참가했던 Wcg대회는 제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되고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게임이였는데... 계속되는 예선탈락으로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3때 온게임넷 챌린지예선과 KPGA투어아마/준프로예선전을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집에는 이번예선통과하지 못하면 게임을 포기하겠다고 말을 했죠.
저는 죽기살기로 19시간동안 연습을 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지옥같은 훈련이였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에 말로 꼭 예선통과를 하겠다는 신념으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습을하고 대회예선 당일날....
96강전에서 서지훈선수에게 지고 말았죠..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챌린지 예선에서 탈락하고... KPGA투어만 남았죠.. 이번에는 꼭 탈락하시 싫다.
정말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예선을 참가했습니다. KPGA투어 규정에는 아마/준프로가 참가하는대신 본선티켓이 3장밖에 안되었죠.. 예선을 통과하고 4강전에 3위만 들면 제가 그리던 본선진출을 하게되었죠. 3판2전승제 했는데 운좋게 제가 첫판을 이겼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에 1대2로 역전패 당하는 바람에 본선진출이라는 꿈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를 이기고 올라갔던 선수가 지금은 은퇴한 문준희(전 MBC게임프로게이머)선수였습니다. 그렇게 꿈꿨던 스타리그 본선.....
어린나이에 실망이 마니 컸죠.. 그렇게 저는 꿈을 접고.. 대학입한후...평범한 생활을 하였죠. 그러다가 TV속에 게임하는 프로게이머들의 모습을 보면 다시 도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죠...22살때까지 도전을하다가 군 영장이 나오고 저는 군대에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군전역후 다시 도전을하고있지만 생각보다 잘안되네요..
3류게이머... 그리고 다시 도전....
인생에서 26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꿈을위해 많은걸 포기했습니다. 참 웃기는 일이죠..
대한민국에 평범한 남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어렸을때는 꿈이 많았던 소년이였습니다.
지금부터 약 10 년전...
1999년 무더운 여름날...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 였습니다.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였지만 중간정도는 했죠.
한참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유행했을때... 조그만한 시골학교에서도 스타라는 게임이 인기가 많았죠. 반에서 스타를 잘하는 녀석들은 인기가 많았죠. 그저 보잘것없던 저에게도 스타라는 게임을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 호기심반으로 시작했던 게임인데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식으로 친구녀석들에게 배웠죠. 전에 게임라는걸 전혀 몰랐던 저에게는 신기하고 더 잘하고싶은 욕심이 컸죠. 배틀넷이라는 온라인속에서 강자가되고싶었던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기 시작했죠.
학교가 끝난후 친구녀석들과 시내에 나가서 피시방으로 게임만 죽도록했죠..
그때당시 피시방에 2000원 할 시대라 ㅋㅋㅋ 학생신분으로써는 약간 부담이 됬죠.
그렇게 스타를 1년정도 하고있을때 TV속에서 프로게이머들이 겜하는 모습을 보게됬죠.
쌈장이기석, 봉준구 강도경, 김동수등등...
어린 전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죠. 저도 프로게이머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스타크래프트를 하게됬죠. 2000년에 들어와서 ITV방송에 개최되었던 배틀탑투어를 나가게 되었죠. 하지만 실력차이가 너무많이나서 그만 예선탈락을 하고 말았죠.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않고 다시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크고 작은 대회는 모두 참가하게 되었고 서울,광주,부산,대구.... 스타대회가 있는 곳이라면 모든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참으로 냉전하더군요.. 참가하는 대회마다 예선탈락이라는 꼬리표만 달았습니다. 학생신분으로써 대회에참가하려면 참가비가 있어야되는데...부보님께 말은 못하고 알바해서 받은 돈으로 참가를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고1때 제1회WCG대회에 참가했던 때였습니다. 처음으로 온라인예선통과로 한국선발전까지 가게되었죠. 대회주관사에서 시드배정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로 내려가 예선전을 임할때였습니다. 그때당시 아마추어였던 정재호선수, 최연성선수를 보게되었죠. 정재호선수는 한빛스타즈, 최연성선수는 동양오리온에 입단하기전이였죠. 최연성선수는 아마추어있을때는 랜덤고수로 유명했죠.
그때당시 저는 최연성선수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죠. 로템에서 상대 저그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대회주관사에서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을 했죠. 저는 64강전에 진출했을때였죠.. 64강전.... 이번판을 이기면 최연성선수와 붙게 되었죠. 그런데...
그만 저는 저그유저에게 발리는 바람에 ... 최연성선수와 대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드그날 정재호선수가 를 받았던 걸로 기억이됩니다.
그렇게 참가했던 Wcg대회는 제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되고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게임이였는데... 계속되는 예선탈락으로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3때 온게임넷 챌린지예선과 KPGA투어아마/준프로예선전을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집에는 이번예선통과하지 못하면 게임을 포기하겠다고 말을 했죠.
저는 죽기살기로 19시간동안 연습을 하였습니다. 말그대로 지옥같은 훈련이였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에 말로 꼭 예선통과를 하겠다는 신념으로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연습을하고 대회예선 당일날....
96강전에서 서지훈선수에게 지고 말았죠..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챌린지 예선에서 탈락하고... KPGA투어만 남았죠.. 이번에는 꼭 탈락하시 싫다.
정말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예선을 참가했습니다. KPGA투어 규정에는 아마/준프로가 참가하는대신 본선티켓이 3장밖에 안되었죠.. 예선을 통과하고 4강전에 3위만 들면 제가 그리던 본선진출을 하게되었죠. 3판2전승제 했는데 운좋게 제가 첫판을 이겼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에 1대2로 역전패 당하는 바람에 본선진출이라는 꿈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를 이기고 올라갔던 선수가 지금은 은퇴한 문준희(전 MBC게임프로게이머)선수였습니다. 그렇게 꿈꿨던 스타리그 본선.....
어린나이에 실망이 마니 컸죠.. 그렇게 저는 꿈을 접고.. 대학입한후...평범한 생활을 하였죠. 그러다가 TV속에 게임하는 프로게이머들의 모습을 보면 다시 도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죠...22살때까지 도전을하다가 군 영장이 나오고 저는 군대에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군전역후 다시 도전을하고있지만 생각보다 잘안되네요..
하지만 저는 포기 안할겁니다. 꿈을위해 다시금 도전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꿈이있다면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