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몬스터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가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영화였죠.. 솔직히 얼마나 잘했길래.. 이런 맘으로 본 영화입니다. 아~~ 그리고 놀랐습니다. 여배우가 이렇게 연기할 수 있구나. 정말 평소 보아오던 이미지와 180도 바뀐 그녀의 모습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건 정말 최선을 다한것이 아니면 힘이 들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성폭행으로 버려진 몸, 부모의 무관심과 내팽겨쳐짐으로 결국 창녀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던 여자. 그 어떤 남자에게도 사랑을 느끼지 못했고. 남자들을 증오할 수 밖에 없는 길을 걸었던 여자.. 그래서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사람은 정말 상황에 따라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나봅니다. 누가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현실일까요? 또는 그녀 자신일까요? 이 영화는 그다지.. 속도감이 느껴지거나. 흥미 위주만의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보는내내.. 사람을 참 씁쓸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몬스터를 보고..
어제 몬스터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가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영화였죠..
솔직히 얼마나 잘했길래.. 이런 맘으로 본 영화입니다.
아~~ 그리고 놀랐습니다. 여배우가 이렇게 연기할 수 있구나. 정말 평소 보아오던 이미지와 180도 바뀐 그녀의 모습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건 정말 최선을 다한것이 아니면 힘이 들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성폭행으로 버려진 몸, 부모의 무관심과 내팽겨쳐짐으로 결국 창녀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던 여자.
그 어떤 남자에게도 사랑을 느끼지 못했고. 남자들을 증오할 수 밖에 없는 길을 걸었던 여자..
그래서 여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
사람은 정말 상황에 따라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나봅니다.
누가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현실일까요? 또는 그녀 자신일까요?
이 영화는 그다지.. 속도감이 느껴지거나. 흥미 위주만의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보는내내.. 사람을 참 씁쓸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