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곳 “외국에서 사는 이야기” 게시판을 거의 눈팅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몇 년 되지 않지만 그 동안 남의 나라 땅(중국)에 살면서 느껴오던 한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곳에 올 때에 어떤 특별한 사전 계획이나 목적을 정하고 온 것이 아니고 예정에 없던 출장으로 왔다가 업무의 연계상 눌러 앉게 된 상황이다.
그러하기에 이 나라에 대해 사전 지식을 구하거나 언어 학습조차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오게 됐었다. 결국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실생활을 하면서 몸으로 때우는 식으로 이 나라에 대해 알아가며 언어를 습득하기에 이르러 이제는 통역을 거치지 아니하고도 대화가 가능한 상태까지 왔다. 처음에는 한국인이 전혀 없는 곳에서 살았기에 한국인을 만날 일도 없었고 조선족 조차도 만날 일이 없었다. 그 지역엔 한국인이 없으니까 조선족도 없었다. 이러하기에 붙임을 하는 동안 시행 착오도 있었고 또 생활 환경이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그리고 언어의 벽에서 오는 문제 등등이 사람을 참으로 외롭게도 했지만 그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공부 아닌 공부를 제대로 한 셈이다.
아무튼…그러 저러 해서 몇 년을 보내고 사업 목적상 다른 도시로 본거지를 옮기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우연히 여러 명의 한국인들을 만나고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목격하면서 또는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 같은 곳에서 들리는 여러 가지 말들을 얻어 들으면서 느낀바가 크다.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이곳의 한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곳에 있으면서 목격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아주 극소수의 예라고 하겠다. 사람의 심리가 다 그런 것인지….이곳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 한국에 살 때에 한자리(??)씩 해먹지 않은 사람이 없는 듯이 다들 자신을 그럴싸하게 이야기 한다. 물론 과거지사 한국에서 내가 그들과 곁에 있지 않았으니 믿거나 말거나 이다.
문제는 그렇듯 그럴싸하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이 한걸음 뒤에 들리는 또는 내가 직접 접한 사건들에서는 참으로 이곳 현지인들이 하던 말이 떠올라 부끄럽기 짝이 없다.
다른 지역 또는 다른 분들의 경우는 모르겠다. 오로지 내가 격어보고 들은 바에 의하면 이곳에서 한국인들 평가의 점수가 그리 후하지 않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이곳 현지인들 앞에서 “나는 한국인이다” 하는 소릴 잘 하지 않는다. 뭐 특별히 내 세울만한 것도 없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자중하자 그런 뜻으로 살고 있다.
어제 일요일을 맞이하여 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들 몇몇과 바닷가로 낚시를 갔다가 저녁때가 되어 귀가 중에 전화를 받았다. 상대는 올해 36살 정도 나이인 조선족으로서 평소에 의리가 강하고 정이 많은 사람인데 나에게도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기에 그가 부탁하는 일은 웬만해서는 거절을 하지 않는데 어제는 거절을 했다.
나 : 그래~! 도와주는 것은 좋은데 아무튼 한국인과 관련된 일에 나의 그 어떤 것도 관련 시키지 마라.
조선족 : 그럼 알겠습니다.(이러면서 전화를 끊으려 하는 순간에…..)
나 : 일단 집으로 와봐~!(아무래도 차를 빌려 주는게 내 마음이 편할 듯 싶어서였다)
이렇게 전화를 받는 순간에 뭔지 모를 짚이는 느낌이 있었다.
잠시 후 차를 가지러 온 그 친구에게 “지금 시간이 없는 듯 보이니 일단 아무 말 말고 다녀와라…다녀와서 이야기 하자”라며 보냈고 차를 되 가져온 시간이 새벽 1시 30분쯤 되었다.
사건의 자초 지종은 이 친구가 근무하는 한국인 회사에 출장 온 한국인(상기의 **이사라는)인데 날씨가 더워서 해수욕장에 갔다가 옷가지와 기타의 것들을 넣은 배낭을 통째로 도둑 맞아서 입고 있는 수영복 밖에 없더란다.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현금,한국 체류증(이 남자가 한국인 이면서 미국 국적인데 한국에 업무상 체류하고 있단다), 입고 있던 옷가지 모두를 잃어버렸단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야~! 그렇다면 사건의 사안으로 볼 때 너희 사장님께 보고하고 너희 회사차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 아니냐?” 라는 물음을 던진바 “**이사님이 우리 사장님 모르게 해달라셔서 그랬습니다”라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렇다면 그 남자 여자질 한거군?” 이라고 대뜸 뱉어 버렸다. 그 친구 머뭇 거리며 아니라고 하려다가 결국엔 그렇다고 실토를 한다. 어떤 여자인지 모르나 그녀는 중국인 일 테고 둘이 얼마나 정신이 팔려 있었으면 둘이 함께 벤치에 앉아 있으면서 곁에 둔 배낭을 도둑맞을 때까지 몰랐단 말인가. 그러고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 꾸미면서 어떤 말들이 오고 갔을지….안 봐도 비디오?????? 중국어를 전혀 못한다는 40대의 남자가 어떤 재주로 여자는????
사람 사는 곳에 이런 사건은 어디나 있을 것이지만 이 사건을 보면서 기억하기 싫은 또 다른 기억을 해야 했다.
지난해 하반기쯤 나이 55세쯤 되는 어떤 한국인이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사업을 하려는데 자신은 기술이 없으니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달란다.
내용을 들어보니 일반 홈페이지가 아니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분야여서 일반 개인 홈페이지 수준으로는 어렵겠다 싶어 2개월간 하루 몇 시간씩만 잠을 자면서 만들어 주었다. 그렇다고 그에게 개발비를 받을 것도 아니고 무슨 비즈니스 관계에 있던 사람도 아니어서 무료 봉사했다.
그는 내가 40년 넘게 살아오는 동안 만난 사람 중에 언변이 가장 뛰어 난 사람이다.
그는 아주 뛰어난 자기 포장술을 가지고 있고 자주 종교를 앞세워 자신을 이야기 한다.
스스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과 중국이 수교되기 전부터 중국을 오가며 비즈니스를 했고 그 당시엔 그야말로 중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과 중국을 휘어잡았으며 한국에서는 지금도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에서 최연소 이사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등등 믿거나 말거나 한 자화자찬이 실제라면 어마어마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의 변태 행각과 사기가 현장이 목격되고 또 오래 전부터 이곳 현지에서 회자되는 그에 대한 평가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그는 10년 정도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20대 처녀인 조선족과 동거를 5년 넘게 하면서 20대 초반의 다른 조선족 처녀를 건드리고 그도 모자라서 그의 회사에 첫 출근한 중국인 처녀를 겁탈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에서 출장 온 손님들과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겸한 숙박지 호텔에서 그것도 벌건 대낮에…..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나는 발견 하지 못했는데 중국인 임원이 발견하고 혼자 고민고민 하다가 어렵게 내게 이야기 해왔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로 내가 저지른 일인 냥 얼굴을 들 수 없었으며 무어라 변명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 이른 다음 한가지 결심한 바가 있다.
이후로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한국인들과 거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야누스 적인 사람과는 안 친하고 싶다…..정말로~! 인간적이든 비즈니스 관계든 말이다.
나는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곳 현지의 외국인이 아닌 현지인화 된 그런 기업으로 그런 사람으로 동화되면서 이들 현지인들에게는 적어도 이전에 보았던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것 말고도 들리는 이야기가 많지만 부정적인 이야기를 길게 하는 것이 결코 도움될 일은 아닐게다.
내가 모르는 분들 중엔 분명히 좋은 분들 모범을 보이는 분들 많을 것이라 믿지만 내가 경험한 일부분의 이야기를 옮겨 본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 사족을 붙여 주실지 모르지만 적어도 손가락질 받는 그런 우리들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
생각의 단상~~~~~~~!
저도 외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곳 “외국에서 사는 이야기” 게시판을 거의 눈팅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몇 년 되지 않지만 그 동안 남의 나라 땅(중국)에 살면서 느껴오던 한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곳에 올 때에 어떤 특별한 사전 계획이나 목적을 정하고 온 것이 아니고 예정에 없던 출장으로 왔다가 업무의 연계상 눌러 앉게 된 상황이다.
그러하기에 이 나라에 대해 사전 지식을 구하거나 언어 학습조차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오게 됐었다. 결국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실생활을 하면서 몸으로 때우는 식으로 이 나라에 대해 알아가며 언어를 습득하기에 이르러 이제는 통역을 거치지 아니하고도 대화가 가능한 상태까지 왔다. 처음에는 한국인이 전혀 없는 곳에서 살았기에 한국인을 만날 일도 없었고 조선족 조차도 만날 일이 없었다. 그 지역엔 한국인이 없으니까 조선족도 없었다. 이러하기에 붙임을 하는 동안 시행 착오도 있었고 또 생활 환경이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그리고 언어의 벽에서 오는 문제 등등이 사람을 참으로 외롭게도 했지만 그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공부 아닌 공부를 제대로 한 셈이다.
아무튼…그러 저러 해서 몇 년을 보내고 사업 목적상 다른 도시로 본거지를 옮기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우연히 여러 명의 한국인들을 만나고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목격하면서 또는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 같은 곳에서 들리는 여러 가지 말들을 얻어 들으면서 느낀바가 크다.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이곳의 한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곳에 있으면서 목격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아주 극소수의 예라고 하겠다. 사람의 심리가 다 그런 것인지….이곳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 한국에 살 때에 한자리(??)씩 해먹지 않은 사람이 없는 듯이 다들 자신을 그럴싸하게 이야기 한다. 물론 과거지사 한국에서 내가 그들과 곁에 있지 않았으니 믿거나 말거나 이다.
문제는 그렇듯 그럴싸하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이 한걸음 뒤에 들리는 또는 내가 직접 접한 사건들에서는 참으로 이곳 현지인들이 하던 말이 떠올라 부끄럽기 짝이 없다.
다른 지역 또는 다른 분들의 경우는 모르겠다. 오로지 내가 격어보고 들은 바에 의하면 이곳에서 한국인들 평가의 점수가 그리 후하지 않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이곳 현지인들 앞에서 “나는 한국인이다” 하는 소릴 잘 하지 않는다. 뭐 특별히 내 세울만한 것도 없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자중하자 그런 뜻으로 살고 있다.
어제 일요일을 맞이하여 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들 몇몇과 바닷가로 낚시를 갔다가 저녁때가 되어 귀가 중에 전화를 받았다. 상대는 올해 36살 정도 나이인 조선족으로서 평소에 의리가 강하고 정이 많은 사람인데 나에게도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기에 그가 부탁하는 일은 웬만해서는 거절을 하지 않는데 어제는 거절을 했다.
이 친구는 다른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한다.
조선족 : 지금 어디쯤에 계십니까?
나 : 응 밖에 있어….어디 좀 다녀 오는 길인데 곧 집에 도착할거야.
조선족 : 그러면 차를 좀 빌려 주십시요.
나 : 갑자기 무슨 일인데?
조선족 : 네~! 한국에서 오신 **이사님이라고 계신데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도둑을 맞아서 도움 요청이 왔는데 급해서 그럽니다.
나 : 야~! 가능하면 한국인과 관련된 일에 나를 연관 시키지 말랬쟎아?
조선족 : 갑자기 급해서 그럽니다.
나 : 그래~! 도와주는 것은 좋은데 아무튼 한국인과 관련된 일에 나의 그 어떤 것도 관련 시키지 마라.
조선족 : 그럼 알겠습니다.(이러면서 전화를 끊으려 하는 순간에…..)
나 : 일단 집으로 와봐~!(아무래도 차를 빌려 주는게 내 마음이 편할 듯 싶어서였다)
이렇게 전화를 받는 순간에 뭔지 모를 짚이는 느낌이 있었다.
잠시 후 차를 가지러 온 그 친구에게 “지금 시간이 없는 듯 보이니 일단 아무 말 말고 다녀와라…다녀와서 이야기 하자”라며 보냈고 차를 되 가져온 시간이 새벽 1시 30분쯤 되었다.
사건의 자초 지종은 이 친구가 근무하는 한국인 회사에 출장 온 한국인(상기의 **이사라는)인데 날씨가 더워서 해수욕장에 갔다가 옷가지와 기타의 것들을 넣은 배낭을 통째로 도둑 맞아서 입고 있는 수영복 밖에 없더란다.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현금,한국 체류증(이 남자가 한국인 이면서 미국 국적인데 한국에 업무상 체류하고 있단다), 입고 있던 옷가지 모두를 잃어버렸단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야~! 그렇다면 사건의 사안으로 볼 때 너희 사장님께 보고하고 너희 회사차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 아니냐?” 라는 물음을 던진바 “**이사님이 우리 사장님 모르게 해달라셔서 그랬습니다”라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렇다면 그 남자 여자질 한거군?” 이라고 대뜸 뱉어 버렸다. 그 친구 머뭇 거리며 아니라고 하려다가 결국엔 그렇다고 실토를 한다. 어떤 여자인지 모르나 그녀는 중국인 일 테고 둘이 얼마나 정신이 팔려 있었으면 둘이 함께 벤치에 앉아 있으면서 곁에 둔 배낭을 도둑맞을 때까지 몰랐단 말인가. 그러고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 꾸미면서 어떤 말들이 오고 갔을지….안 봐도 비디오?????? 중국어를 전혀 못한다는 40대의 남자가 어떤 재주로 여자는????
사람 사는 곳에 이런 사건은 어디나 있을 것이지만 이 사건을 보면서 기억하기 싫은 또 다른 기억을 해야 했다.
지난해 하반기쯤 나이 55세쯤 되는 어떤 한국인이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사업을 하려는데 자신은 기술이 없으니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달란다.
내용을 들어보니 일반 홈페이지가 아니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비즈니스 컨설팅 사업분야여서 일반 개인 홈페이지 수준으로는 어렵겠다 싶어 2개월간 하루 몇 시간씩만 잠을 자면서 만들어 주었다. 그렇다고 그에게 개발비를 받을 것도 아니고 무슨 비즈니스 관계에 있던 사람도 아니어서 무료 봉사했다.
그는 내가 40년 넘게 살아오는 동안 만난 사람 중에 언변이 가장 뛰어 난 사람이다.
그는 아주 뛰어난 자기 포장술을 가지고 있고 자주 종교를 앞세워 자신을 이야기 한다.
스스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과 중국이 수교되기 전부터 중국을 오가며 비즈니스를 했고 그 당시엔 그야말로 중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과 중국을 휘어잡았으며 한국에서는 지금도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에서 최연소 이사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등등 믿거나 말거나 한 자화자찬이 실제라면 어마어마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의 변태 행각과 사기가 현장이 목격되고 또 오래 전부터 이곳 현지에서 회자되는 그에 대한 평가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그는 10년 정도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20대 처녀인 조선족과 동거를 5년 넘게 하면서 20대 초반의 다른 조선족 처녀를 건드리고 그도 모자라서 그의 회사에 첫 출근한 중국인 처녀를 겁탈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국에서 출장 온 손님들과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겸한 숙박지 호텔에서 그것도 벌건 대낮에…..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나는 발견 하지 못했는데 중국인 임원이 발견하고 혼자 고민고민 하다가 어렵게 내게 이야기 해왔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로 내가 저지른 일인 냥 얼굴을 들 수 없었으며 무어라 변명을 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 이른 다음 한가지 결심한 바가 있다.
이후로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한국인들과 거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야누스 적인 사람과는 안 친하고 싶다…..정말로~! 인간적이든 비즈니스 관계든 말이다.
나는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이곳 현지의 외국인이 아닌 현지인화 된 그런 기업으로 그런 사람으로 동화되면서 이들 현지인들에게는 적어도 이전에 보았던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것 말고도 들리는 이야기가 많지만 부정적인 이야기를 길게 하는 것이 결코 도움될 일은 아닐게다.
내가 모르는 분들 중엔 분명히 좋은 분들 모범을 보이는 분들 많을 것이라 믿지만 내가 경험한 일부분의 이야기를 옮겨 본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 사족을 붙여 주실지 모르지만 적어도 손가락질 받는 그런 우리들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