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아홉입니다. 회계담당하고 있는데..흔히말하는 경리업무를 맡고있습니다. 하.. 정말 답답합니다. 일도 바쁜데 왜 꼭 제가 커피를 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턴사원도 두명있고 갓입사한 신입사원도 한명있는데. 왜 꼭 커피는 여자만 타야할까요? 전매특허라도 낸걸까요? 저 회사에서 정말 바쁩니다. 이렇게 적고있을시간도 사실 없지만 너무 답답해서 일하면서 눈치보면서라도 누구한테라도 말해야 속이 시원할것같습니다. 커피타는거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닐수있습니다. 그냥 내 일이려니 하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문제는 제가 자금을 담당하고 있고 숫자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하나가 틀리면 문제가 크게 발생하게됩니다. 업무 흐름이 끊기다 보면 또다시 봐야하구요. 계산기도 다시 처음부터 두드려야합니다. 그런데 툭하면 손님이 오시니 업무중간중간에 얼마나 지장이 있는지. 노는 손들 시키면 편할것을 꼭 커피는 여자가 타야된답니다. 인사담당 부장님께 커피타는걸 좀 분담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런건 여자가 하라고 합니다. 여기..소위말하는 대기업입니다.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고 대기업이라고 좀 다를줄 알았는데 다르기는 커녕 오히려 더 심합니다.. 제 업무 특성도 말씀드려가며 저희 재무팀부장님께도 말씀드려봤지만.. 아무리 노는손이 있어도 커피는 여자가 타야된답니다. 말이되나요? 사무실에 여직원은 저 하나뿐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또 모르는데 여직원이 있으니 커피는 여직원이 타야된답니다. 하루에 손님이 20명정도 옵니다. 그것도 띄엄띄엄. 이건 뭐 일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그러면서 일도 신속하게 해야합니다. 윗분들께 말해도 말이 통해야말이죠.. 이건 뭐 체념하고 내가 하자 싶다가도 인턴사원이나 신입사원들 인터넷하느라 땡자땡자 노는거보면서 일 바빠죽겠는데 "00씨, 여기 커피한잔 주라" 이런말 들을땐 정말 화가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옵니다.. 여기가 커피숍도 아니고.. 요즘 일자리도 없는데 괜히 이런투정부린다고 역정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런분들께는 정말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하...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왜이렇게 힘이 들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라..분명히 어제까지만해도 조회수가 낮길래 묻혀가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공감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 기분이 므흣해지네요..^-^ 배플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보고 빵~터졌다는 ㅎㅎㅎ 중소기업/대기업은 자본금 기준으로 나뉘어지기도 합니다. (자본금이 390억 조금 넘습니다. ^ㅡ^) 회사 이름을 거론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구요 대기업의 자회사입니다. (추가: 대기업인데 여직원 한명이냐고 물어보시는분 많으신데요~ 본사사무실에 10명정도, 기타 지역에 현장사무실에 총 30명정도 됩니다. 전 본사사무실에 있구요.^^ 저도 왜여직원이 하나인지..인사팀장님께 여쭤보고 싶네요~~ㅎㅎㅎㅎ 여직원을 뽑아달라~~~~) 저희 회사는 회계사무실이 따로없습니다. 그리고 매월 모회사와 연결결산(계정과목을 일치시키는 과정)을 해야하구요, 매월 부가세 신고도 해야합니다. 현재 공장을 짓고 있는 관계로 투자비가 많다보니 아직까진 부가세 환급만 받고 있네요. 아이고~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엑셀로 작성해서 계산하더라도 의외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뿐더러 직접 계산을 해서 한번더 검토해보는게 낫구요, 거래처 감리비 계산서 청구가 들어오면 manday별로 계산해서 금액이 맞게 청구된건지 일일이 검산도 해봐야 하구요. 그리고 당일 자금 집행금액도 엑셀로 다 계산하여 출력하더라도 입금증 작성하면서 한번씩 더 계산기 두드려봅니다. 컴퓨터라고 마냥 믿을순 없고 계산오류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제가 sum 영역을 잘못 설정했을 우려도 있구요. 입금증을 왜 작성하냐고 질문하시는 분 계실까봐 또 말씀드립니다만. 저희 회사는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습니다. OTP기계가 2008년도 시사프로에서 해킹우려가 있다는 방송후로 매 건별로 입금증 작성해서 은행에 직접 갑니다. 그 건별이 하루에 20건이 될수도 30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회사가 일본 합작회사 인관계로 외자설비비며 기술지도비를 이체해야하기때문에 은행가서 관련업무를 보다보면 한,두시간은 금방 후다닥 갑니다. 그러다보면 그 한두시간 때문에 못한 사무실 업무를 또 다시 야근을해야하죠.. 휴우.. 고작 커피타는 일...아무것도 아니기때문에 그냥 하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그렇게 아무일도 아니면 그냥 남자직원 시켜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ㅡ^ 아..제 친구가 갑자기 제가쓴글이 톡에 있다고 해서 업무중에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이 막 썼네요..ㅜㅜ 아~~~ 그래도 오늘은 커피 다섯잔 밖에 안탔습니다. 그나마 양호하지요~ 그리고..싫으면 때리치워라..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속상해서.... 요정도로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냥 왠만하면 참고 일하려고 합니다. 최근들어 제가 마술(?)에 걸리는 기간이라 그런지 부쩍 예민해져 글을 후다닥 써버려서 그렇지.. 평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이왕하는거 기분좋게 하자~ 스스로 체면도 걸구요. 차 달라고 하기전에 제가 먼저 가서 "뭐로 드시겠습니까? 시원한거요? 따듯한거요? ^^" 샤방샤방 웃으며 메뉴도 골라드립니다. 다만, 제가 조금 바쁘다 보면 손님이 오는것도 모를수 있는데 그럴때 "00씨~, 커피한잔" 이러면................두두둥.. 커피타는 자리에 신입사원, 인턴사원 자리있는데 인터넷 검색하기 바쁩니다 ^ㅡ^ 컴퓨터에 눈이 빠져들어가려 합디다 그려~ 하......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일자리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본문 보다 더 길어진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혹시나 또 리플읽어보고 "이건아니다"싶으면 글 올릴께요~~ ㅋㅋ 바이바이~ 아참참~ 하나만 더 쓰고 갈께요~~~ 저희 회사에도 가끔 무거운 택배오거나 짐 들어야할꺼 많은데요.. 저 왠만하면 항상 달려갑니다. 암만 무거운게 많더라도 제가 들만한건 꼭 하나씩 있기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친절하신 분께서는 놔두라고 하십니다만은..^^ 무거운거 들때만 여자라고 쏙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ㅁ^ 왠만한건 전 제가 하려는 스타일이라서.. 저도 좀 다른직원들이 타는 시늉이라도하면 "아~~놔둬놔둬~ 내가 하께" 이렇게 말할 준비되있는데 말이죠. 그냥 그렇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서리..^-^;; 히힛.. 그럼 진짜루 바이바이~~~아..정신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저기..제가 글을 작성하다보니..좀 빠진부분이 있네요. 저희 회사 직원분들은 다 각각 알아서들 타 잡수십니다. 다만 대기업이라보니 (자꾸 대기업운운해서 죄송합니다.ㅜㅜ) 부장님들 팀장님들 마다 개개인의 손님이 너무 많으시다는거죠. 한 팀장님을 찾아오시는 손님이 하루에 3명씩이면 부장님 별로 골고루 찾아오시니 대충 2~30잔 되겠지요.. 저희 부장님 중 유별스러운 분 한분 빼고는 다 직접 타드십니다~ 조금 한가한 틈을 타 리플들 쭉쭉 읽어나가다보니 "자기커피는 알아서 타드시라고 하세요" 라는 글들 보고,, 순간 흠칫해서리.. 그리고..또 빠트린거.(자꾸 빠트려서 우야노..ㅠㅠ) 저희 회사 부장님들 기본 연령대가 50대 초반~중반 이십니다. 다들 보수적인 부분이 강하셔서 아마도 여자가 해야할 일 과 남자가 해야할 일이 따로 있다. 라고 정해져 놓으신듯....합니다. 미리 말씀드렸어야하는데..........................ㅠㅠ 문란(?)일으켜 또한번 고개숙여 죄송... 그럼이만~
이해하면도 짜증나는 커피심부름.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회계담당하고 있는데..흔히말하는 경리업무를 맡고있습니다.
하.. 정말 답답합니다.
일도 바쁜데 왜 꼭 제가 커피를 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턴사원도 두명있고 갓입사한 신입사원도 한명있는데.
왜 꼭 커피는 여자만 타야할까요? 전매특허라도 낸걸까요?
저 회사에서 정말 바쁩니다.
이렇게 적고있을시간도 사실 없지만
너무 답답해서
일하면서 눈치보면서라도 누구한테라도 말해야 속이 시원할것같습니다.
커피타는거 아무것도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닐수있습니다.
그냥 내 일이려니 하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문제는 제가 자금을 담당하고 있고 숫자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하나가 틀리면 문제가 크게 발생하게됩니다.
업무 흐름이 끊기다 보면 또다시 봐야하구요.
계산기도 다시 처음부터 두드려야합니다.
그런데 툭하면 손님이 오시니 업무중간중간에 얼마나 지장이 있는지.
노는 손들 시키면 편할것을 꼭 커피는 여자가 타야된답니다.
인사담당 부장님께 커피타는걸 좀 분담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런건 여자가 하라고 합니다.
여기..소위말하는 대기업입니다.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고 대기업이라고 좀 다를줄 알았는데
다르기는 커녕 오히려 더 심합니다..
제 업무 특성도 말씀드려가며 저희 재무팀부장님께도 말씀드려봤지만..
아무리 노는손이 있어도 커피는 여자가 타야된답니다.
말이되나요?
사무실에 여직원은 저 하나뿐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또 모르는데 여직원이 있으니 커피는 여직원이 타야된답니다.
하루에 손님이 20명정도 옵니다.
그것도 띄엄띄엄.
이건 뭐 일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그러면서 일도 신속하게 해야합니다.
윗분들께 말해도 말이 통해야말이죠..
이건 뭐 체념하고 내가 하자 싶다가도
인턴사원이나 신입사원들 인터넷하느라 땡자땡자 노는거보면서
일 바빠죽겠는데 "00씨, 여기 커피한잔 주라" 이런말 들을땐 정말
화가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옵니다..
여기가 커피숍도 아니고..
요즘 일자리도 없는데 괜히 이런투정부린다고 역정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런분들께는 정말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하...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왜이렇게 힘이 들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라..분명히 어제까지만해도 조회수가 낮길래 묻혀가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공감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 기분이 므흣해지네요..^-^
배플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보고 빵~터졌다는 ㅎㅎㅎ
중소기업/대기업은 자본금 기준으로 나뉘어지기도 합니다.
(자본금이 390억 조금 넘습니다. ^ㅡ^)
회사 이름을 거론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구요 대기업의 자회사입니다.
(추가: 대기업인데 여직원 한명이냐고 물어보시는분 많으신데요~
본사사무실에 10명정도, 기타 지역에 현장사무실에 총 30명정도 됩니다.
전 본사사무실에 있구요.^^ 저도 왜여직원이 하나인지..인사팀장님께
여쭤보고 싶네요~~ㅎㅎㅎㅎ 여직원을 뽑아달라~~~~)
저희 회사는 회계사무실이 따로없습니다.
그리고 매월 모회사와 연결결산(계정과목을 일치시키는 과정)을 해야하구요,
매월 부가세 신고도 해야합니다.
현재 공장을 짓고 있는 관계로 투자비가 많다보니 아직까진 부가세 환급만
받고 있네요.
아이고~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엑셀로 작성해서 계산하더라도
의외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뿐더러 직접 계산을 해서 한번더 검토해보는게
낫구요, 거래처 감리비 계산서 청구가 들어오면 manday별로 계산해서 금액이
맞게 청구된건지 일일이 검산도 해봐야 하구요.
그리고 당일 자금 집행금액도 엑셀로 다 계산하여 출력하더라도
입금증 작성하면서 한번씩 더 계산기 두드려봅니다.
컴퓨터라고 마냥 믿을순 없고 계산오류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제가 sum 영역을
잘못 설정했을 우려도 있구요.
입금증을 왜 작성하냐고 질문하시는 분 계실까봐 또 말씀드립니다만.
저희 회사는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습니다.
OTP기계가 2008년도 시사프로에서 해킹우려가 있다는 방송후로
매 건별로 입금증 작성해서 은행에 직접 갑니다.
그 건별이 하루에 20건이 될수도 30건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회사가 일본 합작회사 인관계로 외자설비비며 기술지도비를 이체해야하기때문에 은행가서 관련업무를 보다보면 한,두시간은 금방 후다닥 갑니다.
그러다보면 그 한두시간 때문에 못한 사무실 업무를 또 다시 야근을해야하죠..
휴우..
고작 커피타는 일...아무것도 아니기때문에 그냥 하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그렇게 아무일도 아니면 그냥 남자직원 시켜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ㅡ^
아..제 친구가 갑자기 제가쓴글이 톡에 있다고 해서 업무중에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이 막 썼네요..ㅜㅜ 아~~~
그래도 오늘은 커피 다섯잔 밖에 안탔습니다.
그나마 양호하지요~
그리고..싫으면 때리치워라..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속상해서.... 요정도로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냥 왠만하면 참고 일하려고 합니다.
최근들어 제가 마술(?)에 걸리는 기간이라 그런지 부쩍 예민해져
글을 후다닥 써버려서 그렇지.. 평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이왕하는거 기분좋게 하자~ 스스로 체면도 걸구요.
차 달라고 하기전에 제가 먼저 가서 "뭐로 드시겠습니까? 시원한거요? 따듯한거요? ^^"
샤방샤방 웃으며 메뉴도 골라드립니다.
다만, 제가 조금 바쁘다 보면 손님이 오는것도 모를수 있는데
그럴때 "00씨~, 커피한잔"
이러면................두두둥..
커피타는 자리에 신입사원, 인턴사원 자리있는데 인터넷 검색하기 바쁩니다 ^ㅡ^
컴퓨터에 눈이 빠져들어가려 합디다 그려~
하......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일자리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본문 보다 더 길어진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혹시나 또 리플읽어보고 "이건아니다"싶으면 글 올릴께요~~ ㅋㅋ
바이바이~
아참참~ 하나만 더 쓰고 갈께요~~~
저희 회사에도 가끔 무거운 택배오거나 짐 들어야할꺼 많은데요..
저 왠만하면 항상 달려갑니다.
암만 무거운게 많더라도 제가 들만한건 꼭 하나씩 있기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친절하신 분께서는 놔두라고 하십니다만은..^^
무거운거 들때만 여자라고 쏙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ㅁ^
왠만한건 전 제가 하려는 스타일이라서..
저도 좀 다른직원들이 타는 시늉이라도하면
"아~~놔둬놔둬~ 내가 하께" 이렇게 말할 준비되있는데 말이죠.
그냥 그렇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서리..^-^;; 히힛..
그럼 진짜루 바이바이~~~아..정신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저기..제가 글을 작성하다보니..좀 빠진부분이 있네요.
저희 회사 직원분들은 다 각각 알아서들 타 잡수십니다.
다만 대기업이라보니 (자꾸 대기업운운해서 죄송합니다.ㅜㅜ) 부장님들
팀장님들 마다 개개인의 손님이 너무 많으시다는거죠.
한 팀장님을 찾아오시는 손님이 하루에 3명씩이면
부장님 별로 골고루 찾아오시니 대충 2~30잔 되겠지요..
저희 부장님 중 유별스러운 분 한분 빼고는 다 직접 타드십니다~
조금 한가한 틈을 타 리플들 쭉쭉 읽어나가다보니 "자기커피는 알아서 타드시라고 하세요" 라는 글들 보고,, 순간 흠칫해서리..
그리고..또 빠트린거.(자꾸 빠트려서 우야노..ㅠㅠ)
저희 회사 부장님들 기본 연령대가 50대 초반~중반 이십니다.
다들 보수적인 부분이 강하셔서 아마도 여자가 해야할 일 과 남자가 해야할 일이
따로 있다. 라고 정해져 놓으신듯....합니다.
미리 말씀드렸어야하는데..........................ㅠㅠ
문란(?)일으켜 또한번 고개숙여 죄송...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