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 유두 성형 후 다시 함몰이 되었다면

미즈포유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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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 유두 성형 후 다시 함몰이 되었다면

함몰 유두는 우리나라 여성 100명 중 3명꼴로 보유하고 있는 유두 기형입니다. 유두에 연결되어 있는 젖관이 충분히 자라지 못해 유두를 안으로 당겨 미용·건강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지요. 함몰유두 모두가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그 상당수가 함몰 정도가 심하고 70% 정도가 유방 양쪽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기에 치료를 희망하는 분들이 많지요.

한분의 상담글을 보면

“ 저는 얼마전 다른 병원에서 유두 함몰을 성형 했는데 수술 후 한달도 안돼서 다시 함몰이 되고 말았습니다. 직장일이 바빠서 병원을 다시 찾지 못하고, 지금 까지 왔습니다. 혼자 생각에는 재수술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재수술해서 나아질수 있다면, 꼭 다시 할 생각입니다. ”

유두 함몰의 원인은 유선관( 유선으로부터 유두로 이어지는 관, 15-20개정도 존재하며 수유시에 젖이 이동하는 통로입니다 )이 발달이 덜 되어서 길이가 짧아서 유듀가 안으로 말려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두함몰을 수술할때는 이 유선관을 처리하는게 중요하데요, 문제는 유선관이 향후에 수유에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선관을 완전하게 절단할수록 유두함몰은 재발없이 교정할수있으나, 그럴 경우에는 향후에 수유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렇다고 유선관을 보존하면서 수술을 하면 수술후에 유두가 다시 함몰되는 현상(재발)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점이 함몰유두를 수술할 때 마주치는 어려움입니다.

결론적으로 유선관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함몰을 교정하여야 하는 것이 관건이지요.

미즈도 유두 함몰을 치료합니다. 치료의 중점은 유선관은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재발율이 거의 없지요.

물론 함몰유두의 정도가 아주 심각하다면 유선관을 좀더 많이 절단하는것을 고려하여야만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환자와의 상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