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5살 직장인입니다. 하도하도 열이받아 그냥 집에서 뒹굴다가 한마디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갈비집에 밥을먹으러 갔었습니다. 한 5시 반쯤이던가? 6시쯤이던가..하여튼 아직은 그리 붐비지 않을 시간이었지요. 옆테이블에 애들데리고 나온 부부한테이블과 저쪽에 대학생쯤(?) (또는 대학원생) 으로 보이는 남정네들이 열씨미 갈비를 뜯고 계셨죠..
여기까진 문제가 안됩니다. 저희도 주문잘하고 잘먹고있었죠.
다름이 아니라 흡연문젭니다.
저 25살 여성! 흡연자 입니다.
고기집에서 갈비뜯으면서 아줌마에게 재털이 하나만 갔다달라 했습니다.
아주머니 친절하게 갔다주시더라구요. ^^ 당연한듯, 저의 느끼함들 달래기 위해 담배 한까지 물고 피웠습니다. 이렇게 하나 태우고 한 20분정도 수다떨다보니 먼하 허전함을 또다시 느끼기에 다시 한데 물고 불을 지폈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갈비집 주인아져씨,
"어이 학생, 여기 금연이니까 담배 삼가해주세요" 라고 먼가 불만에 찬듯한 표정으로 한마디 건내고 가시더라구요.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고기집에서 금연이라? ^^ 그것도 동네숯불갈비집에서? 처음들어보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또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저쪽 구석에 있는 남정내들은 멀정히 담배를 손에 들고 피우고있는데 암말씀도 안하고 저에게만 불만히 가득한 표정으로 툭 내뱄고는 가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께 다시 물었습니다.
"여기가 언제부터 금연이었나요? 그리고 금연이면 아예 재털이를 주지 마실것이지 멉니까? 그리고 저기 저사람들한테는 도데체 왜 아무말씀 안하시는거에요?"
그러니 아주머니께서 그러십디다.
"아가씨가 이해좀해주세요. 애기들도 있고, 그리고 남자분도 아니고 여자분이 담배피우시니까 그렇죠" 하더니 가시드라구요.
결국, 결론을 내자면, 저는 여자니까 담배피는거 삼가하란 소리 아닙니까... 참내...
애들있어 그렇다면 이해가 됩니다. 애들건강에 않좋으니까..그런데 그것보단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그렇단 소리로 제 귀에는 너무 똑똑히 들렸답니다.
담배말입니다. 건강에 않좋아서 끊으라는 소리.. 저.. 백번천번만번이라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여자라서 끈으라는 이유도요.. 나중에 임신할몸인데... 그때 애기한테 안좋으니끈으라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런데 단지 여자가 담배피우니 눈에 거슬린다는 몇몇 대한민국 남자분들때문에 끈으라면 저 못끈겠습니다.
왜 유독 우리나라만 사고가 이런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담배 피운다고 사람이 변한답니까?
담배피우면 ==> 불량아, 또는 행실이 바르지 못한사람.. 이라는 사고를 가진 우리나라..정말 이해안가고 답답합니다...
저도 몸에 안좋은거 알기에 끈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리고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닌거 잘 압니다만, 그렇다고 죄지은사람처럼 숨어서 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열받아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아직도 이런 성차별을하다니..
저 25살 직장인입니다. 하도하도 열이받아 그냥 집에서 뒹굴다가 한마디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갈비집에 밥을먹으러 갔었습니다. 한 5시 반쯤이던가? 6시쯤이던가..하여튼 아직은 그리 붐비지 않을 시간이었지요. 옆테이블에 애들데리고 나온 부부한테이블과 저쪽에 대학생쯤(?) (또는 대학원생) 으로 보이는 남정네들이 열씨미 갈비를 뜯고 계셨죠..
여기까진 문제가 안됩니다. 저희도 주문잘하고 잘먹고있었죠.
다름이 아니라 흡연문젭니다.
저 25살 여성! 흡연자 입니다.
고기집에서 갈비뜯으면서 아줌마에게 재털이 하나만 갔다달라 했습니다.
아주머니 친절하게 갔다주시더라구요. ^^ 당연한듯, 저의 느끼함들 달래기 위해 담배 한까지 물고 피웠습니다. 이렇게 하나 태우고 한 20분정도 수다떨다보니 먼하 허전함을 또다시 느끼기에 다시 한데 물고 불을 지폈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갈비집 주인아져씨,
"어이 학생, 여기 금연이니까 담배 삼가해주세요" 라고 먼가 불만에 찬듯한 표정으로 한마디 건내고 가시더라구요.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고기집에서 금연이라? ^^ 그것도 동네숯불갈비집에서? 처음들어보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또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저쪽 구석에 있는 남정내들은 멀정히 담배를 손에 들고 피우고있는데 암말씀도 안하고 저에게만 불만히 가득한 표정으로 툭 내뱄고는 가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께 다시 물었습니다.
"여기가 언제부터 금연이었나요? 그리고 금연이면 아예 재털이를 주지 마실것이지 멉니까? 그리고 저기 저사람들한테는 도데체 왜 아무말씀 안하시는거에요?"
그러니 아주머니께서 그러십디다.
"아가씨가 이해좀해주세요. 애기들도 있고, 그리고 남자분도 아니고 여자분이 담배피우시니까 그렇죠" 하더니 가시드라구요.
결국, 결론을 내자면, 저는 여자니까 담배피는거 삼가하란 소리 아닙니까... 참내...
애들있어 그렇다면 이해가 됩니다. 애들건강에 않좋으니까..그런데 그것보단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그렇단 소리로 제 귀에는 너무 똑똑히 들렸답니다.
담배말입니다. 건강에 않좋아서 끊으라는 소리.. 저.. 백번천번만번이라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여자라서 끈으라는 이유도요.. 나중에 임신할몸인데... 그때 애기한테 안좋으니끈으라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런데 단지 여자가 담배피우니 눈에 거슬린다는 몇몇 대한민국 남자분들때문에 끈으라면 저 못끈겠습니다.
왜 유독 우리나라만 사고가 이런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담배 피운다고 사람이 변한답니까?
담배피우면 ==> 불량아, 또는 행실이 바르지 못한사람.. 이라는 사고를 가진 우리나라..정말 이해안가고 답답합니다...
저도 몸에 안좋은거 알기에 끈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리고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닌거 잘 압니다만, 그렇다고 죄지은사람처럼 숨어서 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열받아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