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6 결혼 8년차. 아기 아직 없구요 아기는 노력해도 안되서 신랑이랑 둘이 잼잇게 살자한 상태입니다 저에겐 초등학교4학년 때부터 친한친구가 둘있읍니다 그중 하난 저희중 젤 먼저 결혼햇구 착해요 또하난 동거기간까지 따지면 젤오래됏구 결혼은 우리셋중 젤 늦게 햇구요 문제는 세번째 이친구, 사춘기때 부모이혼하고 몸이 약해 저 직장생활할때 어머니한테 용돈받아가며 놀앗구요 뒤늦게 공부해서 자격증따서 지금은 돈을 젤 마니 법니다 남편들은 다 비슷 나이도, 집안환경도 , 성격도 그낭 무난, 평범.. 지금은 저와 나머지 친구, 반대상황이지요 첫번째 친구 A 는 착하고 아들둘잇고 남편직장 빵빵하지만 결혼할때 집에서 받은돈 천만원, 그래서 짐 외벌이에 집이자땜시 빡빡하지만 행복하게 살구요 두번째 친구B는 제가 보기엔 안착하고 아기없고 남편고졸에 중소기업다녀요 집에서 막내라 받은것도 없는대신 할것도 없는 젤 속편한위치구요 그리고 저는 역시 결혼할때 받은돈 없고 장남이고 언젠가 부모님부양해야하지만 남편착하고 직장이 빵빵하다기보단 가늘고 길게 갈수잇는 그런직장이에요 제성격은 제가 봐도 별로구요 세집중 제 보기엔 제 남편이 젤로 착하긴 해요, 불같은 제성격 다 받아주고 사니까요 압니다 제 남편같은 사람 없다는 걸요. 그래서 서로 잘하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문제는 이친구들이 멀리 떨어져 살아서 연말모임이나 해야 1년에 한번 얼굴을 보는데 B라는 친구가 절 볼때마다 항상 하는말이 너 신랑한테 잘해라, 니신랑같은사람없다입니다 물론 압니다. 제남편이 저한테 잘하는거요, 하지만 부부라는게 상대적인거라서 어느한사람만 잘한다고 되는거 아니잖아요. 제남편이 하는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삽니다. 되도록이면 안싸우고 의견존중해가며 내남편이 최고다 하는 생각으로요 그치만 그친구를 만나면 싸우게 되요 항상 그친구가 물어보길 제남편에게 XX가 잘해요? 하면 울신랑 성격상 그냥 웃거던요 그래서 제가 화내요 왜 잘한다고 한마디 해주지 안해주냐고... 그런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고 만날때마다 이러니 짜증이 하늘을 솟는거지요 그애가 보기엔 전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남편이 잘해서 제 가정이평안하니 잘 굴러간다고 생각이 되는건지 이젠 제가 그친구를 만나기 조차도 싫어지는데요 지난연말모임에서 제가 참다 참다 그만 신경질적으로 대답을 해버린겁니다 이유는 결혼한지 꽤됫는데도 연애시절이나 신혼초 신경전을 벌일때의 일들을 끄집어내서 미묘한 분위기를 만는거에요 유치하기도 하고 이젠 그런거 재미없는데도 두 부부가 똑같아요 진실게임을 해서 첫인상이나 첫키스장소나 신혼때 잇엇던 일들을 뒤적거려서 두부부의 반응을 보고 자기네는 절대로 안끼죠 제가 꼭두각시가 된 기분이랄까, 암튼 썩 내키지 않아서 화를 냇는데 그 모임이후로 지금까지 전화한통이 없는겁니다 저도 물론 먼저 전화하기 싫어서 그냥 이대로 잇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애 심리를 모르겟어서... 자기 남편 고졸에 중소기업다니고 울남편 대졸에 괜찬은 직장다녀서 자격지심인건지 -->이건 자기가 잘나가니까 커버되지 안나요? 글고 키도 자기가 더크고 굳이 따지자면 그친구가 쫌더 이쁘구요 저는 걍 평범해요 아님 제가 만만해서 자구 깔아뭉개는건지... 오래된 친구인데 만나면 기쁨보단 스트레스가 더 마니 쌓여요 ㅠㅠ 무슨 시녀쯤으로 생각을 하는건지 우리신랑도 은근 부려먹고요 이친구를 계속봐야할지... 볼때마다 짜증에 상처받는말을 해대서 만나기가 꺼려지기까지해요 먼저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이대로 있어야하는건지.. 아쉬운건 없지만 오랜 우정도 정이라고 참 더럽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처세해야할까요?
이친구의 심리... 뭘까요?
제나이 36 결혼 8년차. 아기 아직 없구요
아기는 노력해도 안되서 신랑이랑 둘이 잼잇게 살자한 상태입니다
저에겐 초등학교4학년 때부터 친한친구가 둘있읍니다
그중 하난 저희중 젤 먼저 결혼햇구 착해요
또하난 동거기간까지 따지면 젤오래됏구 결혼은 우리셋중 젤 늦게 햇구요
문제는 세번째 이친구,
사춘기때 부모이혼하고 몸이 약해 저 직장생활할때 어머니한테 용돈받아가며
놀앗구요 뒤늦게 공부해서 자격증따서 지금은 돈을 젤 마니 법니다
남편들은 다 비슷 나이도, 집안환경도 , 성격도 그낭 무난, 평범..
지금은 저와 나머지 친구, 반대상황이지요
첫번째 친구 A 는 착하고 아들둘잇고 남편직장 빵빵하지만 결혼할때 집에서
받은돈 천만원, 그래서 짐 외벌이에 집이자땜시 빡빡하지만 행복하게 살구요
두번째 친구B는 제가 보기엔 안착하고 아기없고 남편고졸에 중소기업다녀요
집에서 막내라 받은것도 없는대신 할것도 없는 젤 속편한위치구요
그리고 저는 역시 결혼할때 받은돈 없고 장남이고 언젠가 부모님부양해야하지만
남편착하고 직장이 빵빵하다기보단 가늘고 길게 갈수잇는 그런직장이에요 제성격은
제가 봐도 별로구요
세집중 제 보기엔 제 남편이 젤로 착하긴 해요, 불같은 제성격 다 받아주고 사니까요
압니다 제 남편같은 사람 없다는 걸요. 그래서 서로 잘하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문제는 이친구들이 멀리 떨어져 살아서 연말모임이나 해야 1년에 한번 얼굴을 보는데
B라는 친구가 절 볼때마다 항상 하는말이 너 신랑한테 잘해라, 니신랑같은사람없다입니다
물론 압니다. 제남편이 저한테 잘하는거요, 하지만 부부라는게 상대적인거라서
어느한사람만 잘한다고 되는거 아니잖아요.
제남편이 하는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삽니다. 되도록이면 안싸우고 의견존중해가며
내남편이 최고다 하는 생각으로요 그치만 그친구를 만나면 싸우게 되요
항상 그친구가 물어보길 제남편에게 XX가 잘해요? 하면 울신랑 성격상 그냥 웃거던요
그래서 제가 화내요 왜 잘한다고 한마디 해주지 안해주냐고...
그런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고 만날때마다 이러니 짜증이 하늘을 솟는거지요
그애가 보기엔 전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남편이 잘해서 제 가정이평안하니 잘 굴러간다고 생각이 되는건지 이젠 제가 그친구를 만나기 조차도 싫어지는데요
지난연말모임에서 제가 참다 참다 그만 신경질적으로 대답을 해버린겁니다
이유는 결혼한지 꽤됫는데도 연애시절이나 신혼초 신경전을 벌일때의 일들을 끄집어내서
미묘한 분위기를 만는거에요 유치하기도 하고 이젠 그런거 재미없는데도 두 부부가
똑같아요 진실게임을 해서 첫인상이나 첫키스장소나 신혼때 잇엇던 일들을 뒤적거려서
두부부의 반응을 보고 자기네는 절대로 안끼죠
제가 꼭두각시가 된 기분이랄까, 암튼 썩 내키지 않아서 화를 냇는데
그 모임이후로 지금까지 전화한통이 없는겁니다
저도 물론 먼저 전화하기 싫어서 그냥 이대로 잇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애 심리를 모르겟어서...
자기 남편 고졸에 중소기업다니고 울남편 대졸에 괜찬은 직장다녀서 자격지심인건지
-->이건 자기가 잘나가니까 커버되지 안나요?
글고 키도 자기가 더크고 굳이 따지자면 그친구가 쫌더 이쁘구요 저는 걍 평범해요
아님 제가 만만해서 자구 깔아뭉개는건지...
오래된 친구인데 만나면 기쁨보단 스트레스가 더 마니 쌓여요 ㅠㅠ
무슨 시녀쯤으로 생각을 하는건지 우리신랑도 은근 부려먹고요
이친구를 계속봐야할지... 볼때마다 짜증에 상처받는말을 해대서
만나기가 꺼려지기까지해요
먼저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이대로 있어야하는건지..
아쉬운건 없지만 오랜 우정도 정이라고 참 더럽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처세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