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복무(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얼마 전부터 희망근로 지원자라고 해서 평균 30대 중반 정도의 어르신들께서... 제가 일하고 있는 과로 배치돼었더라구요. 요즘 민원이 많아 일손이 좀 부족해서 잘됐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일의 특성상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 일이 할 만합니다. 4L가량의 물통의 들고 일 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버스를 타고 동 마다 이동하면서 할 수도 있죠. 가능은 합니다 -_- 그래서 전 주임님에게 물어봤죠. "저분들은 어떤 차로 이동해요?" "차가 어딨어 버스 타고 가야지." 하... 4L 물통을 들고 한 구(區)를 돌아다녀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다녀라? 출퇴근시는 교통비가 지급이 되지만, 일하는 동안 이렇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면 그 비용은 지원 되지 않습니다. 위에선 일의 특성 같은 것도 생각치 않고 희망근로 라고 하니 그냥 받아서 과마다 배치 한거지요... 공무원 시험... 그렇게 어렵다는데 예전엔 정말 아무나 운 좋으면 다 할 수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 인원 배치를 하는데 일의 특성을 생각치 않고 그냥 보낼 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하나 더. 공무원의 책임하에 일 하는데 식권 값은 일반 식권 값을 받더군요. 직원 가와 1000원 차이가 납니다. 하다 못해 식당 알바를 해도 그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할인을 해주는데... -_- (서비스라도 더 준다...) 이런 저런 것 땜에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사항이지만... 참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그런데 저희 주임님은 한 술 더 뜨시더군요. 공무원인게 대단한 벼슬이라도 되는 듯이... 그 분들에게 너무 박하게 대하더군요. 덕분에 그 아래에 있는 저희 공익들도 한순간에 싸가지 없는 것들이 돼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잘대해 주고 싶지만... 그러면 그 즉시 저희 주임님... 삐집니다 -_- (완전 밴댕이소갈딱지.) "너네만 착하게 보일라고 그러냐?" 이럴걸요. (120% 확신합니다.) 아 오늘 하루종일 너무 답답하고 그분들에게 미안해서 마음이 편치 않아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써봅니다. 공무원들아... 그리고 여러 상사들아... 일 좀 제대로 하자. 너네 일처리 하는거 보면 아주 그냥 속이 답답해 미치겠다. 이상, 아직 어리고 아는게 별로 없는 놈의 넋두리 였습니다. (__)1
아 정말 일 못한다... 공무원 시험 어려운거 아냐?
현재 사회복무(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얼마 전부터 희망근로 지원자라고 해서 평균 30대 중반 정도의
어르신들께서... 제가 일하고 있는 과로 배치돼었더라구요.
요즘 민원이 많아 일손이 좀 부족해서
잘됐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일의 특성상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 일이 할 만합니다.
4L가량의 물통의 들고 일 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버스를 타고 동 마다 이동하면서 할 수도 있죠.
가능은 합니다 -_-
그래서 전 주임님에게 물어봤죠.
"저분들은 어떤 차로 이동해요?"
"차가 어딨어 버스 타고 가야지."
하... 4L 물통을 들고 한 구(區)를 돌아다녀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다녀라?
출퇴근시는 교통비가 지급이 되지만,
일하는 동안 이렇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면
그 비용은 지원 되지 않습니다.
위에선 일의 특성 같은 것도 생각치 않고
희망근로 라고 하니 그냥 받아서 과마다 배치 한거지요...
공무원 시험... 그렇게 어렵다는데
예전엔 정말 아무나 운 좋으면 다 할 수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 인원 배치를 하는데 일의 특성을 생각치 않고
그냥 보낼 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하나 더.
공무원의 책임하에 일 하는데 식권 값은 일반 식권 값을 받더군요.
직원 가와 1000원 차이가 납니다.
하다 못해 식당 알바를 해도 그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할인을 해주는데... -_-
(서비스라도 더 준다...)
이런 저런 것 땜에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사항이지만...
참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그런데 저희 주임님은 한 술 더 뜨시더군요.
공무원인게 대단한 벼슬이라도 되는 듯이...
그 분들에게 너무 박하게 대하더군요.
덕분에 그 아래에 있는 저희 공익들도
한순간에 싸가지 없는 것들이 돼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잘대해 주고 싶지만...
그러면 그 즉시 저희 주임님...
삐집니다 -_- (완전 밴댕이소갈딱지.)
"너네만 착하게 보일라고 그러냐?"
이럴걸요. (120% 확신합니다.)
아 오늘 하루종일 너무 답답하고 그분들에게 미안해서
마음이 편치 않아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써봅니다.
공무원들아... 그리고 여러 상사들아...
일 좀 제대로 하자.
너네 일처리 하는거 보면 아주 그냥 속이 답답해 미치겠다.
이상, 아직 어리고 아는게 별로 없는 놈의 넋두리 였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