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출근을하면 꼭 톡부터 챙겨보는 25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제가 남자친구에게 지금 하고있는게 잘하는건지 정말 진지하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ㅜㅜ.. 내용이 쬐금..길어질수 있으니 바쁘신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우선 만나게된 계기는- 짧게 설명을 하자면 남자친구의 차 동호회에 제가 알고지내던 친분있는 분이 있어서 심심해서 재미차 차 동호회는 어떤곳일까 따라갔다가 만나게됐습니다. 그당시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저에게 별 관심이 없었지요. 그래서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제가아는분을 대등해 항상 심심하다는핑계로 따라가곤했지만... 만날수가없더군여..ㅜㅜ 1년여간 수소문했지만 끝내 못찾았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1년후 소개팅을 받던날~ 그분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소개팅을 포기하고 그분을 택한겁니다- 그1년여동안 여자친구와 헤어진관계로 은둔(?)생활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는데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웬 내조?? 니가 한게 뭔데 라고 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왜 정말 결혼할 사람을 보면 얼굴에 결.혼 이라고 써져있다고들 하잖아요 ㅎ 1년전에 그분을 봤을때부터 그런 느낌이 파팍 왔었거든요-!! 남자친구가 잘산다거나 능력이 좋다거나 그런것 절대 없습니다. 남친 아버지는 1남 5녀로 그많은 고모들 밑에서 보증을 잘못서셨다가 쫄딱 망하셨습니다. 그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일으켜세우셨다가 큰사기를 맞으셔서 다시 무너졌지요. 하지만 웃긴건 지금 그 다섯분의 고모님들은 하나같이 다 잘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거의 인연을 끊다싶이 남친과 어머니 둘이 살고있습니다. 처음에 남친을 만나고 한 2~3달후에 그얘기를 듣고 나서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연애 4개월쯤? 한번은 남자친구의 집에 놀러간적이있습니다. 전에 살던 큰집을 팔고 급하게 이사온 빌라라고 해서 그런지 가구들도. 제대로된 옷장도 가전제품같은건 고사하고 집평수가 넓은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넓어 뵈던지......... 남친의 방에는 tv다이하나 tv하나 / 이불 그게 끝이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남자친구에게 지원을 (?) ;; 아끼지 않았지요 남자친구 월급은 나오는 족족 빚이다 뭐다 집안자체를 먹여 살려야하니 일은일대로하고 돈없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뭐물론 1년이지난 지금도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집에 빚이있는것도 아니고 월급을 받으면 여자 혼자 쓰는것이니 많이나갈것도없고해서 제가쓰는거 조금아껴서 남자친구에게 많이 챙겨줬습니다. 핸드폰비에서부터 옷.. 가전제품.. 지갑이 비어있으면 용돈 챙겨 넣어주고 친구들 만날때면 절대 기죽지 말라고 제 카드를 주고 했습니다 사줄때는 확실히 사주라고 집안 곳곳에 필요한 생활용품에서부터 사소한 것들까지... 하나둘씩 꾸려주다보니 이젠 집이 제법 사람 사는 집 같아졌지요 ....... 그렇게 1년 동안을 그렇게 연애를 해왔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남자친구 저와 어머니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하는 남자친구입니다.. 앞에서는 차마 힘들다고 할 수 없어 힘내라고 일어설수 있다고 격려를 하고는 하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여기저기 남자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건 정말... 어쩔수 없나봐요.. 1년동안 그흔한 바닷가한번 놀러가본적이 없거든요 항상 데이트 코스는 집이였습니다 .. 어쩌다가 영화관 .... 덜컥..겁이납니다 남자친구가 싫어졌다거나 이런걸 절대 아니지만 .. 제 인생이 남자친구 뒷바라지만 하다가 끝나버리는건 아닌가......라는 겁이 납니다ㅜㅜ.. 친구들은 힘들어도 헤어지라고 하지만 이남자를 내가 정말 버릴수 있을까 라는생각도 들고 권태기인지 뭔지 머리속이 복잡해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ㅜㅜ 톡커님들...현명한 해결책좀 부탁드려요...
남친에게 헌신적인 내조.. 잘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출근을하면 꼭 톡부터 챙겨보는 25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제가 남자친구에게 지금 하고있는게 잘하는건지 정말
진지하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ㅜㅜ..
내용이 쬐금..길어질수 있으니 바쁘신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우선 만나게된 계기는- 짧게 설명을 하자면
남자친구의 차 동호회에 제가 알고지내던 친분있는 분이 있어서
심심해서 재미차 차 동호회는 어떤곳일까 따라갔다가 만나게됐습니다.
그당시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저에게 별 관심이 없었지요.
그래서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제가아는분을 대등해 항상 심심하다는핑계로
따라가곤했지만... 만날수가없더군여..ㅜㅜ 1년여간 수소문했지만 끝내 못찾았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1년후 소개팅을 받던날~ 그분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소개팅을 포기하고 그분을 택한겁니다-
그1년여동안 여자친구와 헤어진관계로 은둔(?)생활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는데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웬 내조?? 니가 한게 뭔데 라고 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왜 정말 결혼할 사람을 보면 얼굴에 결.혼 이라고 써져있다고들 하잖아요 ㅎ
1년전에 그분을 봤을때부터 그런 느낌이 파팍 왔었거든요-!!
남자친구가 잘산다거나 능력이 좋다거나 그런것 절대 없습니다.
남친 아버지는 1남 5녀로 그많은 고모들 밑에서 보증을 잘못서셨다가 쫄딱 망하셨습니다.
그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일으켜세우셨다가 큰사기를 맞으셔서
다시 무너졌지요.
하지만 웃긴건 지금 그 다섯분의 고모님들은 하나같이 다 잘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거의 인연을 끊다싶이 남친과 어머니 둘이 살고있습니다.
처음에 남친을 만나고 한 2~3달후에 그얘기를 듣고 나서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연애 4개월쯤? 한번은 남자친구의 집에 놀러간적이있습니다.
전에 살던 큰집을 팔고 급하게 이사온 빌라라고 해서 그런지 가구들도. 제대로된 옷장도
가전제품같은건 고사하고 집평수가 넓은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넓어 뵈던지.........
남친의 방에는 tv다이하나 tv하나 / 이불 그게 끝이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남자친구에게 지원을 (?) ;; 아끼지 않았지요
남자친구 월급은 나오는 족족 빚이다 뭐다 집안자체를 먹여 살려야하니 일은일대로하고
돈없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뭐물론 1년이지난 지금도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집에 빚이있는것도 아니고 월급을 받으면 여자 혼자 쓰는것이니 많이나갈것도없고해서 제가쓰는거 조금아껴서 남자친구에게 많이 챙겨줬습니다.
핸드폰비에서부터 옷.. 가전제품.. 지갑이 비어있으면 용돈 챙겨 넣어주고
친구들 만날때면 절대 기죽지 말라고 제 카드를 주고 했습니다 사줄때는 확실히 사주라고
집안 곳곳에 필요한 생활용품에서부터 사소한 것들까지... 하나둘씩 꾸려주다보니
이젠 집이 제법 사람 사는 집 같아졌지요 .......
그렇게 1년 동안을 그렇게 연애를 해왔습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남자친구
저와 어머니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하는 남자친구입니다..
앞에서는 차마 힘들다고 할 수 없어 힘내라고 일어설수 있다고 격려를 하고는 하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여기저기 남자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건 정말... 어쩔수 없나봐요.. 1년동안 그흔한 바닷가한번 놀러가본적이 없거든요
항상 데이트 코스는 집이였습니다 .. 어쩌다가 영화관 ....
덜컥..겁이납니다 남자친구가 싫어졌다거나 이런걸 절대 아니지만 ..
제 인생이 남자친구 뒷바라지만 하다가 끝나버리는건 아닌가......라는 겁이 납니다ㅜㅜ..
친구들은 힘들어도 헤어지라고 하지만 이남자를 내가 정말 버릴수 있을까 라는생각도 들고
권태기인지 뭔지 머리속이 복잡해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ㅜㅜ
톡커님들...현명한 해결책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