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키 152..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2009.06.02
조회44,487

나이는 22살씩이나 먹고 나이나 적으면 또 몰라

 

이 나이에 키 152..

 

킬힐만 신지만 킬힐신어도 여지없이 티나는 짧은다리..

 

번화가가면 다른여자들은 다 마르고 늘씬하고 키도 크고 이쁜데

 

나는 짧고 휜다리..

 

번화가 갔다올때마다 우울증 걸려와서 이제 번화가도 가기싫어요 ㅠ

 

초딩 6학년 평균이 160인데 ..아..

 

톡녀 분들은 키 150에 남자친구분 키가 180 이러시는데

 

알게 뭐에요 제가 늘 없다는게 문제지..

 

저는 연애경험도없고 이나이되도록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노력해서 다리가 길어질리도 없고 정말 이렇게 사는게 지겨워요,

 

그렇다고 얼굴이 송혜교면 또 말을 안해..

 

성형할 돈은 없고 ..

 

옷도 항상 수선해야하고 킬힐때문에 허리는 뒤틀리고

 

킬힐이라도 안신으면 사람들이랑 눈높이가 맞지않고..

 

남자친구가 없는 것도 다 이유가 있겠죠

 

이쁘기만 하면 길가다가도 번호따가는 세상에..

 

아 ㅠ 개나소나 다하는 연애..저는 개나소보다 못한건지

 

친구 왈 "이번 크리스마스 전까지 생길꺼야 "

 

한두번 겪어 보냐고요.. 해마다 겪다보면 그런말도 안나와요. 

 

작아도 적당히 작아야지 152가 정상인 킨가..

 

이렇게 사는 것도 지겹고 쪽팔리네요.

 

제 친구 사촌오빠가 결혼할 여자를 데려왔는데 어른들이 키작다고 한마디씩 하셨대요.

 

근데 그여자키가 156..

 

저는 시집이나 갈 수 있을런지..

 

원래 결혼 일찍하고 싶었는데 하자는 애가 없네요 ㅠㅠ

 

이렇게 사느니 죽고 다시태어나는게 빠를거 같아요.

 

이렇게 계속 살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