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눈치백단 여자에요.ㅋㅋㅋ 저희엄마는 40대 중반이시고요,,,, 저희 엄마는,정말 순진하신 분이었어요.내가봐도,, 아빠는 부산사람이라 엄청 무뚝뚝하고,,,ㅋㅋㅋㅋ 그래도 아빠는 엄마밖에없어요, ㅋㅋㅋ저희엄마도 집에만계서서 아빠밖에 몰랐고, 집안에서 알뜰 살뜰 살림만하셨어요,,작년까지만해도.. 그런데,,아빠 벌이가 예전처럼 수월하지 못하자 엄마가 일을 나가시기 시작했죠. 뒤늦게 사회생활에 재미 붙으신 엄마는,이제 꾸준히 일을나가시고, 저는 대학교 떄문에 기숙사 생활하느라 집에 못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취직 떄문에 집에와서 살고 있거든요. 집에 있고나서부터 엄마가 이상하다는걸 알게됬죠. 문자 쓸줄도 몰랐던 엄마가,어느새부터 문자가 많이와요,,그러면 안방에 슥 들어가서 문자를하고, 전화가 와도 안방에 슥들어가서 전화 받고. 일이 6시에 끝나는데,매일 약속 있다고 나가서 아빠 집에오시는 11시 30분보다 10분 먼저 집에오지요. 거기까진 괜찬 았지요.엄마 생활이 있으니까 ㅋㅋㅋ 그런데..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건. 그뒤로 계속 됩니다. 어느날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어요.. 그랬더니 어떤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누구세요' 했더니 툭 끈더군요. 그리고,, 그후로 제가 수상해서 엄마 문자를 봤는데 "어디로 갈까?" "오늘 만나는거 맞죠?" 이런문자가 있더군요.ㅋㅋㅋ 그 때부터 ,,촉이 오기시작,,,,,,,계속,시장 간다고 뻥치고 늦게 와요...... 그런데 오늘 결정타 제가 회사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샌드위치를 먹는데, 아빠가,'캔커피'랑 '팩 오렌지쥬스' 중에 골르래요,그래서 전 오렌지 쥬스를먹엇죠. 그거알죠...........? MT가보신분 MT냉장고에 움료수 2개있잖아요! 그것도 그냥 음료수면 의심을 안하겠는데 슈퍼에 팔지도 안는 그싸구려 오렌지 드링크! 먼지알죠? 어쩃든 딱보면 MT용.......... 제가 아빠한테, "이거 어디서 났어?" 물어보니까, 엄마가 어제 밤에 가져왔데요. 제가어제 피곤해서 일찍 잣거든요,, 저희 아빤 -_- 집이랑, 회사 밖에모르는데,,아빠가 갔을린없고. 아빠랑 엄마랑 갔을리도 없어요,,시간이 안맞아. 계속 느끼는거지만 정말 바람이 나신거 같아요.............. 엄마는-0-일주일연속 시장을 보신다며 ,,지금 또나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바람피냐고 물어볼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말해버릴까요? 그런데 엄마가 ,가족한테 소홀해졌으면 한마디 하고싶은데 아빠한테도 그렇고, 나랑 내 동생한테도 변함없이 잘해죠요-_-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에요.......... 어쩌면 좋아요,,,ㅋㅋ어지간하면 제가 가만히 있겠는데 도저히 제 예감이 맞는거같아요. 아빠랑 잠복을해야하나..
엄마가 바람나신거 같아요.어쩌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눈치백단 여자에요.ㅋㅋㅋ
저희엄마는 40대 중반이시고요,,,,
저희 엄마는,정말 순진하신 분이었어요.내가봐도,,
아빠는 부산사람이라 엄청 무뚝뚝하고,,,ㅋㅋㅋㅋ
그래도 아빠는 엄마밖에없어요, ㅋㅋㅋ저희엄마도 집에만계서서
아빠밖에 몰랐고,
집안에서 알뜰 살뜰 살림만하셨어요,,작년까지만해도..
그런데,,아빠 벌이가 예전처럼 수월하지 못하자 엄마가 일을 나가시기 시작했죠.
뒤늦게 사회생활에 재미 붙으신 엄마는,이제 꾸준히 일을나가시고,
저는 대학교 떄문에 기숙사 생활하느라 집에 못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취직 떄문에 집에와서 살고 있거든요.
집에 있고나서부터 엄마가 이상하다는걸 알게됬죠.
문자 쓸줄도 몰랐던 엄마가,어느새부터 문자가 많이와요,,그러면
안방에 슥 들어가서 문자를하고,
전화가 와도 안방에 슥들어가서 전화 받고.
일이 6시에 끝나는데,매일 약속 있다고 나가서 아빠 집에오시는 11시 30분보다
10분 먼저 집에오지요.
거기까진 괜찬 았지요.엄마 생활이 있으니까 ㅋㅋㅋ
그런데..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건. 그뒤로 계속 됩니다.
어느날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어요..
그랬더니 어떤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누구세요' 했더니 툭 끈더군요.
그리고,, 그후로 제가 수상해서
엄마 문자를 봤는데
"어디로 갈까?"
"오늘 만나는거 맞죠?" 이런문자가 있더군요.ㅋㅋㅋ
그 때부터 ,,촉이 오기시작,,,,,,,계속,시장 간다고 뻥치고 늦게 와요......
그런데 오늘 결정타
제가 회사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샌드위치를 먹는데,
아빠가,'캔커피'랑 '팩 오렌지쥬스' 중에 골르래요,그래서 전 오렌지 쥬스를먹엇죠.
그거알죠...........?
MT가보신분
MT냉장고에 움료수 2개있잖아요! 그것도 그냥 음료수면 의심을 안하겠는데
슈퍼에 팔지도 안는 그싸구려 오렌지 드링크! 먼지알죠?
어쩃든 딱보면 MT용..........
제가 아빠한테,
"이거 어디서 났어?" 물어보니까, 엄마가 어제 밤에 가져왔데요.
제가어제 피곤해서 일찍 잣거든요,,
저희 아빤 -_- 집이랑, 회사 밖에모르는데,,아빠가 갔을린없고.
아빠랑 엄마랑 갔을리도 없어요,,시간이 안맞아.
계속 느끼는거지만 정말 바람이 나신거 같아요..............
엄마는-0-일주일연속 시장을 보신다며 ,,지금 또나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바람피냐고 물어볼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말해버릴까요?
그런데
엄마가 ,가족한테 소홀해졌으면 한마디 하고싶은데
아빠한테도 그렇고, 나랑 내 동생한테도 변함없이 잘해죠요-_-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에요..........
어쩌면 좋아요,,,ㅋㅋ어지간하면 제가 가만히 있겠는데
도저히 제 예감이 맞는거같아요.
아빠랑 잠복을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