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22살, 남자친구는 26살이고 처음 사귀기 시작한 건 1학년 여름 방학 때부터였고 5월 20일이 저희 700일이었어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서 저 고3때부터 쫓아다녔었는데 그때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하도 불쌍하게 밥 한번만 같이 먹으면 더이상 연락안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장난치는 척 스킨쉽을 걸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그런가 하다가 DVD방에 가자길래 무슨 일이 있겠나 싶어 갔는데 당하고 말았어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힘들어하다가.. 대학에 입학해서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대학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바람둥이. 지금 남자친구가 이 사람 바람둥이라면서 떼어놓았어요 .. 그 전에 계약 연애하자면서 진짜 니 인생에 안 나타날테니까 한 달만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제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어 이 사람에게는 거짓말하고 차라리 그 사람 만나고 그랬었어요. 어차피 계약 연애라고 자기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이게 후에 화근이 되더군요... 아무튼.. 서울에서 혼자 덩그라니 올라와 있는 저에게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정이 들어 사귀게 된 게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너무 오래 사귄걸까요 연애 초기에는 남양주에서 일산까지 저 보러 오고, 제가 힘들어서 어쩌냐고 하면 괜찮다던 사람이 대학원 들어가기전부터 연구실에서 일하면서부터 한달에 한번 보면 자주 보는 걸로 변하더라고요 제가 화내면 이해해달라고, 너는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연구실 사람들 여친들하고 비교하면서 내조 못하냐고 왜 자기 앞길 막으려냐면서 남자친구랑 싸우고 나면 하소연할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체팅하면서 풀었는데 남자친구가 체팅하는 저한테 걸 ㄹ ㅔ기질이 다분하다면서 옛날에 제가 계약연애할 때 다른 사람 만나던 일 갖고 걸 ㄹ ㅔ취급을 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가 진짜 좋아진 이후로 다른 남자들이랑 연락 안하고 보자고 해도 온갖 이유대면서 피했는데 남자친구가 제 문자랑 통화내역을 훔쳐보는 사람이라 제가 누구랑 문자하고 통화했는지 그 내용까지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저런식으로 취급하니 그저 어이가.. 왜 그러냐고 내가 이제 안 그러는데 그렇게 몰지 말라고 했더니 과거 이야기 다 꺼내면서 수건취급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제가 이 사람 만나고 나서 3번 수술을 했는데 3번에 수술로 몸은 물론이거니와 정신적인 공황에 빠질 때도 있어요 가끔 스트레스를 받거나 혼자 잠에 들거나 무서울 때 배가 끊어지듯 아플 때가 있어요, 환청도 듣고요.. 제가 이런 거 당신은 아냐고 하면, 옛날 소리 그만 하라고 또 그 소리냐고 면박주기 일쑤인데 .. 이 일보다 한참 전 일 들추어내면서 걸 ㄹ ㅔ취급하니까 머라고 할 말이 없네요.. 이번 학기 들어서 얼굴 보고 산 게.. 3월 14일에 2시간, 5월 2일에 한 번, 4월 달에 한 번인데 이거는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고 나서 내조 잘하라는 말 듣고 10단 도시락을 5시간 동안 싸서 밤에 연구실에 가져다 주고 오면서 본 게 다 에요. 제 친구들 보면 직장 다니는 사람 만나는 애들 봐도 저희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9시부터 11시까지 학교생활하고 연구실에서 실험 돕는 거 힘들다는 거 아는데 일주일에 통화 횟수가 1번도 없을 때가 많고, 문자 주고 받는 것도 하루에 몇 통 안되요 밤에 잘자라는 문자 받아본 지가 언제인지.. 제가 그런 거 말하면 그냥 쓰러져서 잤다는 소리만 하고 아침에 오는 문자가 "돼지" 덩그라니 이 문자에요 사실 제가 키는 작은데 살이 장난 아니에요 키는 150대인데 몸무게는 60대인.. 남자친구도 저 만날 때 키 164였는데 몸무게는 80넘었다가 작년부터 운동해서 10키로 빼더라고요 그러고 나니까 저한테 돼지라고 그러고 20키로 빼로 마음씨 곱게 먹으라면서 생긴대로 논다는 말을 서슴치 않게 하고.. 날씬한 사람한테 그러면 상처가 되지 않는데 정말 살 빼야겠다는 자괴감에 들어사는 사람한테 저런 말은 너무 괴로워요 또 얼마전에.. 며칠 전에는.. 아침 9시까지 아르바이트를 가느라 언덕을 오르고 있는데 문자가 한 통 왔어요 "바람피지마"라고요..덩그러니 저는 의아해서 아침부터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바람피면죽어"라고 다시 문자가 오더라고요 아침댓바람부터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화냈더니 자기 느낌이 안 좋다면서.. 사실 그 전에 다른 학교에 다니는 저보다 4살 많으신 분하고, 저 고등학교 선배님한테 연락이 왔었어요 4살 많은 분은 교외동아리 활동 하면서 알게 된 분이고, 고등학교 선배는 제대하고 나서 핸드폰 정리하다가 제 번호가 있어서 연락 하셨대요 다른 분은 그냥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던 직업군인인 오빠고요 연락도 별 다르게 안 하는데 바람이라뇨.. 저는 남자들한테 먼저 문자 안 보내요. 먼저오면 답장이나 해주는데..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 문자 메시지 내용이랑 통화 내역 알고 있어요 자기 말로는 해킹해서 안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통신사랑 관련있고, 선배가 통신사에서 일한다고 지나가는 듯 얘기하더군요.. 아무튼 제껏 훔쳐 봤으면 제가 어떤 식으로 대했는지 알텐데 절 그렇게 몰고가니까 할 말이 없더군요.. 제가 이 사람이랑 헤어지고자 마음 먹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너에게 많은 기회를 줬고, 내 딴에서는 널 이해하려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나만 참고 너 이해하는 거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다시 그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하더군요 니 남친이 놈팽이었으면 좋겠냐고. 그러다가 무턱대고 밤 10시30분이 넘었는데 나오래요. 자기가 사는 남양주로 오라더군요. 결판을 짓자면서.. 저는 서울집이었는데..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같이 있는 상황이고 저는 밤에 안 나가는 애인 걸 아시는데..나가기 그래서 상황 얘기하고 안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전화 받거나 오라고 하면서 계속 그러길래 "너희 어머님이 안 하시는 짓을 나한테 시키지 말라"고 했더니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다시는 연락 안 하고 살거라고 꺼져"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쪽 어머님을 욕한 것도 아니고 저한테 그런 식으로 굴지 말라는 말인데 아무튼 문자 무시하고 그냥 잤어요 싸우다가 나가면 한 번 자고 기분 풀으라는 식으로 해결하러 들어서 전 진짜 안 나가고 싶었어요 어머님이 계신 것도 이유였지만요.. 진짜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고 했더니 생각하는 게 그러냐면서 머라고 하더라고요. 사실이면서 제가 "너 왜 이러냐"고 했더니 "사랑해서 그런대요" 원래 남자들이 이러나요.. 오래 사귀면 괜히 사람한테 상처 주는 말이나 하고 문자 씹고.. 저는 그 집가서 어머님 안마도 해드리고 장아찌 담다가 못 한다고 혼나서 울기도 하면서 그랬는데..어머님도 그렇고 그 분 남자친구분 되시는 분(남친 집이 이혼 가정이에요)도 남자친구네 학교만 좋아하시고 제가 다니는 학교는 너네 학교애들 술집 나간다면서 깔보시고..공무원이나 사시 합격 놓고 말해서 남친 학교 그닥 좋은 학교 아니에요.소위 스카이가 아니고 그냥 중상위권 대학.. 그나마 괜찮은 이유가 학비가 싼 거랑 세무학과가 쎈 것 밖에 .. 제가 다니는 학교는 남친네 학교에 비해 꿇리지 않아요 저는 남자친구와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데 요금제도 아직 해지 안돼 있어요 어디서부터 이 사람과에 악연을 끊어야 할까요 그쪽 어머님을 만나서 말씀 드려야 하나요 정말 힘드네요 그저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감정 노동, 공무원 준비생인 저같은 부류에게는 정말 너무 힘든데 제 인생 갉아 먹는 짓 그만두고 싶은데 이 남자한테 완전히 벗어나는 법 도와주세요 제가 핸폰 번호 바꿔도 어떻게 알아내는지 연락하더라고요 제 민번호도 알고 있어요 이 사람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죽는 게 방법일까요 도와주세요.......
700일 사귄 남친에게 벗어나는 법,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톡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22살, 남자친구는 26살이고
처음 사귀기 시작한 건
1학년 여름 방학 때부터였고 5월 20일이 저희 700일이었어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서 저 고3때부터 쫓아다녔었는데
그때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하도 불쌍하게 밥 한번만 같이 먹으면
더이상 연락안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장난치는 척 스킨쉽을 걸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그런가 하다가 DVD방에 가자길래 무슨 일이 있겠나 싶어 갔는데
당하고 말았어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힘들어하다가..
대학에 입학해서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대학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바람둥이.
지금 남자친구가 이 사람 바람둥이라면서 떼어놓았어요 ..
그 전에 계약 연애하자면서 진짜 니 인생에 안 나타날테니까 한 달만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제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어 이 사람에게는 거짓말하고
차라리 그 사람 만나고 그랬었어요. 어차피 계약 연애라고 자기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이게 후에 화근이 되더군요...
아무튼.. 서울에서 혼자 덩그라니 올라와 있는 저에게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정이 들어 사귀게 된 게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너무 오래 사귄걸까요
연애 초기에는 남양주에서 일산까지 저 보러 오고,
제가 힘들어서 어쩌냐고 하면 괜찮다던 사람이
대학원 들어가기전부터 연구실에서 일하면서부터
한달에 한번 보면 자주 보는 걸로 변하더라고요
제가 화내면 이해해달라고, 너는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연구실 사람들 여친들하고 비교하면서 내조 못하냐고 왜 자기 앞길 막으려냐면서
남자친구랑 싸우고 나면 하소연할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체팅하면서 풀었는데 남자친구가 체팅하는 저한테 걸 ㄹ ㅔ기질이 다분하다면서
옛날에 제가 계약연애할 때 다른 사람 만나던 일 갖고 걸 ㄹ ㅔ취급을 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가 진짜 좋아진 이후로 다른 남자들이랑 연락 안하고
보자고 해도 온갖 이유대면서 피했는데
남자친구가 제 문자랑 통화내역을 훔쳐보는 사람이라
제가 누구랑 문자하고 통화했는지 그 내용까지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저런식으로 취급하니 그저 어이가..
왜 그러냐고 내가 이제 안 그러는데 그렇게 몰지 말라고 했더니
과거 이야기 다 꺼내면서 수건취급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제가 이 사람 만나고 나서 3번 수술을 했는데
3번에 수술로 몸은 물론이거니와 정신적인 공황에 빠질 때도 있어요
가끔 스트레스를 받거나 혼자 잠에 들거나 무서울 때
배가 끊어지듯 아플 때가 있어요, 환청도 듣고요..
제가 이런 거 당신은 아냐고 하면, 옛날 소리 그만 하라고 또 그 소리냐고
면박주기 일쑤인데 ..
이 일보다 한참 전 일 들추어내면서 걸 ㄹ ㅔ취급하니까 머라고 할 말이 없네요..
이번 학기 들어서 얼굴 보고 산 게..
3월 14일에 2시간, 5월 2일에 한 번, 4월 달에 한 번인데 이거는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고 나서 내조 잘하라는 말 듣고 10단 도시락을 5시간 동안 싸서 밤에 연구실에
가져다 주고 오면서 본 게 다 에요.
제 친구들 보면 직장 다니는 사람 만나는 애들 봐도 저희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9시부터 11시까지 학교생활하고 연구실에서 실험 돕는 거 힘들다는 거 아는데
일주일에 통화 횟수가 1번도 없을 때가 많고, 문자 주고 받는 것도 하루에 몇 통 안되요
밤에 잘자라는 문자 받아본 지가 언제인지..
제가 그런 거 말하면 그냥 쓰러져서 잤다는 소리만 하고
아침에 오는 문자가 "돼지" 덩그라니 이 문자에요
사실 제가 키는 작은데 살이 장난 아니에요
키는 150대인데 몸무게는 60대인..
남자친구도 저 만날 때 키 164였는데 몸무게는 80넘었다가
작년부터 운동해서 10키로 빼더라고요
그러고 나니까 저한테 돼지라고 그러고 20키로 빼로 마음씨 곱게 먹으라면서
생긴대로 논다는 말을 서슴치 않게 하고..
날씬한 사람한테 그러면 상처가 되지 않는데
정말 살 빼야겠다는 자괴감에 들어사는 사람한테 저런 말은
너무 괴로워요
또 얼마전에..
며칠 전에는.. 아침 9시까지 아르바이트를 가느라 언덕을 오르고 있는데
문자가 한 통 왔어요
"바람피지마"라고요..덩그러니
저는 의아해서 아침부터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바람피면죽어"라고 다시 문자가 오더라고요
아침댓바람부터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화냈더니
자기 느낌이 안 좋다면서..
사실 그 전에 다른 학교에 다니는 저보다 4살 많으신 분하고,
저 고등학교 선배님한테 연락이 왔었어요
4살 많은 분은 교외동아리 활동 하면서 알게 된 분이고,
고등학교 선배는 제대하고 나서 핸드폰 정리하다가 제 번호가 있어서 연락 하셨대요
다른 분은 그냥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던 직업군인인 오빠고요
연락도 별 다르게 안 하는데 바람이라뇨..
저는 남자들한테 먼저 문자 안 보내요.
먼저오면 답장이나 해주는데..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 문자 메시지 내용이랑 통화 내역 알고 있어요
자기 말로는 해킹해서 안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통신사랑 관련있고,
선배가 통신사에서 일한다고 지나가는 듯 얘기하더군요..
아무튼 제껏 훔쳐 봤으면 제가 어떤 식으로 대했는지 알텐데
절 그렇게 몰고가니까 할 말이 없더군요..
제가 이 사람이랑 헤어지고자 마음 먹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너에게 많은 기회를 줬고, 내 딴에서는 널 이해하려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나만 참고 너 이해하는 거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다시 그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하더군요
니 남친이 놈팽이었으면 좋겠냐고. 그러다가 무턱대고 밤 10시30분이 넘었는데
나오래요. 자기가 사는 남양주로 오라더군요. 결판을 짓자면서..
저는 서울집이었는데..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같이 있는 상황이고 저는 밤에 안 나가는 애인 걸 아시는데..나가기 그래서 상황 얘기하고 안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전화 받거나 오라고 하면서 계속 그러길래
"너희 어머님이 안 하시는 짓을 나한테 시키지 말라"고 했더니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다시는 연락 안 하고 살거라고 꺼져"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쪽 어머님을 욕한 것도 아니고 저한테 그런 식으로 굴지 말라는 말인데
아무튼 문자 무시하고 그냥 잤어요
싸우다가 나가면 한 번 자고 기분 풀으라는 식으로
해결하러 들어서 전 진짜 안 나가고 싶었어요
어머님이 계신 것도 이유였지만요..
진짜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고 했더니
생각하는 게 그러냐면서 머라고 하더라고요. 사실이면서
제가 "너 왜 이러냐"고 했더니 "사랑해서 그런대요"
원래 남자들이 이러나요..
오래 사귀면 괜히 사람한테 상처 주는 말이나 하고
문자 씹고..
저는 그 집가서 어머님 안마도 해드리고
장아찌 담다가 못 한다고 혼나서 울기도 하면서
그랬는데..어머님도 그렇고 그 분 남자친구분 되시는 분(남친 집이 이혼 가정이에요)도
남자친구네 학교만 좋아하시고 제가 다니는 학교는 너네 학교애들 술집 나간다면서 깔보시고..공무원이나 사시 합격 놓고 말해서
남친 학교 그닥 좋은 학교 아니에요.소위 스카이가 아니고 그냥 중상위권 대학..
그나마 괜찮은 이유가 학비가 싼 거랑 세무학과가 쎈 것 밖에 ..
제가 다니는 학교는 남친네 학교에 비해 꿇리지 않아요
저는 남자친구와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데
요금제도 아직 해지 안돼 있어요
어디서부터 이 사람과에 악연을 끊어야 할까요
그쪽 어머님을 만나서 말씀 드려야 하나요
정말 힘드네요
그저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감정 노동, 공무원 준비생인 저같은 부류에게는 정말 너무 힘든데
제 인생 갉아 먹는 짓 그만두고 싶은데
이 남자한테 완전히 벗어나는 법 도와주세요
제가 핸폰 번호 바꿔도 어떻게 알아내는지 연락하더라고요
제 민번호도 알고 있어요
이 사람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죽는 게 방법일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