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개봉이됐는지는모르겠지만...

뉴저지걸2004.05.18
조회2,380

어제 친구들이랑 영화 한편을 보러 갔네요

men of fire란 영화입니다

덴젤워싱턴 주연의 영화인데

아무래도 현지에서 본 관계로 무삭제 영화겠죠...

저도 영어를 크게 잘 못하는 관계로

그다지 내용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는 모하나...

중요한건 조금은 생각해볼만한 줄거리가 있는 영화입니다

게다가 멕시코가 배경이 되기에 조금은 위험수위가 있는 영화구요

 

내용의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덴젤워싱턴이 어떤 아이의 보디가드로 나옵니다

참고로 아이 이름은 모르나 예전에 아이언 샘인가요?

암튼 정신연령이 어린 아빠딸로 나왔던 귀여운 꼬마가 여기에서도

출연한답니다

그 아이의 보디가드로 멕시코까지 가게 된 덴젤워싱턴은

아픈 사연때문에 항상 술을 달고 삽니다

하지만 점점 빅타(아이의 이름)로 인해서 서서히 웃음을

찾아가게 되는데

문제는 빅타의 아빠는 멕시코인으로서 재벌입니다

엄마는 미국인이구요

그런데 빅타의 아빠가 재력가이기에

빅타는 항상 납치를 당할 위험에 있습니다

결국 뜻하지 않게 덴젤워싱턴의 눈앞에서

빅타는 납치를 당하고 총을 맞은 부상으로

여러날 누워있게 되죠

그 와중에 경찰과 빅타의 집에서는

아이를 찾기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한 납치범에게

돈을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아이가 죽었고

이소식을 들은덴젤은 복수에 착수합니다

 

초반부에는 쓰린 상처를 가진 덴젤과

납치의 상처를 가지고도

똘똘하게 자라나는 빅타와의 생활이

정말 재미납니다

그런데 덴젤이 복수하면서 그려내는

후반부의 복수신들은 한마디로 끔찍합니다

결국 살아있음을 확인한 빅타의 삶을

덴젤의 삶과 바꾸게 되는데요

빅타가 다시 덴젤과 마주치는 그 순간

감동의 물결이 살랑살랑...

끝에 가서 또 한번의 어마어마한

사실이 공개되고 빅타의 아버지가

자살에 이르기까지 되는데요

결과의 반전이 더 재미있는

맨 오브 파이어~~

 

꼬마녀석이 연기를 참 잘해요

눈물을 쏚 뺄만큼요

그리고 덴젤이 나오는 영화치고

재미없는 영화는 없던걸로 알아요

아마도 후회하지 않으실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뉴저지에 사는데

덴젤의 복수신에서 덴젤이 브로커에게

너 어디 출신이냐고 묻자

뉴저지 맨이라고 합니다

그 맨트에서는 영화를 상영하는 모든

뉴저지 시민들이 웃었죠^^

그리고 미국인들은 정말 잘 웃어요

끔찍한 복수신에서도 웃음의

여유를 찾는 사람들이라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강추 입니다~~

 

그런데요 영화보면 앞에 광고가 나오잖아요

그 광고중에 예고편이 몇개 소개되었는데

그 중에...누구지 누구지?

아...기억이 안난다...암튼 요전에 나온영화가운데

레오나도 디카프리오랑 나온 인물이 있었잖아요

케치 미 이프 유 캔인가? 거기 주인공...

그사람 나오는 다른 영화가 나오는것 같은데

그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암튼 올여름 더욱더 재미난 영화많을것 같은데

영화즐입니다 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