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눈팅만 하고있던 21살 여대생입니다^^& 뭐..글쓰는재주가없어서ㅠㅠ 제가쓰는이야기는 월요일에 있었던 얘기에요~ 그날. 학교에서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학교에서 역까지 길이 멀어ㅠㅠ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안녕하세요~" 하면서 말을 거는 겁니다. 순간. '뭐야. '도'이런사람아니야?' 이러면서 그냥 한번 쓰윽 쳐다보고 그냥 무시했죠. 그런데 그사람이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인사나 할려고했는데~" 이러면서 좋게 말하시고는 저보다 앞서 가시더라고요. 그 순간'아 ,내가 오바했나. 그냥 운동하던 동네사람인데 내가 오바했네.' 이러고 있는데 그분 서서히 걸음걸이를 늦추시더니 저와 다시 나란히 걷게 되었는데 막 이것저것 물어봐요ㅠㅠ 학교쪽을 향하는 학생을 보고는 "지금학교가는 학생은 뭐에요?" 이럼 제가 "기숙사요." "어디사세요?" "아래쪽이요"-계속 물어보시길래 이상해서 ㅠㅠ "아래쪽어디요 ㅋㅋ 전 역 근처 OO아파트 사는데^^ 아세요?" "아 저 학교쪽 잘 몰라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말이 참 많으신분이구나 하면서 가고 있는데 "저,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오!!!!!!!!!!나에게도 이런날이 라는 생각보다는 '뭐야, 종교계사람아니야.'하면서 온갖 생각이 나더라고요. 사실 작년 어떤 여성분이 질문지 작성을 시켜서 하고있는데 그 질문지 내용이 이상형에 대한거였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상형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눈에서 살기가 느껴지시는데.@ㅖ($*@ㅖ$%' 제가 귀가 얇아서 그때 혹해서 막 맞장구 치고 담에 만나자는 약속까지 하고 기분좋게 집에 가는데 언니가 그거 사이비라 해서ㅠㅠ 그 사건 이후 설문지+말걸어오는 사람들은 다 경계하게 됐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왜요?"라고 하니깐 그분이 뭐 "아 이것도 인연인데 뭐 주저리주저리' 뭐라 말하시더라고요 , 그때 너무 황당해서 지금 기억도 안나는데 암튼 계속 번호좀 달라고 했는데.전 그냥 ㅠㅠ쫌그래서 계속 안된다고 말하니깐 "남자친구 있으신가봐요...."하면서 떠나시더라고요ㅠ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아 번호줄껄 그랬나 ㅋㅋㅋㅋㅋ"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심제가 좋아서 헌팅하는건 아니였을꺼에요 (대학와서 급격히 살찐 몸때문에 자신감 위축 +예쁜외모가 아니기에ㅠㅠㅠ) 그래도 나름 첫 헌팅이라는 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헌팅당했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눈팅만 하고있던 21살 여대생입니다^^&
뭐..글쓰는재주가없어서ㅠㅠ
제가쓰는이야기는 월요일에 있었던 얘기에요~
그날.
학교에서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학교에서 역까지 길이 멀어ㅠㅠ
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안녕하세요~"
하면서 말을 거는 겁니다.
순간. '뭐야. '도'이런사람아니야?'
이러면서 그냥 한번 쓰윽 쳐다보고 그냥 무시했죠.
그런데 그사람이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인사나 할려고했는데~"
이러면서 좋게 말하시고는 저보다 앞서 가시더라고요.
그 순간'아 ,내가 오바했나. 그냥 운동하던 동네사람인데 내가 오바했네.'
이러고 있는데
그분 서서히 걸음걸이를 늦추시더니
저와 다시 나란히 걷게 되었는데
막 이것저것 물어봐요ㅠㅠ
학교쪽을 향하는 학생을 보고는
"지금학교가는 학생은 뭐에요?"
이럼 제가 "기숙사요."
"어디사세요?"
"아래쪽이요"-계속 물어보시길래 이상해서 ㅠㅠ
"아래쪽어디요 ㅋㅋ 전 역 근처 OO아파트 사는데^^ 아세요?"
"아 저 학교쪽 잘 몰라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말이 참 많으신분이구나
하면서 가고 있는데
"저,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오!!!!!!!!!!나에게도 이런날이
라는 생각보다는 '뭐야, 종교계사람아니야.'하면서 온갖 생각이 나더라고요.
사실 작년 어떤 여성분이 질문지 작성을 시켜서 하고있는데
그 질문지 내용이 이상형에 대한거였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상형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눈에서 살기가 느껴지시는데.@ㅖ($*@ㅖ$%'
제가 귀가 얇아서 그때 혹해서 막 맞장구 치고 담에 만나자는 약속까지 하고 기분좋게
집에 가는데
언니가 그거 사이비라 해서ㅠㅠ
그 사건 이후 설문지+말걸어오는 사람들은 다 경계하게 됐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왜요?"라고 하니깐 그분이 뭐 "아 이것도 인연인데 뭐 주저리주저리'
뭐라 말하시더라고요 , 그때 너무 황당해서 지금 기억도 안나는데
암튼 계속 번호좀 달라고 했는데.전 그냥 ㅠㅠ쫌그래서
계속 안된다고 말하니깐 "남자친구 있으신가봐요...."하면서 떠나시더라고요ㅠ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아 번호줄껄 그랬나 ㅋㅋㅋㅋㅋ"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심제가 좋아서 헌팅하는건 아니였을꺼에요
(대학와서 급격히 살찐 몸때문에 자신감 위축 +예쁜외모가 아니기에ㅠㅠㅠ)
그래도 나름 첫 헌팅이라는 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