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자와 동침 그리고 임신

어학연수2009.06.03
조회7,599

글쓴이가 노숙자 어깨에 기대서 잠 잤다고 해서

저도 문득 생각나서 글 써봐요

요즘 고민거리거든요

악플 쓰지마시고 도움좀 주세요 ㅠ

 

전 20대 후반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경기도 살고요

건장한 남자죠

다름이 아니라

작년초에  필리핀에 갔다가 어학연수죠 ..

공부에 시달리다

주말에 술 생각이나

술집에 가 필리핀 아가씨와 술을 한잔 했습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세부에 가보면 웬만한 여자들 한국어 조금씩 하는데요

몸매죽입니다 이쁘고요  

그날따라 취기도 오르고 이여자가 참 귀엽더라고요

술을 한잔하구 놀다가

제가 너 나랑 나가서 놀자

하니까 알았다고  그래서 술값 치르고 나와서 해변을 걷고

하다보니 졸렸더라고요

그래서 그애한테 안졸려워 ?

하니가 별루 라는 대답 ~~헐

그래서 내가 다른 어학여수생과 다르게

집을 얻어서 살았거든요

가서 커피한잔 할래?

했더니 따라오더라고요 ...

동남아 아시아 가보면 한국남자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순수히 따라오더라고요

집에가서 냉장고에 맥주있길래 같이 마시고 잤습니다

시간이 흘러 눈이 떠지더니 ..순간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했는데 ..

그과정이 참 뭐하더라고요

그여자는 자기를 한국에 데려가주면  원하는데로 해주겠다

했는데 .제가 아니면 아니다 하는게  성격인지라 그건 안된다

(이유는 한국에 여친있거든요 )

대신 돈 10만원 주겠다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고요

어찌했던 타의반 자의반 으로 했습니다

 

그후에도 생각나면 불러서 했고요

 

그때 이메일 을 가르쳐줘야 하는데 제 모국집 전번을 가르쳐 준거 같아요

한국에 온지 몆달됐는데

밖에 나갔다가 집에 왔더니 어머니가  해외 xxxxxxx전화 왔다고

사연은즉  그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

정말 기가 막히죠

해외에서 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임신했다고 xxx까지 가서 저를 찾는다는게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솔직히 그애기가 내 애기인지 아닌지 어찌알아

안그런가요 ?

지가 무슨 처녀도 아니고 술집에서 일하는 주제에 참 ~~정말 어이없고요

정말 억울하더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 술집에 일하는 여자도 다 데리고 살아야겠네 ㅡㅡ

남자가 술좀 마시고 하다보면 한국여자나 외국여자나

좀 데리고 잘수도 있는거지

지가 피임을 누가 안하래나 ..하여튼 좀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통화하게 됐는데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그랬습니다

나 한국에 여친있다 나 잊고  얘기지워 그리고 연락하지마

했습니다 수화기건너편에서 울고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지만

냉정하게 끊었습니다

요즘 불안합니다 여친하고 곧 결혼할건데

혹시나 전화 올까봐서요 ...

그사실을 알면 기분좋지만 않을텐데요

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입니다 ㅠㅠ

제 분신이 이국땅에 있는것도 기분은 좋지만 않네요

그여자가 얘기 안지우면 어찌해야 하나요 ?

정말 요즘 고민 많습니다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