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남편이아닌 내인생에 걸림돌이야~~~~~~~

출근길에 눈물흘린 바보..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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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기름만지거나 기술직에 있음 아무래도 험한일을 하는만큼

입이 더럽다는것 알고 있다...하지만 너 화난다고 부인한테 그게 할 소리니?

내가 여태까지 참고 사니까 날 물로보는거야....?능력이 있음 내가 더보다 더 있어..

너 자존심 상할까 월급 나보다 작은것 말도 않하고 있으니까....누굴 똥으로 취급하는꺼야..

시댁에 잘하는걸 당연하라고 생각하는 너.....너는 나한테 그만큼 잘하니..자기 스팀받으면

나한테 화내고 소리치고...욕하고.....자기네 식구들 한테는 엄청나게 잘하는 효자 나 이제 싫다..

별일도 아닌것 가지고 화내는 다혈질 성격 진짜 이해 안가네...

사건전말은 이렇다.......어제 신랑 상가집에 입고간옷 밤 12시넘어서 손빨래 했다..

근데 주머니 속에 핸폰 확인도 안하고 물에 담궈버렸네.......헉..이게 내책임이야..

옷 입고 벗은 사람이 확인하는게 당연한것 아니야....글구 주머니 속에 메모한것 물에 적어버렸다..

다행히 번지지도 않아서 글씨 알아볼수 있었고....그게 뭐 중요한 메모도 아니고 야동 주소적어 놓은건지

내가 왜몰라.....핸폰이야 아직 1년 전이니까 무상으로 수리맡기면되고..메모야 글씨 선명하고..

화낼이유 전혀없는데.....아침부터 출근하면서"이 쌍년아 ..."나 참 어이없네.....이게 할수린지...

그래서 내가 "이 씨이.." 그랬더니.."너 지금 나한테 이씨이 라고 했냐" "그래 했다...너는 나한테 이쌍년아 해도 되고 나는 너한테 이 씨이라고 하면 안되냐"그랬더니 아무말 안하더이다..

성격이 진짜 이상만땅........진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싶다........

이런놈 입버릇 고칠 방법 없나요? 옛날 어른들말 정말 생각나네..사랑에는 정을 두지말라고......

씨벌........자기네 집 이정도로 세운 사람이 누군데.....확 이혼하게 되면 다 뺏어버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