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문제에 연루되서 집이 발칵뒤집어졌어요

아무거나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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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같은반이였던 친구가 심각하게 왕따를 당했어요 그때 주도하던 친구가 저랑 제일

 

친한친구였고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같이 괴롭히게 됬는데 심하게는 안했어요

 

지금 제 친구는 다른반이고 저랑 왕따였던 친구랑 같은반인데 또 찌질하게 굴어서

 

은따와 왕따 사이에 놓였어요 문제는 제가 더이상 안괴롭힐려고 했는데도 그 친구가

 

왕따가 됬고 이번에 또 주도하는 친구가 저희반에서 좀 노는 친구라서 저도 본의아니게

 

같이 괴롭히게 됬어요 그런데 왕따 친구가 학주한테 꼰질러서 지금 학교가 발칵뒤집어 졌

 

어요 저는 주도한것도 아니고 심하게 괴롭힌적 없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 왕따친구가

 

제이름까지 말했나봐요 엄마모시고 학교가고 담임선생님이 엄마 면담하고 학주가 면담

 

하고 저는 내용은 모르지만 집에 오는길에 엄마가 친구한테 왜그랬냐면서 화내시더라고요

 

전 심하게 안그랬다고 했는데 그애가 쓴 진술서(?)같은 거에 제가 괴롭힌 내용이 써져있다

 

면서 사실이냐고 하시더라고요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어서 솔직히 말씀드렸는데 엄마

 

말씀이 학교 선생님들이 그 왕따친구말만 믿는것 같다고해요 그래서 엄마가 다른 엄마들

 

하고 연락하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어요 전 좀 억울해요 제가 왕따를 직접적으로 시킨것

 

도 아니고 자기가 잘못해서 왕따되서 전 할수없이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괴롭히니까 그

 

사이에 끼어서 그런것 뿐인데 전학이라고 가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되요 너무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