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5살 먹은 열혈남아 입니다..^^; 충청남도 서산시에 살고있구여..ㅎㅎ 핸드폰으로 가끔 일하면서 판을 봤었어여.. 그전엔 컴터로도 가끔 봐왔구여..ㅎㅎ 즉.. 눈팅만하다가... 글써보네요;;ㅎㅎ 휴.. 일단 제가 지금 술한잔 했답니다.. 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밥먹으며 소주한잔 ..... 혼자서...ㅠ_ㅠ 그러고 이렇게 글씁니다.. 휴.. 전..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게..어중간히 햇씁니다. 중학교땐.. 최고등수. 전교 80등.. 고등학교땐.. 최고등수. 전교 112등.. 대학교땐..(지방4년제..) 백x대학이라고.. 전엔.. 천x대학교였죠; 최고등수.. 과에서 2등..(학년) 그러다.. 대학1년때..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왜냐구여?ㅎㅎ 저의 아버지께서.. 크레인을 하십니다^^ (크레인이라 하면 다들 포크레인으로 아시는데.. 제가 말하는 크레인은 유압식 크레인으로.. 기중기 입니다.) (그래도 모르신다면 검색하시거나.. 패스;)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못하니 아버지 입에 붙어다녔던말이.. 공부 때려치우고 크레인 배워라 였답니다..ㅎㅎ 정말 싫었죠.. 비오는날 외엔.. 쉬지도 못하는 직업.. 남들처럼 정장도 못입고.. 깔끔한 옷또한 못입는.. 항상 작업복을 입고 다녀야하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나.. 대학1년때 학업을 포기한이유는.. 지방4년제 나와서.. 얼마나 부모님 속을 더 썩혀야 할까.. 라는 생각과.. 4년동안 부은 학비를 뽑으려면.. 또 4년의 시간은 허공에.. 그럼 총 8년의 시간이 날라간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튼.. 결국엔 크레인의 길을 택하여.. 5년후인 현재.. 5개월째 크레인 일을 하고있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왜 이길을 택했을까.. (아시다시피 오늘<6월3일.. 비왔습니다..> 비가왔지요..) (오늘 일했거든요 ㅎ;; 오늘뿐이 아니라 그전에도; ....) 비오는날도 맘편히 쉴수없는.. 정말 학생 시절에 공부 열심히 할껄... 이란 생각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왜... 어렸을때 부모님을 비롯한 주위 어른분들이 자주 하시자나요? 공부열심히해라.. 배워서 남주냐.. 다 너를 위한거다.. .................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 그런 감사하고 뜻깊은 말을 해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려요. ...... 제가 오늘 일을하는데.. 오전 7시출근해서.. 크레인 세팅을 하고. 작업시작하려하자 번개가 내려치고... 소나기가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크레인 특성상.. 붐대가 뻗어있기에 번개가 치니 작업중단이 되엇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 아 오늘 하루는 쉬나?.... ' 라며.. 은근히 기대하고있어죠..ㅎ 그래요.. 지금껏 5개월동안 일하면서 10일 쉬었습니다..명절포함(공휴일 포함).. 휴.. 그런데.. 대기명령이 떨어지더라구요..ㅎㅎ 그때부터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일하면서..무전기로 들려오는 신호수의 신호가 틀리거나 잘못될때마다.. 전... 핸드폰을 때려던져버렸죠... 그래요.. 저 성격 좀 괴팍합니다...(O형이라 그런지 좀 욱해요..) 하지만 곧.. 비싼 핸드폰 아깝다는 생각에 그만뒀죠.. 아무튼.. 현장 소장을 비롯한 이사님들은 퇴근을 하더군요.. 오후 2시쯤.. 그러면서 저에게 하는말.. " 어이 크레인기사.. 작업끝나는대로 저쪽에 크레인 옮겨놓고 퇴근해~" 라길래.. '아.. 금방끝나나보다... 하하 그래도 오늘 비와서 많이 안하나보다..' 라고 좋아했죠.. 하지만... 원래 6시까지 일하는데.. 오늘 5시 30분에 끝나더군요..ㅎㅎ 하아... 뭐 일에대해서 써봐야 여러분들은 모르실꺼라... 쓰지않겠습니다. 다만..짜증납니다..ㅎㅎ 결국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면서도.. 이렇게 한탄하고 후회하고 있네요.. 여러분들도...(직장인분들) 많이 힘드신가요?,.. 전 한달에 하루만 쉬어도 좋겠어요..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부터 일해서.. 저녁 6시에 끝나고 또 사무실에 일이 더있을경우... 사무실 들러서 일마치고 집에오면 9시가 훌쩍 넘어갑니다.. 오늘도 집에오니 9시네요.... 이러니 어여쁜 아가씨도 못만난답니다..ㅎㅎ 에휴.. 요즘 많이 외롭네요. 서산사시는 남자/여자 가리지 않습니다. 제나이 25살이구여.. 술친구/밥친구/그냥 대화친구/ 가리지 않을께요.. 친구해주실분들 없나요?ㅎㅎ... p.s :.... 제가 현재...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한서대학교 본관및 체육관 증축 현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혹.. 한서대학교 학생중 이글을 본다면 연락주세요^^ 같이 술이나 한잔해여~ㅎㅎ www.cyworld.com/song30518 제 미니홈피에요.
사는게 왜이런가요..ㅎ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5살 먹은 열혈남아 입니다..^^;
충청남도 서산시에 살고있구여..ㅎㅎ
핸드폰으로 가끔 일하면서 판을 봤었어여..
그전엔 컴터로도 가끔 봐왔구여..ㅎㅎ
즉.. 눈팅만하다가... 글써보네요;;ㅎㅎ
휴..
일단 제가 지금 술한잔 했답니다..
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밥먹으며 소주한잔 ..... 혼자서...ㅠ_ㅠ
그러고 이렇게 글씁니다..
휴..
전..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게..어중간히 햇씁니다.
중학교땐.. 최고등수. 전교 80등..
고등학교땐.. 최고등수. 전교 112등..
대학교땐..(지방4년제..) 백x대학이라고.. 전엔.. 천x대학교였죠;
최고등수.. 과에서 2등..(학년)
그러다.. 대학1년때..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왜냐구여?ㅎㅎ
저의 아버지께서.. 크레인을 하십니다^^
(크레인이라 하면 다들 포크레인으로 아시는데.. 제가 말하는 크레인은
유압식 크레인으로.. 기중기 입니다.)
(그래도 모르신다면 검색하시거나.. 패스;)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못하니
아버지 입에 붙어다녔던말이.. 공부 때려치우고 크레인 배워라
였답니다..ㅎㅎ
정말 싫었죠.. 비오는날 외엔.. 쉬지도 못하는 직업..
남들처럼 정장도 못입고.. 깔끔한 옷또한 못입는..
항상 작업복을 입고 다녀야하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러나.. 대학1년때 학업을 포기한이유는..
지방4년제 나와서.. 얼마나 부모님 속을 더 썩혀야 할까..
라는 생각과..
4년동안 부은 학비를 뽑으려면.. 또 4년의 시간은 허공에..
그럼 총 8년의 시간이 날라간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튼..
결국엔 크레인의 길을 택하여..
5년후인 현재..
5개월째 크레인 일을 하고있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왜 이길을 택했을까..
(아시다시피 오늘<6월3일.. 비왔습니다..> 비가왔지요..)
(오늘 일했거든요 ㅎ;; 오늘뿐이 아니라 그전에도; ....)
비오는날도 맘편히 쉴수없는..
정말 학생 시절에 공부 열심히 할껄...
이란 생각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왜...
어렸을때 부모님을 비롯한 주위 어른분들이 자주 하시자나요?
공부열심히해라..
배워서 남주냐..
다 너를 위한거다..
.................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 그런 감사하고 뜻깊은 말을 해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려요.
......
제가 오늘 일을하는데..
오전 7시출근해서.. 크레인 세팅을 하고. 작업시작하려하자
번개가 내려치고... 소나기가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크레인 특성상.. 붐대가 뻗어있기에 번개가 치니
작업중단이 되엇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 아 오늘 하루는 쉬나?.... '
라며.. 은근히 기대하고있어죠..ㅎ
그래요.. 지금껏 5개월동안 일하면서 10일 쉬었습니다..명절포함(공휴일 포함)..
휴..
그런데.. 대기명령이 떨어지더라구요..ㅎㅎ
그때부터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일하면서..무전기로 들려오는 신호수의 신호가 틀리거나 잘못될때마다..
전... 핸드폰을 때려던져버렸죠...
그래요.. 저 성격 좀 괴팍합니다...(O형이라 그런지 좀 욱해요..)
하지만 곧.. 비싼 핸드폰 아깝다는 생각에 그만뒀죠..
아무튼..
현장 소장을 비롯한 이사님들은 퇴근을 하더군요..
오후 2시쯤..
그러면서 저에게 하는말..
" 어이 크레인기사.. 작업끝나는대로 저쪽에 크레인 옮겨놓고 퇴근해~"
라길래..
'아.. 금방끝나나보다... 하하 그래도 오늘 비와서 많이 안하나보다..'
라고 좋아했죠..
하지만... 원래 6시까지 일하는데..
오늘 5시 30분에 끝나더군요..ㅎㅎ
하아...
뭐 일에대해서 써봐야 여러분들은 모르실꺼라...
쓰지않겠습니다.
다만..짜증납니다..ㅎㅎ
결국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면서도..
이렇게 한탄하고 후회하고 있네요..
여러분들도...(직장인분들)
많이 힘드신가요?,..
전 한달에 하루만 쉬어도 좋겠어요..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침 6시에 일어나. 7시부터 일해서.. 저녁 6시에 끝나고
또 사무실에 일이 더있을경우... 사무실 들러서 일마치고 집에오면
9시가 훌쩍 넘어갑니다..
오늘도 집에오니 9시네요....
이러니 어여쁜 아가씨도 못만난답니다..ㅎㅎ
에휴..
요즘 많이 외롭네요.
서산사시는 남자/여자 가리지 않습니다.
제나이 25살이구여..
술친구/밥친구/그냥 대화친구/ 가리지 않을께요..
친구해주실분들 없나요?ㅎㅎ...
p.s :.... 제가 현재...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한서대학교 본관및 체육관 증축 현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혹.. 한서대학교 학생중 이글을 본다면
연락주세요^^ 같이 술이나 한잔해여~ㅎㅎ
www.cyworld.com/song30518 제 미니홈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