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죽도록 폭행당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d2009.06.04
조회889

안녕하세요. 92년생 18살입니다. 작년에 자퇴했습니다.

 

요번에 검정고시를 보는 학생입니다.

 

 

후...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 할지..

 

사건의 발단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네요..

 

 

평소에 절 이용해먹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작년 년말에 저희집에 와서 제가 안입는 옷들을 저희집에 놀러온 (여기서 가해자 2명

 

이라 말하겠습니다.) 그 가해자 2명에게 줬습니다.

 

 

가해자중 한명은 제가 산지 얼마안된 새옷을 가져간다는 말해서 안된다고 말을 했구요

 

그 옷을 돌려달라고 말하다 말하는 화재가 바껴서 그냥 집에 보낸것 같습니다.

 

 

몇일후에 옷을 가져간걸 알았구요 그 친구는 제가 아무말 안하길래 그냥 주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그냥 잊고 살다가 (그이후 그 친구들을 일부러 연락을 끊고 살았습니다.)

 

엄마가 새로사온 옷이 어디갔냐고 말씀하시길래 친구한테 줬다라고 말하기는 애매

 

해서 그냥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계속 어머니께서 재촉하시길래 그냥 친구가 가져갔다고 사실대로 말씀드렸더니

 

예상대로 어머니는 화를 내셨습니다.

 

 

전 저희 엄마가 사준옷 친구가 가져가는게 엄마의 정성을 무시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어떡해 하나요 제가 힘이약한데..

 

 

 

어머니는 찾아오라 하시고 그냥 달라하면 절대 안줄 놈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머리를 굴렸습니다. 사실상 머리를 굴렸다기 보다는

 

옷을 빨리 찾아야 한다는 압박때문에 대충 어설프게 지어낸 각본이죠..

 

 

전 누나한테 부탁해 제가 인터넷 사이트에 그 옷을 판후에 다시 그 옷을 가져간

 

친구에게 받아서 그옷을 팔려고 했고 그 구매한다는 사람이 입금을 먼저했다고

 

설명을 하고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사람이 물건 안보냈다고 돈만 받았다고

 

오해해서 경찰서에 신고했어 나 지금 경찰서야 옷좀 빨리돌려줘 부탁이야 합의봐야해

 

 

이렇게 거짓말을 쳤거든요.. 저도 쓸데없는 거짓말 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그렇게 설명을 했더니 그 옷을 가져간 가해자1이 누나 휴대폰으로 저를 집근처

 

슈퍼마켓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전 그때 옷만 돌려줄줄 알았습니다.

 

 

나와봤더니 가해자1,가해자2 둘이 나와있더라구요.

 

 

처음보자마자 정색을 하며 따라오라 하길래 골목길로 따라갔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옷문제하고는 관련없는 가해자2가 저보고 내친구가 우습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며 저를 발로 허벅지쪽을 세게 차고 주먹으로 가슴 흉부있는

 

뼈쪽을 자꾸 때렸습니다.

 

 

그러다 가해자1이 저에게 야 그옷 8만원에 판다며 너 돈필요해서 옷가져간다는거

 

아니야 니가 줬잖이 이옷 내건데 니가 왜팔아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상 제가 준건 아니고 까먹은 거지만 자신보다 힘이센 사람이 있으면 할말도

 

제대로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미안하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다 가해자2가 수시로 저를 때리면서 야 예 말을 믿냐? 예 잠수타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가해자1이 저에게 야

 

그럼 그옷을 그사람한테 주면넌 8만원을 아무튼 받는거지? 이렇게 말을하길래

 

전 그냥 부모님한테 돈 뺐겼다고 말을했죠 그랬더니 나한테 얼마 줄수 있는건데

 

라고 말하더라구요 전 상황도 옷받기 위해 억지스럽게 지어낸거라 8만원은

 

가상의 돈이었죠.. 그래서 그냥 어떻게든 1만원은 구할수 있을것 같아

 

만원줄께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야 내가 5만원가지고 니가 3만원

 

가져도 모자를 판에 니가 7만원 가지고 내가 1만원 가지라고?

 

이렇게 말을했어요 전 할말이 없어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아니 (더이상 친구라고 부르고싶지 않습니다.)가해자들은 그럼

 

어떻게 할건데 라는 말만 번복하며 제가 돈을 준다고 말하는 멘트를 유도했습니다.

 

(방금말한건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유도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부터는 그냥 대본처럼 쓰겠습니다.

 

저:진짜 미안해 내가 돈이없어서 1만원 밖에 못줘..

 

가해자1:니가 내옷 마음대로 팔고 그돈을 니가 가진다고? 너 웃긴다

 

가해자2:야 제 말을 믿냐고 백타 잠수탄다고

 

가해자2이 그러면서 저를 또 수시로 때렸습니다.

 

그러자 안때리던 가해자1일 화난 얼굴로 저를 발과 주먹으로 배와 등 척추 복부 등을

 

막 때렸습니다.

 

중간에 골목으로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무슨 퍽퍽소리가 나나 했더니

 

너네였구나 친구 때리면 안되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랬더니 그 가해자 1,2는 저를 어깨동무하고 가해자1 집 근처 골목으로 대려갔습니다

 

 

이번에 이동한곳은 산을 끼고있는 골목으로 인적이 없는 곳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가해자1이 저에게 야 그냥 성기나 맞고 옷 받아가라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돈도 많이 못주니 미안하다는 말만 했습니다.

 

 

미안하다 해도 말은 듣지않고 골목으로 끌고 갔습니다.

 

 

전 진짜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줄을 몰랐습니다.

 

주먹과 발, 팔꿈치로 저를 복부,척추를 찍고 넘어지면 머리카락을 잡아서 일으키고

 

일로와 하면서 같은부분만 수십 아니 수백차레 1시간동안 쉬지않고 맞았습니다.

 

너무 맞으니깐 넘어져도 일어날수가 없었고 그냥 그상황에서 해달라는 것은

 

다 해줄수밖에 없었습니다..

 

가해자 1이 저에게 야 내교복에 묻은 강아지똥 햛어 라고 말햇습니다.

 

전 그래서어쩔수없이 햛었습니다.. 자존심 그런거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1시간 동안 맞으니 힘이 없고 숨쉬기 조차 버거웠습니다.

 

신고가 두려웠는지 얼굴을 안때리더군요

 

그래서 교복을 햛으니 미쳤냐? 미쳤냐? 하면서 머릴 수차례 때리고 다시 구타하기 시작

 

했습니다. 제가 눈물콧물이 다나오고 너무 오랫동안 많이 맞아 명치가 너무 아파서

 

무릎꿂고 싹싹빌면서 미안해 미안해 정말 구차하게 미안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고 눈하나 깜박안하고 일로와 하면서 구타를 했습니다,

 

결국에는 제 팔이 근육이 손상을 입었는지 툭 부어올라 튀어나왔고 전 넘어져서

 

오른팔을 못쓰고 몸이 지쳐서 일어나지 못하니 다시 머리카락을 잡고 일으켜 때렷습니

 

다. 그리고는 열중셧을 하라고 해서 말대로 했더니 제 복부를 가해자1일 니킥으로

 

제 복부를 때린후 팔로 배를 움켜쥐니 팔뚝을 주먹으로 때렸고 제가 넘어지나 등을

 

팔로 찍었습니다. 이렇게 쉬지않고 1시간 동안 맞았습니다.

 

1시간이 1년 같았고 도망도 가고싶었지만 옷을 찾아야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옷찾는다고 그런 거짓말 쳤다는게 제 잘못임을 깨닫습니다.

 

1시간 동안 맞은후 가해자1이 지내집으로 대려가 절 씻기더군요

 

그런후 제가 병원 엄마몰래 갔다올테니 제발 병원가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얼음을 꺼내 이거갔다가 찜질해 뼈에 이상없어 근육이 놀란거야 라고 말하며

 

찜질을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야 엄마가 눈치까면 자전거 타가 전봇대에 박았다고 해라 라고 말을 하더군요

 

너무 많이 맞고 어떻게 해서든 같은일이 재연되지 않기를 바라는 저는 절대 말할생각

 

도 없었고여 집에 오면서 울었습니다. 제스스로가 너무 비참하고 내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해도 이렇게 죽도록 맞을죄를 지었나 하구요..

 

 

집에와보니 허벅지에는 피멍이 들었고여 왼쪽 삼각근과 날개뼈 척추쪽이

 

움직이지 못할정도록 아펐습니다 파스를 붙여도 상태는 똑같습니다.

 

오른쪽 전완근도 너무 아프고요 숨쉬거나 물마실때 갈비뼈와 흉부 쪽이

 

너무아픕니다. 명치를 맞은것 같이요 그런데 외적으로 볼때에는

 

그렇다할 심한상처가 없는것입니다..

 

몸은  너무 아프고 숨쉴때마다 아픈데 말입니다..

 

 

그렇게 혼자 울다가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하루종일 잠도 못자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하소연 할곳은 인터넷 밖에 없습니다.

 

 

 

제가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 가해자를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보복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부모님한테 알리면 죽여버린다고 했거든요)

 

 

 

전 학교를 안다니고여 그 가해자2명은 학교를 다닙니다 사건은 학교 밖에서 일어난

 

사건이고요.. 지식인을 찾아봤더니 학생들은 학교란 틀이 있고미성년자 보호법같은게

 

있기때문에 전과는 안남고 대부분 기소유예,보호감찰 정도로 끝난다 하더라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인권이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맞았습니다..

 

 

지금 제가 위에 적은 글들 제 주관적으로 쓰지 않았다는것에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거짓하나 안보태고 사실대로 쓴겁니다.

 

 

 

일단 병원에 가야하나요? 경찰서부터 가야하나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제작년에 돌아가셔서 수입도 없습니다. 이모가 아파트를

 

사살때 세금이 많이 나온다며 어머니 명의를 빌려서 아파트를 엄마명의로 사서

 

사실상 저희는 반지하집에 누나,저,엄마와 살지만 정부해택은 쌀한톨도 못받습니다.

 

누나도 대학교 중퇴하고 학자금 대출 이자갚으며 살고있구요..

 

저도 검정고시와 학원비를 벌려고 알바를 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가해자가 다 때려놓고와서 어덯게 할거냐 라고 하면서 돈예기를 꺼내서

 

제가 그 가해자한테 죽도록 맞고 또 알바 월급타면 5만원을 주기로 약속햇습니다.

 

(바보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쉬지도 못하고 맞은상황이면 무엇이든

 

들어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피도 눈몰도 없는 이간이라는게 무엇인지 알았고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런후 가해자가 너 하루에 한번씩 연락해라 연락끊키면 뒤진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경찰서에 신고할려면 절차와 보복가능성 좀 알려주십시오

 

정말 도와주세요 지금아무도 모릅니다 저와 그 가해자2밖에는요...

 

 

온몸이 아픈데도 어떻게든 신고하고 싶어서 자판을 뚜드려 적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려요.. 경찰서는 한번도 안가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합의 안해주고 처벌시키면 정말 기소유예나 보호관찰로

 

끝나는 건가요? 그럼 조 또 길가다 혹은 엄마,누나 없을때 집에 찾아와 절 때릴놈들

 

입니다. 진짜 피도눈물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정말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