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살 차이나는 3주된 신혼부부 입니당..ㅋ 저는 25살된 새댁이구요~ㅋ 신랑을 첫눈에 반해 너무너무 좋아하며 21살 솜털 뽀송뽀송 파릇파릇한 나이에 만나 4년이 지난 현재.. 살짝 어리다면 어린나이에..이남자 평생 놓치기 싫어 결혼했어요!!ㅋ 하지만..................이런..망할 신랑 ! 에효.........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아줌마 되려니깐 속눈썹 연장하는 몇만원이 아까워.. 직접 심어보려 했건만....ㅋ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부턴 걍 귀찮아 사진첩 내용 퍼왔음..ㅋ 큰맘먹고 속눈썹 연장하는 셋트를 샀다ㅋ 기쁘고 부품맘에 혼자 시술을 했지만.. 역시 혼자는 역부족..ㅠㅠ 성질급한 나는 한올씩 안하고 뭉탱이로 했다가.. 다 뭉쳐서 완전 이상했던 것이예요.. 어쩔수 없이 티비보는 신랑을 불렀다.. "오빠오빠~나 속눈썹 연장을 너무 하고싶은데ㅠ 왼쪽 눈을 망쳤어요ㅠㅠ오른쪽이라도 좀 해줘요~" "응??이거??이게 뭐야??나 이거 못하는데~ 할줄 몰라..가르쳐줘~" "아~이거 쉬워~이렇게 한올 집어서..접착제 발라서 속눈썹에 올려놓기만 하면돼!!" 난 이제 오빠의 다리에 누워있고.. 히히~아이좋아!! 우리 신랑은 내 속눈썹도 심어주는구나~~우히히히히ㅋㅋ 뿌듯해 하고 있는데 박현진이 자꾸 날보며 웃는다.. "근데..잠깐 눈떠봐.." 헉................ 눈이 접착제에 붙었다ㅠㅠ안떠진다 젠장.. 겨우 떼고 다시 시술시작!! "XX야..근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 자기도 눈이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싶어.. "응~맞아!! 잘하고있어~ 이구~너무 이쁜 울신랑!! 누가 이런거 해줘?? 너무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히"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 이 행동들....... 뭔가 이상했다.. 울신랑이............... 아니..이젠 신랑넘이라 말하겠다.. 거울을 자꾸 보랜다.. 큰거울로 보라는걸 귀찮아서 손거울 가져오라고 시켰다.. 헐.............손거울속의.........내모습.. 설마설마 했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넌 눈이 없니? 이게 제대로된 속눈썹 시술이라고 생각해?? 나의 신랑넘은 "난 너 도와주려고 한거니깐 한번만 봐줘~ㅠㅠ" ㅇㅈㄹ?????????? 이게 봐줄일?? 나 이속눈썹 다 떼다가.... 내 진짜 속눈썹 반이 날라갔다..중간이 텅텅 비었어ㅠ 여름되기 전에 속눈썹좀 연장하고 싶었는데.. 속눈썹 없는 여름이 되겠구나.. 어찌나 황당하던지..어이없는 웃음만 나오더라구요..ㅋ 평상시에는 참 멋진 신랑인데ㅠ 항상 이런센스는 없엉;;흑흑흑.. 오늘 아침보니 속눈썹 가운데 반이 텅텅 비어있어요..ㅋ 이눈썹 언제 다 기르지ㅠㅠ엉엉 참고로 제가 하고싶던 속눈썹 연장이어요~ㅋㅋ 이건 비교 사진 2
[사진有] 속눈썹 연장하려다 반이 뽑혔어요..ㅠㅠ
저희는 5살 차이나는 3주된 신혼부부 입니당..ㅋ
저는 25살된 새댁이구요~ㅋ
신랑을 첫눈에 반해 너무너무 좋아하며
21살 솜털 뽀송뽀송 파릇파릇한 나이에 만나
4년이 지난 현재..
살짝 어리다면 어린나이에..이남자 평생 놓치기 싫어 결혼했어요!!ㅋ
하지만..................이런..망할 신랑 !
에효.........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아줌마 되려니깐 속눈썹 연장하는 몇만원이 아까워..
직접 심어보려 했건만....ㅋ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부턴 걍 귀찮아 사진첩 내용 퍼왔음..ㅋ
큰맘먹고 속눈썹 연장하는 셋트를 샀다ㅋ
기쁘고 부품맘에 혼자 시술을 했지만..
역시 혼자는 역부족..ㅠㅠ
성질급한 나는 한올씩 안하고 뭉탱이로 했다가..
다 뭉쳐서 완전 이상했던 것이예요..
어쩔수 없이 티비보는 신랑을 불렀다..
"오빠오빠~나 속눈썹 연장을 너무 하고싶은데ㅠ
왼쪽 눈을 망쳤어요ㅠㅠ오른쪽이라도 좀 해줘요~"
"응??이거??이게 뭐야??나 이거 못하는데~
할줄 몰라..가르쳐줘~"
"아~이거 쉬워~이렇게 한올 집어서..접착제 발라서
속눈썹에 올려놓기만 하면돼!!"
난 이제 오빠의 다리에 누워있고..![[사진有] 속눈썹 연장하려다 반이 뽑혔어요..ㅠㅠ](https://c1img.cyworld.co.kr/img/board/board2005/face_06.gif)
히히~아이좋아!!
우리 신랑은 내 속눈썹도 심어주는구나~~우히히히히ㅋㅋ
뿌듯해 하고 있는데 박현진이 자꾸 날보며 웃는다..
"근데..잠깐 눈떠봐.."
헉................
눈이 접착제에 붙었다ㅠㅠ안떠진다 젠장..
겨우 떼고 다시 시술시작!!
"XX야..근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
자기도 눈이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싶어..
"응~맞아!! 잘하고있어~
이구~너무 이쁜 울신랑!! 누가 이런거 해줘??
너무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히"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 이 행동들.......
뭔가 이상했다..
울신랑이...............
아니..이젠 신랑넘이라 말하겠다..
거울을 자꾸 보랜다..
큰거울로 보라는걸 귀찮아서 손거울 가져오라고 시켰다..
헐.............손거울속의.........내모습..
설마설마 했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넌 눈이 없니? 이게 제대로된 속눈썹 시술이라고 생각해??
나의 신랑넘은
"난 너 도와주려고 한거니깐 한번만 봐줘~ㅠㅠ"
ㅇㅈㄹ??????????
이게 봐줄일??
나 이속눈썹 다 떼다가....
내 진짜 속눈썹 반이 날라갔다..중간이 텅텅 비었어ㅠ
여름되기 전에 속눈썹좀 연장하고 싶었는데..
속눈썹 없는 여름이 되겠구나..
어찌나 황당하던지..어이없는 웃음만 나오더라구요..ㅋ
이건 비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