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에여자로산다는것....!

하이2004.05.18
조회3,075

전 24에 결혼한 30대 주부 입니다 .아이도 셋 있고요. 6살4 살 3살 입니다.

우울한 마음에 들어왔다가 제 남편 흉 도 보고 조언도 듣고 싶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제 남편은 무지한 바람둥이 입니다  신혼때 부터 지금까지 쉴 뜸 없이 바람을 피움니다

처음엔 내가 잘하면 돼게지!  애가 생기면 않그러게지!  애가둘인데...정신차리게지..등등 이러고

참 았읍니다.더이상은 참을 인내심 이 없읍나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 예기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인간이  아님니다 . 신혼때 하루는 일찍귀가  했더라고요 그래서 왠일 이래하며밥을 차리는데

전화 가 왔습니다 중년에 여자가 자기랑 여관에 있다 들어갔는데 밥주라고...너무도 귀가 막혀 할말이  없더군요

제가 둘째며느린데 시부모 모시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명절이면 힘든 몇칠을 보내는데 도와주지는       못하고  외박하고 명절날 아침에 들어오는 인간입니다 그래도 어른들있는데 싸울수 없어서  시부모     허락하에 친정에 혼자서 갔읍니다  엄마에게 사위는 사업이바뻐서 못왔노라  거짓말하고....그래도       전화가  없길래 제가 비퍼를  쳤습니다

잠시 후 전화가 오데요  어떤 여자가 000씨 자는데 누구  시냐고..헉

그러다 제가 첫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그러고도 부른 배를  잡고 남편 찾아 새벽 이슬 맞고 다녀습니다

제가 임신6개월쯤 아래동서가 출산을 했습니다  .수술로 나았는데 시어머니가 저보고 병원가서          일주일만  고생 하라고 하시더군요.

할수없이 임산부가 병원 밖매점에서 밥사먹어가며 수발을 했읍니다  잠도 잘  못자고..

그러다저도  병원가서 정기검진 할때가 되었길래 그 병원에서 검진을 했습니다  근데 의사가 하는말에   정말 죽고 싶었읍니다 성병이 태아에게 위험 하니 피 검사 다시하고  양수검사하라고..  헉                   나쁜자식...

우선 주위에 붙은 균 부터없애야한다고  해서 수술대에  올라갔습니다  레이저로 지지는데 살타는       냄새..

아직도 나는거 같읍니다  얼마나 눈물이나던지..   그때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그러다 미국이민을 왔읍니다   이 곳 이 한국보다 유흥은 뒤쳐집니다  그런데도 안가는 술집이없고

모르는 여자가 없고 개 버릇남못준다고  둘째 세째 났토록 아직까지 그러고 다닌니다  요번 여자는      떨어질 생각도 않하고 둘이 일주일씩 행불 됐다가 오고 몆칠 있다 또 가고 합니다.

작년 부터 벌써 1년째  입니다.

처음에 이 여자랑 관계를 알게 됐을때  가방 싸서 내쫏았더니 그날로 살림 차리더군요.

5개월 뒤 이혼 하자했더니 한국에 시아버지를부 르더군요 그러면서 가실때까지만 재발 말하지 말고

가시면 해결하자고..  아버님이 오시고 어느 새벽 핸드폰이 울리 길래 전화 받으라니까  번호만 보고    않 받더라고요.

잠시후에 메새지 알림이 울길래 보니까 메세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몰래들고 나가 몆번만에             비번 알아내서 들었죠 그 여자가  자기야 새벽에 오지말고 푹자고 와 ..하잔아요 열 받아도 참고          어떻하나 가만  있어죠.

한 30분 뒤에 일어 나서 뭐라는 줄 아세요  나 사우나 갔다가 출근한다나..    개0 끼

열 확 받아서 한대 갈기고 베란다로 불렀죠 이런 저런 애기 하고 애는 내가 키우고 달달이 생활비         받기로....

그러다 돈 이 줄고 횟수 도 줄고 자기 어렵다고.....

매일 싸우다 어느날 외출해서 들어 오니 짐 싸서 들어왔더라고요  무지 싸웠죠.. 아니  나 혼자 발짝 했죠

그 여자랑 헤어졌고 방 어더서 나가기로.. 그려더니 않나가고 헤어지지도 않고 날 피말리네요

이번주도 5일째 둘이 라스베가스 갔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가게 가서 깽판 부리고 전화로 싸우고 울고 했는데 결과는 미친 여자 발짝 이 더라고요

이혼 해달라면 안해주고 애들 나두고 나가면 똑같이 않들어오고 애들데리고 나갈 능력도 않데고

모른척 무시하자니 내 나이 내청춘 이 억울  하고 아이들이 불쌍하고 능력없고나 어떻  하죠???????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 제가  얼마나 추녀 길래?  하고 의문 같지마세요.   저 실랑 이랑  9살차이         나고 얼굴 도  미인은아니라도  볼만해  ^^    나  어떻해?